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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자
베틀북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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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 경제학과에 다니면서 독일 말과 글을 배웠다. 1984년 번역을 시작했고, 이 책의 기둥이 된 《방랑》이 독일어를 우리말로 옮긴 첫 번째 작품이다. 카프카를 좋아해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헤세를 읽으면서 번역가의 꿈을 키웠다. 헤세의 글이 전하는 감동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었고, 그의 얼굴에 번지는 맑은 미소를 닮으며 늙고 싶었다. 하지만 아직은 소망일 뿐, 여전히 요원하다. 지금까지 300여 권의 많은 책을 번역하다가, 다시 이렇게 첫 작업을 마주할 수 있어 번역하는 내내 행복했다. 그동안 옮긴 책 중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책은《좀머씨 이야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 경제학과에 다니면서 독일 말과 글을 배웠다. 1984년 번역을 시작했고, 이 책의 기둥이 된 《방랑》이 독일어를 우리말로 옮긴 첫 번째 작품이다. 카프카를 좋아해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헤세를 읽으면서 번역가의 꿈을 키웠다.

헤세의 글이 전하는 감동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었고, 그의 얼굴에 번지는 맑은 미소를 닮으며 늙고 싶었다. 하지만 아직은 소망일 뿐, 여전히 요원하다. 지금까지 300여 권의 많은 책을 번역하다가, 다시 이렇게 첫 작업을 마주할 수 있어 번역하는 내내 행복했다.

그동안 옮긴 책 중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책은《좀머씨 이야기》《단순하게 살아라》《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삶을 견디는 기쁨》 등이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좀머씨 이야기』, 『비둘기』, 『콘트라베이스』를 비롯하여, 얀 코스틴 바그너의 『야간여행』, 『어둠에 갇힌 날』, 『마지막 침묵』, 레온 드 빈터의 『호프만의 허기』, 크리스티네 뇌스트링거의 『오이 대왕』 외에 『단순하게 살아라』,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 『전쟁과 아우』, 『깡통 소년』, 『8시에 만나!』, 『분수의 비밀』, 『신 없는 청춘』, 『한국에서 온 막내둥이 웅』, 『마법의 설탕 두 조각』 등 다수가 있다.

유혜자의 다른 상품

글 : 미카엘 보를릭
1975년 독일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독문학과 철학, 역사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어린 시절 자신이 즐겨 읽었던 환상동화와 추리소설을 쓰는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13번째 천사》,《뱀파이어의 밤》,《잠에서 깨어난 화산》,《사건 해결》등이 있습니다.
그림 : 강봉승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그룹전과 단체전 등 많은 전시회를 가졌으며,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마이 네임 이즈 민캐빈》,《잘난 척쟁이 경시 대회》, 《우리 바다 이야기》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288g | 170*225*20mm
ISBN13
9788984886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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