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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베아트리스 퐁타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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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rice Fontanel

『회화의 발견 L'Invention de la peinture 』『코르셋과 브래지어Corsets et soutiens-gorge』『사물의 역사 Histoire des chose』총서 중『집 La Maison 』등으로 잘 알려진 작가 베아트리스 퐁타넬. 1957년 카사블랑카에서 태어나 지금은 프랑스 파리에서 살고 있다.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한 뒤 신문 기자로 일했는데 책이 너무 좋아서 작가가 되었다. 그 뒤로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뿐 아니라 역사, 예술 등 다양한 주제로 책을 펴내고 시를 쓰기도 했다. 자연에도 관심이 많아서 이 땅에 있는 생명체들의 소중함을 전하는 글을 쓰는 것이
『회화의 발견 L'Invention de la peinture 』『코르셋과 브래지어Corsets et soutiens-gorge』『사물의 역사 Histoire des chose』총서 중『집 La Maison 』등으로 잘 알려진 작가 베아트리스 퐁타넬. 1957년 카사블랑카에서 태어나 지금은 프랑스 파리에서 살고 있다.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한 뒤 신문 기자로 일했는데 책이 너무 좋아서 작가가 되었다. 그 뒤로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뿐 아니라 역사, 예술 등 다양한 주제로 책을 펴내고 시를 쓰기도 했다. 자연에도 관심이 많아서 이 땅에 있는 생명체들의 소중함을 전하는 글을 쓰는 것이 앞으로의 꿈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쓴 작품으로는《내가 정말 좋아하는 건?》,《생생한 사진으로 만나는 아기 동물들》,《치장의 역사》,《새롭게 이해하는 한 권의 음악사》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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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마르크 부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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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청소년 책에 그림을 그리는 작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프랑스 부르고뉴에서 태어났으며 주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나는 파업 중이에요》,《내가 정말 좋아하는 건?》,《사랑하는 테오에게》,《작은 전나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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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 김영신
프랑스 캉Caen 대학에서 불문학 석사를 마쳤으며, 동대학원 언어학 D.E.A 과정을 수료했어요. 귀여운 조카들과 함께 책 읽는 시간을 가장 즐거워하지요. 옮긴 책으로『아빠! 사랑이 뭐예요?』『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나의 고양이』『하루 동안의 공부 파업』『산을 사랑한 산할아버지』등이 있어요.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226g | 174*242*15mm
ISBN13
9788991963146

줄거리

구스타브는 싸움을 무척 좋아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구스타브처럼 싸움을 좋아하지는 않지요. 구스타브도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어요. 학교나 집에서 싸우면 안 된다는 것도 물론 잘 알고요. 싸움은 종종 어른들의 화를 돋우고, 온몸이 상처투성이인 데다가 학교에서 싸우다 걸리면 무조건 벌을 받거든요. 솔직히 벌보다 더 골치 아픈 건 교장실에 불려가는 거지만요. 하지만 구스타브는 적당한 싸움은 아이들한테 좋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나름대로 지켜야 할 규칙을 정해 놓고 싸우는 건 사내답잖아요.

구스타브의 싸움 규칙은 다음과 같아요.
1. 상대방의 목 조르지 않기
2. 사내아이들의 고추를 발로 차지 않기
3. 얼굴 때리지 않기. 특히 안경 쓴 친구는 더욱 조심할 것.
4. 상대방의 머리카락 잡아당기지 않기
5. 이빨로 물지 않기


하지만 아무리 규칙을 정해 놓고 하는 싸움이라도 때로는 아주 안 좋게 끝날 수가 있어요.
친구 아데의 일처럼 말이에요. 점심 먹도 난 뒤 운동장에서 잡기 놀이를 하다가 확 밀쳤는
데 아데가 그만 벽에 세게 부딪쳐 이마에 커다란 혹이 생겼어요. 그걸 보고 친구들이 달려
와 한바탕 싸움이 벌어지고, 결국 구스타브는 엄마와 함께 교장실로 불려가지요.
엄마는 다음날 바로 구스타브를 태권도장에 등록시켰어요. 그런데 태권도는
싸움과는 많이 달랐어요. 바닥에 쓰러지는 것도 언제나 구스타브고요.
그래서 구스타브는 싸움 대신 달리기를 선택했어요. 황금가마우지처럼 양팔을 벌리고 달리면서 학교 운동장을 맘껏
날아다니는 상상을 하면, 얼굴은 붉게 달아오르고 심장은 쿵쾅거리지만, 정말 행복하답니다.
앗! 그렇다고 구스타브의 생활에 싸움과 달리기만 있는 건 아니에요. 그것말고 구스타브가
정말 좋아하는 게 또 있는데, 그건 바로 밤중에 아빠가 불을 꺼 주려고 방에 왔을
때 자는 척하는 거예요. 그러면 아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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