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나탈리 브리작
십오 년간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을 토대로 글쓰기에 도움이 되고 꿈을 키워 주는 책을 쓰는 프랑스 작가예요. 반짝반짝 빛나는 눈으로 책을 읽는 아이들의 진지한 모습에서 어른들이 만들어 가야 할 세상을 꿈꾸게 되었지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가득한 세상, 바로 그녀가 만들고 싶어하는 세상이랍니다. 작품으로는 「율리시스와 사이클롭」「테세우스와 미노타우로스」등이 있어요.
그림 : 마갈리 보니올
자연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프랑스의 프로방스에서 자랐고, 마르세유 미술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했어요. 욕심 없이 베풀기만 하는 자연을 벗삼아 자란 그녀는 자신의 어릴 적 기억들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어서 그림으로 풀어내고 있어요. 작품으로는 「나는 바다가 보고 싶어!」가 있어요.
역자 : 이상헌
고려대학교에서 불문학을 공부했어요. 생 텍쥐페리의「어린왕자」와 같이 자신이 좋아하고 즐겨 읽는 좋은 책들을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외국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해요. 번역한 책으로는 「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단다!」「작은 전나무」「아빠는 저기압」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