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삽살개 천둥이
여섯 단짝 바람이 사는 섬 독도에 온 달비 식구가 늘었어요 괭이갈매기야 미안해 바람에 실려온 소식 다시 만난 친구들 독도 지킴이 |
이상교의 다른 상품
|
민욱이 아저씨는 나를 자주 목욕시켰습니다. 목욕시킨 다음에는 킨 털을 가지런하게 손질해 주었습니다.
"천둥이 녀석, 볼수록 멋지단 말야." 아저씨는 내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두기로 했습니다. '나하고 씨름할래?" 고릴라 아저씨는 나를 보기만 하면 허리를 잡고 놓지 않았습니다. 아저씨는 나를 개가 아닌 사람처럼 대했습니다. 꼬리가 달려 있다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어느 날입니다. 뚱보 아저씨가 경비대 일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 p.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