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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줄어드는 남자 - 밀리언셀러 클럽 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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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줄어드는 남자(1956)
리처드 매드슨 단편들
2만 피트 상공의 악몽(1962)
시험(1954)
홀리데이 맨(1957)
몽타주(1959)
배달(1958)
예약 손님(1970)
버튼, 버튼(1970)
결투(1971)
파리지옥(1994)

번역자 후기"

저자 소개 2

리처드 매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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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Matheson

스티븐 킹과 더불어 현대 호러 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작가 리처드 매시슨은 1926년 미국 뉴저지의 노르웨이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 지역 신문 [브루클린 이글] 에 단편을 기고했던 그는 십 대 시절 접한 영화 [드라큘라](1931)에 깊은 인상을 받고 호러 소설 작가의 꿈을 키운다. 매시슨은 1950년 단편 「남자와 여자에게서 태어나다」가 [판타지&SF 매거진] 에 실리면서 작가로서 대중에 첫선을 보였다. 그리고 장편 『나는 전설이다』(1954), 『줄어드는 남자』(1956)가 연이어 성공을 거두며 일찌감치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그는 SF와 판타지
스티븐 킹과 더불어 현대 호러 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작가 리처드 매시슨은 1926년 미국 뉴저지의 노르웨이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 지역 신문 [브루클린 이글] 에 단편을 기고했던 그는 십 대 시절 접한 영화 [드라큘라](1931)에 깊은 인상을 받고 호러 소설 작가의 꿈을 키운다.

매시슨은 1950년 단편 「남자와 여자에게서 태어나다」가 [판타지&SF 매거진] 에 실리면서 작가로서 대중에 첫선을 보였다. 그리고 장편 『나는 전설이다』(1954), 『줄어드는 남자』(1956)가 연이어 성공을 거두며 일찌감치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그는 SF와 판타지, 호러와 스릴러를 넘나드는 작품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았고, 레이 브래드버리, 할런 엘리슨, 찰스 보몬트 같은 작가들과 ‘남부 캘리포니아 작가 연합’을 결성해 1950년대부터 시작된 장르 문학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단조로운 삶을 파고드는 기묘한 이야기, 평온한 세상에서 나에게만 일어나는 치명적인 위협을 다룬 단편들은 기존의 호러 소설들과는 차별화된 소재와 전개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작가 스티븐 킹은 매시슨이 “포와 러브크래프트만큼 호러 문학에서 중요한 인물”이며, “유럽의 고성이나 우주가 배경이 아닌 평범한 미국의 일상 속 공포를 그림으로써 작가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고 평했다.

1960년대부터 매시슨의 작품들은 영화와 드라마로 확장되었는데, 이때부터 그는 작가 겸 각본가로 왕성하게 활동하며 여러 작업에 참여했다. 호러 단편 기법의 모범을 제시하는 그의 작품들은 기발한 아이디어와 선명한 이미지로 가득했고, 그래서 1960년대부터 영화와 TV드라마로 확장되었는데 이때부터 그는 작가 겸 각본가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여러 작업에 참여했다. 『천국보다 아름다운』을 비롯해서 서른 개 이상의 작품이 영화로 제작되었으며 특히 알코올 중독을 다룬 「살의의 아침(The Morning After)」은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나는 전설이다』는 출간 이후 2007년까지 세 차례나 영화화되었고, 단편들은 드라마 [환상특급]의 에피소드로 각색되어 미국뿐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리처드 매시슨의 상업적 성공은 호러 소설 작가들의 활발한 활동에 촉매가 되었고, 장르문학이 미국 팝 문화의 한 축을 담당하는 데 기여했다. 마르키 드 사드와 『오즈의 마법사』 저자인 L. 프랭크 바움의 삶을 영화로 옮기기도 했으며, [환상특급]등 55편의 드라마에 주요 각본가로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해 왔다.

리처드 매시슨은 62년 동안 28편의 장편과 약 120편의 단편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했으며, 1984년 세계판타지상 평생공로상, 1991년 브램스토커상 평생공로상을 수상, 1993년에는 세계공포회의 ‘호러 그랜드마스터’ 칭호를 받았다. 『시간 여행자의 사랑』을 통해 세계판타지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이 외에도 미국작가협회상, 휴고상, 에드거상, 크리스토퍼상, 공포소설작가협회상, 리더콘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2010년 SF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고, 2013년 87세의 나이로 타계, 사후에 새턴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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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영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지은 책으로는 《아내를 위한 레시피》 《딸에게 들려주는 영어 수업》 《여백을 번역하라》 등이 있으며,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로버트 해리스의 《콘클라베》 《어느 물리학자의 비행》 《유령 작가》 《임페리움》 《아크엔젤》 《루스트룸》 《딕타토르》, 리처드 매드슨의 《나는 전설이다》, 마이클 코넬리의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스티븐 킹의 《스켈레톤 크루》, 존르 카레의 《실버뷰》 《리틀 드러머 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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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3월 14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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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2.0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6.2만자, 약 8.6만 단어, A4 약 164쪽 ?
ISBN13
9791158881238
KC인증

