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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금부처 (하)
양장, CD 2장 포함,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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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7. 지네의 걸음걸이
18. 제자의 깨우침
19. 좁쌀 세 톨
20. 두 친구의 꿈
21. 망나니 아들
22. 어느 선사의 여행
23. 주인을 살린 꽃나무
24. 다보탑과 석가탑
25. 시골선비
26. 달마대사의 신 한 짝
27. 새옹지마
28. 시어머니의 사랑
29. 효성스런 김대성
30. 팥죽이 익게 되면
31. 과거시험
32. 양을 메고 가는 수행자
33. 진정한 보시

저자 소개 1

대행 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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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行

1927년, 일제강점기에 태어난 스님은 어려서부터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하는 근본에 대한 의문을 참구하다 일찍이 자성의 발로를 체험하였다. 1950년, 스님은 오대산 상원사에서 방한암(方漢岩) 큰스님을 친견하고 불문에 귀의하였다. 이후 십여 년간의 산중 수행을 통해 불법의 궁극적인 도리를 체득한 스님은 중생 교화에 뜻을 두고 1972년 지금의 한마음선원을 세웠다.스님은 각자의 근본을 믿고 마음을 지켜보는 관법 수행을 통해 모든 생명이 본래로 갖추고 있는 불성(佛性)을 생활 속에서 발현하는 마음공부를 선도하였으며 그런 스님의 가르침은 국가와 종교, 언어와 성
1927년, 일제강점기에 태어난 스님은 어려서부터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하는 근본에 대한 의문을 참구하다 일찍이 자성의 발로를 체험하였다. 1950년, 스님은 오대산 상원사에서 방한암(方漢岩) 큰스님을 친견하고 불문에 귀의하였다. 이후 십여 년간의 산중 수행을 통해 불법의 궁극적인 도리를 체득한 스님은 중생 교화에 뜻을 두고 1972년 지금의 한마음선원을 세웠다.스님은 각자의 근본을 믿고 마음을 지켜보는 관법 수행을 통해 모든 생명이 본래로 갖추고 있는 불성(佛性)을 생활 속에서 발현하는 마음공부를 선도하였으며 그런 스님의 가르침은 국가와 종교, 언어와 성별을 초월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크나큰 영향을 주었다. 불교는 지금 발 딛고 살아가는 이 땅 위에서, 우리의 삶 속에서맛보고 꽃피울 수 있는 진리임을 알게 하고자 평생을 바쳤던 스님은 2012년 한마음선원 본원에서 입적하셨다.

주요저서로는 『삶은 고가 아니다』『대행스님의 뜻으로 푼 금강경』『만가지 꽃이 피고 만가지 열매 익어』,『한마음의 위력』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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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0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37쪽 | 444g | 142*204*20mm
ISBN13
9788991857100

추천평

재미있고 단순한 옛이야기처럼 다가오다 어느새 화두가 되고 선문답이 되어 공허한 정신세계에 밝은 빛을 주는 이야기이다. 단시간에 읽을 수 있는 짧은 내용이지만 그 깊이는 두껍고 난해한 철학서를 가볍게 뛰어넘는다. 형식은 단순하고 소박해도 그 선(禪)적 향기가 가슴 속으로 촉촉이 젖어 들어 나도 모르게 내 자신을 근본으로 회향하게 하는 책이다.
- 봉현선 (번역가)

짤막하고 단순하게만 보이는 각각의 이야기들이 사방으로 꽉 막혀 있는 우리들의 선입견을 예기치 못한 사이에 깨버리면서, 시대와 지역에 상관없이 이 지구 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직면할 수밖에 없는 문제들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그 해답을 향해 흘러가 다다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결국, 놓고 가야만 하는 인생이라는 이 길을 끝까지 함께 가 줄 수 있는 그런 동반자이기도 하다.
- 바바라 루크Barbara Ruch (콜럼비아대학교 중세일본문화연구소장)

나에게 이 우화들은 크게 치면 크게 울리고 작게 치면 작게 울리는 북이라고 말하고 싶다. 어른이 읽는다면 어른의 마음으로, 어린이가 읽는다면 어린이의 마음으로 얼마든지 북소리의 울림을 다르게 감지할 수 있는, 누구나 두드릴 수 있고 또 각자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울림을 들을 수 있는 그런 거대한 북이라고.

허재균 (강남한양재활의학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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