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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송이 생각 그림책

책소개

저자 소개 1

저지미 리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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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y Liao,廖福彬, 幾米

‘동양의 장자크 상페’라 불리는 대만의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중국문화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한 뒤 20여 년 동안 80권이 넘는 그림책을 펴냈다. 2003년 일본 잡지 『STUDIO VOICE』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가장 창의적인 55인’에 이름을 올렸으며, 2007년에는 디스커버리 채널의 『대만 인물지』에서 대만을 대표하는 인물 6인 중 한 명으로 소개됐다.그의 작품들은 이탈리아 볼로냐 라가치상, 벨기에 베르나르 베르셀상, 스페인 교육문화체육부 선정 최우수도서상, 스웨덴 피터 팬 실버스타상 등을 받았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아동·청소년 문학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
‘동양의 장자크 상페’라 불리는 대만의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중국문화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한 뒤 20여 년 동안 80권이 넘는 그림책을 펴냈다. 2003년 일본 잡지 『STUDIO VOICE』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가장 창의적인 55인’에 이름을 올렸으며, 2007년에는 디스커버리 채널의 『대만 인물지』에서 대만을 대표하는 인물 6인 중 한 명으로 소개됐다.그의 작품들은 이탈리아 볼로냐 라가치상, 벨기에 베르나르 베르셀상, 스페인 교육문화체육부 선정 최우수도서상, 스웨덴 피터 팬 실버스타상 등을 받았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아동·청소년 문학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문학상(ALMA) 후보에도 여러 차례 올랐다. 『별이 빛나는 밤』은 2011년 영화로 제작되었으며, 『미소 짓는 물고기』는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각색되어 2006년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유아를 위한 잠자리 그림책 『내일은 어디로 갈까요?』와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등 그의 작품은 세계 여러 나라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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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심봉희
대학에서 중문학을 전공하고, 중국과 대만의 좋은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파란 돌』, 『우리 아빠는 백수 건달』, ‘학교에 가요’ 시리즈, ‘개구쟁이 마샤오’ 시리즈 , 『내 자전거』, 『아빠와 함께』, 『나는 백치다』, 『빨간 소파의 비밀』, 『여덟 살, 혼자 떠나는 여행』,『나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외에도 여러 권의 작품을 번역하였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4쪽 | 300g | 150*200*15mm
ISBN13
9788939523739

출판사 리뷰

잃어버리거나 잊어버린 소중한 우리의 꿈을 일깨워 줍니다

우리는 무엇이 되고 싶다거나 무엇을 하고 싶다거나 하는 꿈을 꿉니다. 하지만 현실에 얽매여 있다 보니 꿈을 잊어버리고 살게 되지요. 또 일상생활에 지쳐 꿈을 잃어버리기도 하고요. 하지만 꿈은 계속 생각하고 이루겠다고 다짐하면 언젠가는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림책을 통해 철학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인 지미가 이번에는 우리의 소중한 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현실에 묻혀 그냥 잊어버리고 잃어버리는 꿈들을 다시 생각해 보라고 일깨워 줍니다. 잃어버리고 잊어버린 우리의 소중한 꿈을 다시 떠올리고 새롭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보면 어떨까요? 숨겨 놓은 비밀을 찾듯이 지미가 펼쳐 놓은 그림책 속으로 우리의 소중한 꿈을 만나러 가 보세요.

적막한 도시, 따듯한 비밀…….
꿈이 없는 도시는 적막합니다. 다시 한 번 꿈을 꾸고 싶어요.


그림과 글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힘이 길러집니다. 수요일 오후, 나는 스르르 잠이 들고 하얀 커튼이 살랑살랑 나부끼기 시작합니다. 털북숭이 토끼가 창밖에서 휘파람으로 나를 부르고, 나는 문을 열어 숲 속으로 들어갑니다. 나는 숲 속에 수많은 비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 비밀들은 어둠 속에서 희미하게 빛났고 마침내 잃어버린 비밀, 꿈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나는 꿈들과 함께 숲 속에서 뛰어 놀고,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어느새 나는 다시 집으로 돌아와 있습니다. 꿈이 없는 도시는 적막합니다. 다시 한 번 꿈을 꾸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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