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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애완곤충 기르기
2 바퀴벌레 팝니다!
3 놀라운 선물
4 상품은 바퀴벌레
5 돌아온 바퀴벌레

저자 소개

글 : 루스호로비츠
곤충을 무척 좋아해서 곤충에 관한 이야기를 즐겨 쓰는 작가예요. 그녀가 쓴 「곤충 연구실 소동」은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에서 ‘재미있는 만큼 놀랍고 대단한 결말을 맺는 이야기’라는 평을 받았어요. 실제로 집에서 기르는 바퀴벌레를 도서관에 기증했는데, 그 때문에 얻게 된 ‘바퀴벌레 여인’이라는 별명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대요.
그림 : 조안 할럽
바퀴벌레의 특징과 감각을 포착하기 위해‘로치 캠’웹사이트에서 살아 있는 바퀴벌레들을 관찰했어요. 그녀의 집 정원은 무당벌레들의 집이기도 해요. 곤충들을 그리느라 그처럼 많은 시간을 보낼 줄 상상조차 못했고 바퀴벌레 애호가도 아니지만, 이제는 바퀴벌레를 보며‘귀여운 것들!’이라고 말한대요.
역자 : 김은정
영문학을 공부한 뒤에, 대학과 고등학교에서 십여 년간 학생들을 가르쳤어요. 지금은 좋은 외국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어요. 초등학생인 아들이 집에서 장수하늘소를 키우는 바람에 곤충 키우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대요. 번역한 책으로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선물」 「엉뚱한 음악가 사티 씨」 「티미는 뭐가 잘못된 거야?」 등이 있어요.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48쪽 | 257g | 175*243*15mm
ISBN13
9788991963375

줄거리

샘과 레오 형제는 엄마의 곤충 연구실에서 바퀴벌레 두 마리를 얻어 왔어요. 둘은 곤충 통에 먹이를 넣어 주고 잠자리도 마련해 주었지요. 그런데 얼마 안 가 두 마리이던 바퀴벌레가 금세 여덟 마리로 늘어나지 뭐예요. 이대로 가다가는 집안이 온통 곤충 소굴로 변할지도 놀라요. 샘과 레오는 늘어나는 바퀴벌레 문제를 해결하려고 좋은 방법을 생각해 냈어요. 바퀴벌레를 팔기로 한 거예요. 그런데 사람들은 고개만 절레절레 저을 뿐 아무도 바퀴벌레를 사 가지 않았어요. 그래서 둘은 또다시 바퀴벌레를 예쁘게 포장해서 사람들에게 선물로 주려고 했지요. 하지만 모두들 선물을 받지 않겠대요. 고민하는 두 형제에게 엄마는 도서관에 가서 문제를 해결해 보라고 했어요. 둘은 도서관 사서 선생님과 의논하여 ‘신기한 애완동물 경연대회’를 열고 상품으로 바퀴벌레를 나누어 주기로 했어요. 정말 멋진 생각이지요!
그런데 어쩌죠? 상품으로 주었던 바퀴벌레들이 다시 하나씩 집으로 되돌아왔어요. 실망한 샘과 레오에게 엄마는 다시 방법을 찾아보자며 함께 도서관으로 갔어요. 사서 선생님은 곤충도감을 꺼내 주었지요. 바퀴벌레에 관해 읽던 샘과 레오는 왜 바퀴벌레가 자꾸만 새끼를 낳는지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마침내 둘은 좋은 해결책을 찾아냈답니다. 샘과 레오 형제는 계속 바퀴벌레를 기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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