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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광년의 고독
2009 세계 천문의 해 기념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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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 박석재(한국천문연구원 원장)

김보영 - 지구의 하늘에는 별이 빛나고 있다
김창규 - 유랑악단
박성환 - 백만 광년의 고독
배명훈 - 방해하지 마세요
유광수 - 마지막 천사의 메시지
정소연 - 입적
고드 셀라 - 보살들

해설 - 안형준 (〈과학동아〉 기자)

저자 소개 4

Myung-hoon Bae

1978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 ‘대학문학상’을 받았고 2005년 「스마트D」로 SF 공모전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환상문학웹진 [거울]을 통해 꾸준히 작품을 발표해왔으며, 3인 공동 창작집 『누군가를 만났어』를 비롯해 『판타스틱』 등에 단편을 수록한 바 있다. 2010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주류문학과 장르문학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가로 평가받으며 한국문학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대한민국의 젊은 작가들 가운데 가장 행보가 주목되는 작가로서, 연작소설 『타워』는 그의 첫 소설집
1978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 ‘대학문학상’을 받았고 2005년 「스마트D」로 SF 공모전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환상문학웹진 [거울]을 통해 꾸준히 작품을 발표해왔으며, 3인 공동 창작집 『누군가를 만났어』를 비롯해 『판타스틱』 등에 단편을 수록한 바 있다. 2010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주류문학과 장르문학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가로 평가받으며 한국문학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대한민국의 젊은 작가들 가운데 가장 행보가 주목되는 작가로서, 연작소설 『타워』는 그의 첫 소설집이다. 2010년에는 『안녕, 인공존재!』를 펴냈다. 『총통각하』(2012), 『예술과 중력 가속도』, 장편소설 『신의 궤도』(2011), 『은닉』(2012), 『맛집폭격』 『첫숨』 『고고심령학자』, 『빙글빙글 우주군』, SF동화 『끼익끼익의 아주 중대한 임무』(2011), 중편소설 『가마틀 스타일』 『청혼』, 단편 단행본 「춤추는 사신」, 「푸른파 피망」, 에세이 『SF 작가입니다』 등을 출간했다. 여러 앤솔러지에 참여하였는데, 앤솔러지 『놀이터는 24시』에 「수요 곡선의 수호자」를 수록했다.

배명훈의 다른 상품

1969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옥루몽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조선시대 말기 유행한 대중소설에 흥미를 느껴 이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되살리고 싶어 소설을 쓰기 시작했으며 『진시황 프로젝트』로 2007년 제1회 뉴웨이브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이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교양교육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팟빵 오디오 매거진 「월말 김어준」에서 고리타분한 옛이야기가 아닌, 지금 시대에 맞게 해석한 고전문학을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다. 또한 ‘우리가 알아야 할 고전, 감동의 울림을 찾아서’ 등의 주제로 기업체, 학교에서 인문학
1969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옥루몽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조선시대 말기 유행한 대중소설에 흥미를 느껴 이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되살리고 싶어 소설을 쓰기 시작했으며 『진시황 프로젝트』로 2007년 제1회 뉴웨이브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이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교양교육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팟빵 오디오 매거진 「월말 김어준」에서 고리타분한 옛이야기가 아닌, 지금 시대에 맞게 해석한 고전문학을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다. 또한 ‘우리가 알아야 할 고전, 감동의 울림을 찾아서’ 등의 주제로 기업체, 학교에서 인문학 강연을 하고 있다. 2009년과 2011년, 2014년, 2018년 연세대학교 우수 강의 교수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고전문학에서 모티브를 찾아 재해석한 『문제적 고전 살롱: 가족 기담』, 『고전, 사랑을 그리다』와 고전을 깔끔한 우리말로 번역한 『홍계월전』이 있으며, 상금 1억 원의 제1회 대한민국 뉴웨이브 문학상을 받은 『진시황 프로젝트』를 비롯한 소설 『윤동주 프로젝트 1, 2』, 『왕의 군대』, 『싱글몰트 사나이 1, 2』, 『복을 읽어드리겠습니다』등이 있다.

