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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이름의 영화관
개정판, 양장
지미 리아오 글그림 문현선 역
오늘책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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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지미 리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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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y Liao,廖福彬, 幾米

‘동양의 장자크 상페’라 불리는 대만의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중국문화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한 뒤 20여 년 동안 80권이 넘는 그림책을 펴냈다. 2003년 일본 잡지 『STUDIO VOICE』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가장 창의적인 55인’에 이름을 올렸으며, 2007년에는 디스커버리 채널의 『대만 인물지』에서 대만을 대표하는 인물 6인 중 한 명으로 소개됐다.그의 작품들은 이탈리아 볼로냐 라가치상, 벨기에 베르나르 베르셀상, 스페인 교육문화체육부 선정 최우수도서상, 스웨덴 피터 팬 실버스타상 등을 받았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아동·청소년 문학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
‘동양의 장자크 상페’라 불리는 대만의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중국문화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한 뒤 20여 년 동안 80권이 넘는 그림책을 펴냈다. 2003년 일본 잡지 『STUDIO VOICE』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가장 창의적인 55인’에 이름을 올렸으며, 2007년에는 디스커버리 채널의 『대만 인물지』에서 대만을 대표하는 인물 6인 중 한 명으로 소개됐다.그의 작품들은 이탈리아 볼로냐 라가치상, 벨기에 베르나르 베르셀상, 스페인 교육문화체육부 선정 최우수도서상, 스웨덴 피터 팬 실버스타상 등을 받았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아동·청소년 문학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문학상(ALMA) 후보에도 여러 차례 올랐다. 『별이 빛나는 밤』은 2011년 영화로 제작되었으며, 『미소 짓는 물고기』는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각색되어 2006년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유아를 위한 잠자리 그림책 『내일은 어디로 갈까요?』와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등 그의 작품은 세계 여러 나라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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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에서 사학과 중어중문학을 복수전공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중국 신화와 중국 문화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세종대, 칭다오농업대학에서 미디어와 스토리텔링, 대중문화 및 문화이론 관련 강의를 주로 맡고 있다. 저서로 『무협』 『삶에서 앎으로 앎에서 삶으로』 『소인경』(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끝에서 두 번째 여자친구』 『다리 위 미친 여자』 『행위예술』 『소녀 화불기』 『소마고』 등이 있다. 이야기공작소 파수의 캐릭터 프로파일러로서 애니메이션 및 드라마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문연구모임 문이원의 상임연구원으로서 동양 고전을 풀어 쓰고 재해석하는 작
이화여대에서 사학과 중어중문학을 복수전공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중국 신화와 중국 문화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세종대, 칭다오농업대학에서 미디어와 스토리텔링, 대중문화 및 문화이론 관련 강의를 주로 맡고 있다. 저서로 『무협』 『삶에서 앎으로 앎에서 삶으로』 『소인경』(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끝에서 두 번째 여자친구』 『다리 위 미친 여자』 『행위예술』 『소녀 화불기』 『소마고』 등이 있다. 이야기공작소 파수의 캐릭터 프로파일러로서 애니메이션 및 드라마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문연구모임 문이원의 상임연구원으로서 동양 고전을 풀어 쓰고 재해석하는 작업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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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199*269*20mm
ISBN13
9788939572249

출판사 리뷰

나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 속에서 다른 인생을 경험하며 부러워하기도 하고 탄식하기도 했다〈인생이라는 이름의 영화관〉은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깊은 공감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영화를 보러 가는 길, 영화를 보면서 받았던 느낌, 감동, 영화를 보고 난 뒤 감정의 변화, 함께했던 사람들, 영화관에 얽힌 수많은 추억, 영화를 보고 난 뒤 사람들과 나눴던 대화… 우리는 모두 영화와 관련된 수많은 기억과 감정들을 간직하고 있다. 이 작품은 영화를 통해 주인공의 삶과 감정을 우리에게 조용히 갖다 놓는다. 요란하지도 복잡하지도 않은 전개는 오히려 우리의 마음을 더 끌어당기고, 깊은 울림을 준다.

이 작품에는 그동안 우리의 마음을 울렸던 수많은 거장들의 작품들이 녹아 있다. 프랑수아 트뤼포, 페드로 알모도바르, 에드워드 양,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허우샤오셴, 차이밍량, 리안, 알랭 레네, 고레에다 히로카즈, 테오 앙겔로풀로스 등의 영화 속 장면이나 포스터, 감독들의 얼굴이 그림책 속에 숨어 있다. 영화를 사랑하는 독자라면 그림 속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영화 장면과 감독의 얼굴을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영화를 좋아한다. 인생의 슬픈 눈물을 전부 영화관에서 흘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삶에서 갈 곳을 잃었을 때 잠시나마 숨을 곳과 무한한 힘을 준 것에 특히 감사한다.”
-작가의 말-

추천평

“정성스럽다. 이 많은 그림 모두가 각각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다. 구석구석 볼 게 많아서 책장이 잘 안 넘어간다. 두 번째 세 번째 볼수록 또 보이는 게 있어서 책장이 자꾸 뒤로 넘어간다. 이야기 속 주인공이 집에 돌아와 방금 본 영화를 반추하고 반추하듯, 남자 친구와 헤어지기 싫어 그의 옷섶을 꼭 붙잡은 작은 손을 나는 영영 못 잊을 것 같다.” - 박찬욱 (영화감독)
“영화와 극장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찬가. 동서양의 영화 걸작들이 그림으로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찾아보는 재미를 놓치지 말 것. 그림책이라는, ‘움직이지 않는 스크린’에 빠져 보시라.” - 이다혜 (작가, <씨네21> 기자)
“이렇게 좋은 작품을 보게 된 것이 너무 감동이다. 사람들의 꿈을 그대로 눈앞에 그려 놓은 것이 영화다. 그 안에서 엄마를 경험하고, 사랑을 찾아가고, 자기 인생을 영화를 통해서 찾아가는 주인공이 애틋하고, 대견하고, 아름답다.” - 나문희 (영화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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