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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시화와 인간의 미래 11
2. 승리와 패배가 지니는 아이러니 15 3. 학생은 단순히 교육 소비자인가 19 4. 때를 아는 지혜의 의미는 23 5. 세계화의 진정한 의미는 27 6. 전통의 성공적인 계승 방법은 31 7. 올바른 삶의 자세는 무엇인가 35 8. 이성과 욕망의 관계는 무엇인가 39 9. 역사는 진보하는 것인가 43 10. 대화가 갈등 해소의 최선책인가 45 11. 예(禮)의 사회적 기능은 무엇인가 49 12. 행복을 위해서 친구가 왜 필요한가 53 13. 목적이 정당하면 수단도 정당해지나 57 14. 행동과 타인과의 결속 관계는 61 15. 자살이 비난 받아야 할 이유 65 16. 고전 속 가치관은 유용한가 69 17. 유토피아는 왜 탄생했나 73 18. 우리 문화의 장점과 단점은 77 19. 역사의 주체는 누구인가 81 20. 우리 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 85 21. 정보 사회와 자유 신장 89 22.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 살려면 93 23. 중용을 지키기 왜 어려운가 97 24. 통일을 위한 바람직한 민족주의는 99 25. 상대방과 의견 충돌 때 해결 방법은 103 26. 처벌이 정당화되는 근거는 107 27. 지식과 지혜의 차이는 111 28. 참된 우정은 어떨 때 이루어지나 115 29. 지구촌 문명의 충돌은 불가피한가 119 30. 백결 선생의 인생 태도에 대한 견해는 123 31. 행복을 위해 자유의 제한이 정당화될 수 있나 127 32. 경험주의의 한계와 대안은 131 33. 제2 외국어의 위축, 앞날은 135 34. 우리 민족의 정신적 뿌리는 137 35. 과거와 현대의 불평등에 대한 차이는 139 36. 인간의 비인간화 극복의 길은 143 37. 바람직한 효(孝)의 모습은 145 38. 생명체 조작 기술을 허용해야 하나 149 39. 열린사회의 특성은 무엇인가 153 40. 인간다움의 의미는 157 41. 선의의 거짓말 인정할 수 있나 161 42. 정보화 사회의 부작용과 극복 방안 165 43. 계몽주의 사상의 본질은 169 44. 이성의 계발과 정의 사회의 건설 173 45. 현대인의 삶에 나타난 소외 177 46. 문학은 역사보다 철학적인가 181 47. 인간의 행위는 역사의 예정된 부분인가 185 48. 전통 문화와 외래문화 사이의 바람직한 관계 정립 189 49. 여성의 지위 변화와 사회적 역할 193 50. 조기 정년·명예퇴직에 대한 견해 197 51. 매점매석의 폐해와 해결책은 201 52. 우화 여우와 두루미에 비친 한국 정치 205 53. 세계 국가의 탄생은 바람직한가 209 54. 유길준의 언어관에 대한 견해는 213 55. 만해 시 나룻배와 행인의 상징은 217 56. 만파식적의 부정적 영향은 뭔가 221 57. 아시아적 가치의 진면목은 225 58. 속담 오르지 못할.......에 대한 견해는 229 59. 로빈슨 크루소로 비추어 본 자본주의의 본질 233 60. 분배적 관점에서 본 정의에 대한 견해는 237 61. 헤밍웨이 작 킬리만자로의 눈 중에서 표범의 상징은 241 62. 동물 해방에 대한 견해는 245 63. 역사 종말론에 대한 견해는 249 64. 현대 사회와 연관한 양반 계층의 문제점은 251 65. 한국에서 종교 부활의 원인은 254 66. 스크린 쿼터제의 유지와 축소 및 폐지 257 67. 백경에서 선장과 고래싸움의 의미는 261 68. 바람직한 언론의 역할 265 69. 실용주의의 도구적 진리이론 269 70. 한용운의 님의 침묵의 역사의식 273 71.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 277 72. 혐오스러운 매혹을 극복하려면 281 73. 현실에 비춰 본 백범의 문화론 285 74. 다산 정약용의 근검절약 289 75. 학문하는 사람의 태도 294 76. 시지포스가 왜 행복했는가 297 77. 우리 민족의 이질성 극복과 동질성 회복 299 78. 소월 시(詩) 가는 길의 시간 이미지는 303 79. 오늘의 정치 현실을 비판하라 307 80. 비인간화 현상 극복의 길은 311 81. 정보 문화와 우리의 자세 315 82. 공천 파동과 바람직한 정치 문화 319 83. 죄와 벌의 주인공은 왜 벌 받아야 하나 323 84. NGO의 활성화 배경과 정당성 요건 327 85. 지방 문화의 의미와 중요성 331 86. 인간 행위의 결정론과 자유론 335 87. 인간의 존재론적 문제는 339 88. 사람과 사물을 대하는 바른 자세 341 89. 문학의 사회적 역할은 345 90. 산업 사회의 거짓 욕구를 비판하라 349 91. 전통과 인습은 어떻게 다른가 353 92. 인간의 이성과 자연의 진보적 관계 357 93. 효율성 추구의 긍정성과 부정성 361 94. 문학의 목적과 효용 가치는 365 Ⅰ. 기계 발전과 인간의 사회적 관계와 문화적 양식의 변화 369 Ⅱ. 참다운 정서적 유대 관계에 따른 한계와 극복 방안 373 Ⅲ. 자유와 평등의 이상 실현 변화가 지니는 의미 376 ☺ 역사의 주사(主辭)는 누구인가 382 ☺ 영웅사회로 나아가는 조건은 384 |
海東 金龍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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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삶 속으로
우리는 흔히 큰일과 작은 일이 서로 무관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큰일은 정성을 다하고 작은 일은 대충 넘겨버리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 보면 큰일은 바로 작은 일이 모여야 이룰 수 있는 것이기에 큰 것을 이루는 작은 부분들은 실로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찮은 작은 일도 결코 소홀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옛말에‘평상심시도(平常心是道)’라는 말이 있습니다. 평상시의 마음이 곧 길이요, 진리라는 뜻입니다. 진리는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주어진 이 귀중한 학창 시절의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것입니까? 논리적이라는 의미는 생각하고 말하며, 따져보고 탐구하며, 논쟁하는 등의 다양한 상황 하에서 요구되는 어떤 이치 내지 규칙을 지키고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속을 채우는 실속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노력하지 않고 어떻게 속을 채울 것이며, 속을 채우지 않고 어떻게 모든 기능을 잘 발휘할 수 있는 미래의 주인공이 되겠습니까? 농사도 때가 있듯이 지식을 쌓는 것도 때가 있습니다. 작은 것을 예사로 여기지 말고 하나하나 성실하게 쌓아간다면 알찬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진정 원하는 길을 찾아가며 하루하루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기 길을 원하는 대로 바르고 빠르게 가는 방법은 독서만한 것이 없습니다. 독서는 개인의 인격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내면적인 사고를 깊게 하며 여가를 선용하게 합니다. 또한 독서를 통하여 지식과 교양을 쌓고 정서적으로 안정되며 감정이 풍부한 폭 넓은 인간으로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학창 시절에 읽은 책 한권이 미래를 바꿔 놓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사유(思惟)하는 삶’를 통해 좀 더 논리적으로 사고(思考)하는 능력을 키워갈 수 있길 바라며, 아울러 늘 꿈과 희망을 갖고 생활하길 바랍니다. 海東 김용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