유광수의 다른 상품

J. 김보영

한국을 대표하는 SF 작가 중 한 사람으로, 팬들에게 “가장 SF다운 SF를 쓰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2000년대 이후의 신진 SF 작가들에게 여러 영향을 끼쳤다. 1990년대 말 게임 개발회사에서 개발자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일했다.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제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부문에서 수상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7인의 집행관』으로 제1회 SF 어워드 장편부문 대상,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람」으로 제2회 SF 어워드 중단편부문 우수상, 「얼마나 닮았는가」로 제5회 SF 어워드 중단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과학문학상 심사위원을 역임했고, 영화 [설
한국을 대표하는 SF 작가 중 한 사람으로, 팬들에게 “가장 SF다운 SF를 쓰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2000년대 이후의 신진 SF 작가들에게 여러 영향을 끼쳤다. 1990년대 말 게임 개발회사에서 개발자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일했다.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제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부문에서 수상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7인의 집행관』으로 제1회 SF 어워드 장편부문 대상,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람」으로 제2회 SF 어워드 중단편부문 우수상, 「얼마나 닮았는가」로 제5회 SF 어워드 중단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과학문학상 심사위원을 역임했고, 영화 [설국열차]의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으며, 폴라리스 워크숍에서 SF 소설 쓰기 지도를 하거나, 다양한 SF 단편집을 기획하는 등 SF 생태계 전반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5년 미국의 대표적인 SF 웹진 클락스월드(Clarkesworld)에 단편소설 「진화신화」를 발표했고, 세계적 SF 거장의 작품을 펴내 온 미국 하퍼콜린스, 영국 하퍼콜린스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저 이승의 선지자』 등을 포함한 선집 『I'm waiting for you and other stories』가 동시 출간될 예정이다. 둘 다 한국 SF 작가로서는 최초의 일이다. 소설가가 되기 전에는 게임 개발팀 ‘가람과바람’에서 시나리오 작가/기획자로 활동했다. 『이웃집 슈퍼히어로』, 『토피아 단편선』, 『다행히 졸업』, 『엔딩보게 해주세요』 등 다수의 단편집을 기획했다. 2021년 로제타상 후보, 전미도서상 외서부문 후보에 올랐다.

김보영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과 철학을 전공했고, 2005년 과학기술 창작문예 공모에서 스토리를 맡은 만화 〈우주류〉로 가작을 수상하며 활동을 시작한 이래 소설 창작과 번역을 병행해왔다. 『EPI』 『오늘의 SF』 편집위원,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 초대 대표로 일했다. 『팬데믹』 『언니밖에 없네』 등에 작품을 실었고, 지은 책으로 『미지에서 묻고 경계에서 답하다』(공저) 『이사』 『세계의 악당으로부터 나를 구하는 법』 『앨리스와의 티타임』 『미정의 상자』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어둠의 속도』 『루나』 『이름이 무슨 상관이람』 『허공에서 춤추다』 등이 있다.

정소연의 다른 상품

저자 : 김창규
2005년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 부문 당선. 지은 책으로 『소설 태왕사신기』가 있으며, '발푸르기스의 밤'을 출간할 예정이다. 옮긴 책으로 『뉴로맨서』, 『이상한 존』, 『므두셀라의 아이들』 등이 있다. 〈사이언스 타임스〉, 〈판타스틱〉, 웹진 〈거울〉, 〈전자신문〉 등에 단편소설과 칼럼을 실었다. 현재 문지문화원 '사이'에서 판타지/SF 창작을 강의하고 있으며 〈판타스틱〉에 장편 '세라페이온'을 연재 중이다.
저자 : 박성환
2004년 제1회 과학기술창작문예 공모전에 '레디메이드 보살'이 당선되었으며 『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서『(창작과비평사, 2007), 『앱솔루트 바디』(해토, 2008), 『U ROBOT』(황금가지 2009) 등 단편집과 웹진〈크로스로드〉, 월간〈판타스틱〉 등의 잡지에 단편들이 수록되었다.
저자 : 고드 셀라 Gord Sellar
캐나다 작가. 말라위에서 태어나 캐나다 노바스코샤와 사스캐치원에서 자랐으며 대학에서 음악과 영문학을, 대학원에서는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올해로 7년째 한국에 거주하면서 대학에서 영미문화를 강의하고 있다. 미국의 저명한 SF창작 워크숍인 ‘클래리언 웨스트(Clarion West)’를 2006년에 마치고 이듬해부터 〈네이처〉, 〈아시모프의 SF매거진〉, 〈인터존〉 등의 잡지에 작품을 발표해오고 있다. 2009년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제67회 세계SF대회(Worldcon)에서 ‘존 캠벨 신인상(John W. Campbell Award for Best New Writer)’ 후보에 올랐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08g | 148*210*20mm
ISBN13
9788901103020

