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아빠는 내 친구
양장
이승우
명예의전당 2002.08.31.
가격
7,500
10 6,750
YES포인트?
38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햇살북

책소개

목차

아빠는 내 친구
피자와 갈치 조림
한밤중의 씨름

저자 소개 1

Lee Seung Woo,李承雨

1959년 전남 장흥군 관산읍에서 출생하였으며, 서울신학대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을 중퇴하였다. 1981년 [한국문학] 신인상에 『에리직톤의 초상』이 당선되어 등단하였고, 현재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있다. 1991년 『세상 밖으로』로 제15회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1993년『생의 이면』으로 제1회 대산문학상을 수상했고, 2002년 『나는 아주 오래 살 것이다』로 제15회 동서문학상을 수상하여 형이상학적 탐구의 길을 걸어왔다. 2007년 『전기수 이야기』로 현대문학상을, 2010년 『칼』로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오영수문학상,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1959년 전남 장흥군 관산읍에서 출생하였으며, 서울신학대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을 중퇴하였다. 1981년 [한국문학] 신인상에 『에리직톤의 초상』이 당선되어 등단하였고, 현재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있다. 1991년 『세상 밖으로』로 제15회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1993년『생의 이면』으로 제1회 대산문학상을 수상했고, 2002년 『나는 아주 오래 살 것이다』로 제15회 동서문학상을 수상하여 형이상학적 탐구의 길을 걸어왔다. 2007년 『전기수 이야기』로 현대문학상을, 2010년 『칼』로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오영수문학상,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생의 이면』, 『미궁에 대한 추측』 등이 유럽과 미국에 번역, 소개된 바 있고, 특히 그의 작품은 프랑스 문단과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2009년에는 장편 『식물들의 사생활』이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의 폴리오 시리즈 목록에 오르기도 했는데, 폴리오 시리즈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문고본으로 세계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을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해 펴내고 있으며, 한국 소설로는 최초로 그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소설집으로 『구평목씨의 바퀴벌레』, 『일식에 대하여』, 『미궁에 대한 추측』, 『목련공원』, 『사람들은 자기 집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다』, 『나는 아주 오래 살 것이다』, 『심인 광고』, 『신중한 사람』 등이 있고, 장편소설 『에리직톤의 초상』, 『생의 이면』, 『식물들의 사생활』, 『그곳이 어디든』, 『캉탕』 등이 있다. 이 외에 『당신은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을 살다』, 『소설가의 귓속말』 등의 산문집이 있다.

『생의 이면』, 『미궁에 대한 추측』 등이 유럽과 미국에 번역, 소개되었고 특히 프랑스 문단과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2009년에는 장편 『식물들의 사생활』이 한국 소설 최초로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의 폴리오 시리즈 목록에 오르는 등, 다수의 작품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로 번역되었다.

이승우의 다른 상품

그림 : 박영숙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난 작가는 홍익대 미술대학과 노던 일이노이 주립대학 서양학과 석사과정을 마쳤다. 작품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다수의 전시회를 가졌다. 『판돌이 특공대』등 다수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저자 : 이승우
195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났다. 작가로의 데뷔는 1981년 한국문학 신인상에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1993년 대산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작품성을 널리 인정받았다. 그가 쓴 책으로는 창작집 『일식에 대하여』『미궁에 대한 추측』『목련공원』『나는 아주 오래 살 것이다』, 장편소설『에리직톤의 초상』『가시나무그늘』『생의 이면』『식물들의 사생활』, 장편동화『가가의 모험』등의 작품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87쪽 | 322g | 160*222*15mm
ISBN13
9788989882114

책 속으로

아닌게 아니라 요새 나는 상당히 바빠졌습니다. 공부도 더 많이 해야 하고, 친구도 전보다 많이 생겼습니다.
활동 범위가 좀 넓어졌다고 할 수 있겠지요. 심심하다고 하소연할 여지가 없습니다. 이젠 하나도 심심하지 않단 말입니다.
문제는 내 상황은 바뀌었는데, 아빠의 상황은 그렇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아빠는 여전히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고 있고, 원고가 역시 술술 써지지 않는 때가 많은 것 같고, 그래서 바람을 쐴 겸 책상에서 일어나곤 하는데, 그럴 때 언제나 곁에 있던 이 편리한 친구가 이제는 없으니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아 심심해' 하고 혼잣말을 할 사람은 아빠가 되어 버린 거지 뭡니까? 좀 안 됐지요.
그러니 어쩌겠어요? 얼마나 친하게 지냈던 아빠인데, 그리고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 아빠인데, 그런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지 않겠어요?
나는 마음이 그렇게 독한 사람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시간내기가 참 어렵지만, 일부러라도 시간을 내서 아빠하고 놀아주려고 애를 쓴단 말입니다. 우리 아빠가 그런 내 마음을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 한 가지만은 아빠가 아셔야 할 텐데. '아빠는 내 친구'가 아니라, '나는 아빠의 친구' 라고 말하는 쪽이 사실에 더 가깝다는 거요.

--- pp.33-35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