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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고 싶어
왜 우세요, 아저씨? 누구의 장난일까? 이웃을 탐문 수색하라! 미스터리 서클을 아십니까? 어린이 화가들, 용의선상에 오르다 꿈은 이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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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을에 옥수수 농장을 침범한 사람이 있다니....
믿을 수 없는 일이다. 나는 또 버릇처럼 강물 속에서 돌 하나를 주워 들었다. 콩알처럼 작은 건데 야릇하게 생겼다. 양쪽이 볼록하고 가운데 허리가 쏙 들어간, 아령 같기도 하고 장구 같기도 한 모양이다. 내가 생각해도 참 이상한 일이다. 이런 돌이 어째서 나한테만 보이는 걸까. 해란이 말대로 내가 외계인인 일까? 하기는 무뚝뚝한 아빠나, 농사와 시장 일에 바빠서 나를 돌볼 틈이 없는 엄마를 생각하면 나는 우리 엄마 아빠가 낳은 애가 아니라 외계인이 몰래 우리 집 앞에 두고 간 아이인지도 모르겠다. ---pp. 102-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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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는 밭에서 나는 쌀이라고 불려. 그만큼 영양기가 많다. 쌀하고 밀 그리고 옥수수까지 삼대 주식으로 불린다. 요즘은 옥수수를 쪄서 간식용으로 먹지만 실제로 강냉이밥, 강냉이수제비, 강냉이범벅 식으로 해먹으면 쌀밥 못지 않은 주식이 되지, 옥수수박사님 덕분에 한국 농가에서 옥수수 증산이 두드러져서 농촌 살림살이에 큰 도움이 되었지. 이것이 국제적으로 알려지면서 동남아시아의 개발 도상국들도 옥수수 품종 개발에 열을 올리게 되었다. 그 중 태국 같은 나라는 지금 옥수수 수출국이 되어 있지.
---pp. 61-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