책 속으로

‘그 사람들은 왜 하늘이 빛난다고 하지 않은 거죠?’
--- p.22, 김보영 「지구의 하늘에는 별이 빛나고 있다」 중에서

‘꿈꾸던 음악을 가르쳐줄 스승이 있고,
은하계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동료들이 있었다.’
--- p.86, 김창규 「유랑악단」 중에서

‘별들과 은하마저도 태어나고 사멸하지만
나는 시간 속에 얼어붙어 그것들을 묵묵히 지켜보고 기록할 따름입니다.’
--- p.119, 박성환 「백만 광년의 고독」 중에서

‘천문대는 천체망원경 돔을 굳게 닫은 채
벌써 네 개째 미사일을 쏘아 올렸다.’
--- p.162, 배명훈 「방해하지 마세요」 중에서

‘그날 난 세계의 끝에 도달했다는 것을 퍼뜩 깨달았다.’
--- p.199, 유광수 「마지막 천사의 메시지」 중에서

‘나는 지구인처럼 생각할 때가 많았고,
가끔은 나를 둘러싼 동료와 친구들과 내가 다르다는 것조차 잊곤 했다.’
--- p.220, 정소연 「입적」 중에서

‘그리고 블랙홀은 짤막하고 순간적인 새 우주의 자궁이 되어
영원히 두 사람의 우주와 결별할 것이다.’

--- p.273, 고드 셀라 「보살들」 중에서

출판사 리뷰

2009년 세계 천문의 해를 맞아 소백산천문대에서 열린
국내 최초의 과학자-작가 창작워크숍


2009년은 UN이 정한 ‘세계 천문의 해(IYA:International Year of Astronomy)’이다. 세계 천문의 해를 맞아 한국 조직위원회(한국천문연구원)에서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국립 소백산천문대에서 ‘천문학과 문학의 만남’이라는 취지로 2박3일간 창작워크숍을 가졌다.

이 워크숍에는 한국 SF계를 이끄는 젊은 작가 7명(김보영, 김창규, 박성환, 배명훈, 유광수, 윤이형, 정소연)과 캐나다 작가 고드 셀라(Gord Sellar), 그리고 SF에 관심이 많은 현직 천문학자 3명(한국천문연구원 소백산천문대 대장 성언창 박사, ‘세계 천문의 해’ 한국조직위원회 사무국장 문홍규 박사, 연세대 전파천문대 이명현 박사) 및 한국천문연구원과 소백산천문대 소속 여러 과학자들이 참여했다.

워크숍 과정에서 작품 집필에 대한 아이디어와 소재를 얻은 작가들은 각자 단편소설을 한 편씩 창작하여 이번에 한 권의 작품집으로 묶어 내었다. (윤이형 작가는 사정상 빠짐.) 워크숍과 작품집 출간은 ‘천문학자는 SF를 통해 천문학을 대중화하고, SF작가는 천문학자로부터 작품의 영감을 얻자’는 취지로 한국천문연구원과 세계 천문의 해 한국조직위원회, 그리고 SF전문출판사 오멜라스 주관으로 열렸다.

경이, 감동, 해학, 반전, 관조...
일곱 작가들이 펼쳐 보이는
장엄하고 신비한 우주의 스토리 파노라마!

