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그림책의 글을 써 왔으며, 최근에는 그림책을 통한 인간심리의 이해와 치유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현재 경동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K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한국지부) 부회장으로 일하면서, ‘신혜은의 그림책심리학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쓴 그림책으로는 <비가 오면><나비잠><마음아 작아지지 마> 등이 있다.
대학에서 섬유디자인을 전공하고 입필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그림책 『나는 지하철입니다』 『우리가 케이크를 먹는 방법』에 글과 그림을, 『기찬 딸』 『비 오는 날에』 『아홉 살 마음 사전』 『오빠와 나』 『맛있는 건 맛있어』 등에 그림을 그렸다. 『나는 지하철입니다』가 ‘2021 뉴욕 타임스 올해의 그림책’에 선정되었다. 세상에 처음 온 아이와 함께 느리게 배우고 천천히 걸으며 한 뼘씩 자라는 중이다.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EBS '생방송 60분 부모'외 많은 방송매체에 출연했으며, 조선일보에 고정 칼럼을 썼다. 현재 한국상담심리학회 이사이자, 신철희 아동 청소년상담센터 소장으로 제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삐딱한 행동 속에 숨겨진 우리 아이 속마음』, 『현명한 부모는 아이 마음을 먼저 읽는다』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