줄거리

어느날 바닷가에서 이상한 안개에 피부가 노출되었던 스콧의 몸에 변화가 온다. 184센티미터였던 키는 하루하루 조금씩 줄어들게 된 것이다. 몸이 작아지자 직장을 잃고, 아내는 잠자리를 피한다. 어린 딸은 그를 더 이상 아버지로 여기지 않으며, 가족과의 대화는 서서히 단절된다. 각종 언론과 이웃의 조롱거리가 되고, 애완 고양이로부터 목숨을 위협받는 그. 결국 아무도 찾지 못할 정도로 작아진 채 지하실에 떨어진 그는 이제 허기와 질병, 그리고 목숨을 노리는 거미로부터 살아남아야만 한다.

출판사 리뷰

스티븐 킹의 아버지이자 스승, 리처드 매드슨

"작가로서 내게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끼친 작가" - 스티븐 킹
스티븐 킹은 『유혹하는 글쓰기』를 통해 자신이 리처드 매드슨에게 커다란 영향을 받았음을 직접 밝히고 있다. 또한 『죽음의 춤(Dance Macabre)』에서 『줄어드는 남자』를 6페이지에 걸쳐 상세하게 소개하며 "20세기 손꼽을 최고의 환상 소설 중 하나"라며 존경을 표했다. 사실 리처드 매드슨이 걸어온 행보는 스티븐 킹의 아버지이자 스승이라 불릴 만하다. 스티븐 킹이 50여 편의 할리우드 영화로 자신의 작품을 재탄생시킨 것처럼, 리처드 매드슨의 고전 작품 중 상당수가 할리우드의 영화로 성공했으며(「결투」, 「X-File」의 원작이라 볼 수 있는 『나이트 스토커』, 「환상특급」, 「천국보다 아름다운」, 「놀랍도록 줄어든 사나이」, 「스터 오브 에코」, 「지구 최후의 남자」, 「오메가 맨」 등) 아직까지도 할리우드의 영화 각본과 제작에 크나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가 집필하는 작품들이 단순히 장르 소설로서가 아니라 작품이 씌어질 당시의 시대상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그 안에서 풍자와 비판이 적절하게 섞어 독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것도 스티븐 킹과 같다.

그의 영향력은 스티븐 킹만이 아니라 많은 작가들에게 영향을 끼쳤다. SF의 전설적인 작가 레이 브래드버리는 리처드 매드슨에 대해 “20세기에 그와 그의 작품을 빼놓고 장르 소설을 이야기할 수 없다.”라고 했으며, 의학 스릴러로 유명한 딘 쿤츠는 “리처드 매드슨이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 더 없는 행복”이라며 극찬하였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사이코」의 원작자인 로버트 블록 역시 “매드슨의 재능이야말로 모든 작가들이 진정으로 본받아야 한다.”라며 찬사를 보냈다.장르 소설의 아카데미 문학상이라 볼 수 있는 휴고 상과 함께 에드거 상, 작가협회상, 세계 판타지상을 수상하였으며, 브람 스토커 상으로부터 최고의 칭호인 '그랜드 마스터'를 부여받기도 하였다.

반세기가 지나 한국에서 관심받는 리처드 매드슨의 작품 세계

핵전쟁 이후 변이된 바이러스에 감염된 인류가 모두 변종 흡혈귀가 되고 유일하게 인간으로 남은 주인공이 홀로 그들과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나는 전설이다』는 해외에서 스테디셀러로 50년간 자리를 지켜왔던 것과 달리, 한국에는 50년이 지나서야 첫선을 보였다. 흡혈귀나 좀비들이 소재라는 이유였다. 그러나 수많은 SF 스릴러들의 원류인 『나는 전설이다』는 지난 반세기 동안 소설, 영화, 게임 등으로 발전 변이되어 그 설정과 소재가 꾸준히 국내에 유입되어 왔다. 때문에 국내 첫 출간 후 그동안 즐기던 영화나 게임, 소설의 설정이 바로 이 작품에서 비롯되었음이 입소문을 통해 퍼지며 지난 2년 동안 인터넷 서점 호러 부문에서 1위를 지켜왔다. 또한 최근 영화 개봉과 함께 높은 지지를 받으며 호러 소설로서는 드물게 문학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환상특급』 등 다양한 작품 세계를 보유한 리처드 매드슨의 다른 작품을 보길 원하는 독자들이 지난 1년 동안 꾸준히 전화와 이메일 등으로 요청해 왔고, 『나는 전설이다』 출간 2년만에 그의 또 다른 대표작이 국내에 출간하게 되었다.

추천평

진정한 의미에서의 공포 소설이자 위대한 모험 이야기. 20세기 논의될 수 있는 환상 소설 중 손꼽힐 최고의 작품 중 하나. 나보다 먼저 이 글에 접할 수 있었던 독자들에게 질투심을 느낀다.
스티븐 킹
두렵고도 통렬한 서스펜스의 고전. 이는 리처드 매디슨 아니면 불가능한 조합이다.
딘 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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