“ 국내 최초의 과학자-소설가 합동 창작워크숍과 그 결실 ”


첫 번째 이야기 「지구의 하늘에는 별이 빛나고 있다」(김보영)를 읽으면 지구라는 좁은 시야를 벗어나는 드라마틱한 경험을 하게 된다. 다른 외계 행성에 사는 한 우주인은 자신의 생체적 문제로 고통스런 삶을 살지만, 마침내 그 근본적인 원인을 알게 되면서 새로운 기쁨을 얻는다. 독자들은 우리가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해 왔던 것들이 사실은 이 드넓은 우주에서 아주 독특한 현상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우주적 경이감이 감동으로 승화되는 느낌을 겪게 될 것이다.
「유랑악단」(김창규)은 틀에 박힌 외계생명체의 개념을 완전히 뒤집는 이야기이다. 지구로 다가오는 정체불명의 존재에 지구인들은 위협을 느끼며 군사적인 대응을 준비하지만, 상황은 그처럼 단순한 본능적 차원이 아니었다. 삶에서 한 가지 이상만을 추구해왔던 주인공이 상상을 초월하는 외계생명체와 조우한 뒤 선택의 순간에 직면한다. 독자들이라면 각자 어떤 길을 택할까?
SF의 고전인 올라프 스태플든의 걸작 『스타메이커』를 연상시키는 장대한 스케일의 「백만 광년의 고독」(박성환)은 인공지능과 그를 탄생시킨 인간의 의식이 사실상 하나가 된 궁극적 관찰자를 주인공으로 등장시킨다. 아련한 과거의 기억이 영겁의 세월을 지나면서도 여전히 살아남아 인간의 실존이라는 맥을 이으며 우주를 관조한다. 그야말로 가없는 우주를 관찰하는 천문학의 테마에 가장 어울리는, 하나의 시적 절정을 시도한 작품이다.
경쾌하고 유머러스한 문체의 「방해하지 마세요」(배명훈)는 천문대의 환경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더 재미있게 즐길만한 소품이다. 피곤하고 지루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려던 주인공이 휴가지로 어느 외딴 천문대를 택하면서 일어난 해프닝은 엄청난 사건으로 발전한다. 거침없는 상상력을 유쾌하게 펼쳐 보인, 천문학을 위한 SF우화.
「마지막 천사의 메시지」(유광수)는 기묘한 성장담이자 반전극이다. 주인공이 보는 세계와 우주의 모습은 온통 수수께끼로 가득하지만, 그는 고통스런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의지를 굽히지 않고 끊임없이 전진한다. 그러나 그에게 닥친 궁극적인 운명은 감당하기엔 너무나 거대하다. 주인공의 정체가 밝혀지는 결말부의 반전이 흥미롭다.
「입적」(정소연)의 주인공은 아주 오랜 생을 살아왔지만 자신의 정체성을 알게 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인간이든 또는 그와 비슷하지만 다른 존재이든, 이성과 감정을 지닌 존재라면 소통은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담담하게 던지는 감동적인 소품.
「보살들」(고드 셀라)의 무대는 아득히 먼 미래이다. 지구인의 후예로서 수도적인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은 거대한 우주의 에너지를 다룰 수도 있을 만큼 발달된 과학기술을 지녔지만 소박하고 순수한 탐구의 삶을 산다. 어느 날, 아득히 먼 과거의 기록이 발견되면서 그에게 새로운 지식을 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는 과연 자신의 뿌리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추천평

UN이 정한 세계 천문의 해인 2009년을 맞아 셀 수 없이 많은 사업을 벌였지만,
그 중에서 가장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사업은 과학소설(SF) 관련 행사입니다.
SF, 우주음악, 우주미술 등 우주문화가 거의 없는 우리나라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시작된 지원과 작가 분들의 노력의 결실이
바로 이 책 ??백만 광년의 고독??으로 맺어졌습니다.
우리나라 SF의 이정표 하나가 세워진 것입니다!
박석재(한국천문연구원 원장)
소백산천문대 워크숍에서 목격한 에피소드이다.
한 쪽에서 천문학자들이 우주과학의 전문 지식과 정보를 쏟아낼 때,
작가들은 그런 과학자의 모습을 인류학적 관점에서 관찰하고 있었다.
작가들은 건조한 지식 그 자체보다는
살아있는 과학자들의 생생한 생활에 더 호기심을 보였던 것이다.
앞으로는 이런 깊이 있고 인간적인 만남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박상준(서울SF아카이브 대표)

리뷰/한줄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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