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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바티미어스 3』 상·하권을 합본하여 나온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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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상편


프롤로그 : 한밤의 자객
1. 바티미어스의 치욕
2. 정보부 장관 존 맨드레이크
3. 쓸모없는 노예
4. 뜻밖의 마법 수련생


별난 마법사
5. 새로운 음모
6. 마지막 임무
7. 바티미어스를 찾아서
8. 타락한 마법사들
9. 추적의 명수
10. 날쌘 죽음의 그림자
11. 평민의 울분
12. 작은 친구


두 세계의 균형
13. 마지막 투사
14. 뜻밖의 소환
15. 키티의 꿈
16. 외로운 맨드레이크
17. 원망과 복수심
18. 빗속의 재회

하편

19. 홉킨스를 잡아라
20. 두 가지 굴레
21. 반란


저 세상의 안내자
22. 반역자들의 모임
23. 뒤늦은 후회
24. 요괴의 나라
25. 신뢰의 표시
26. 희망의 불씨
27. 문을 넘어서
28. 혼돈의 소용돌이
29. 암살자의 최후
30. 프톨레마이오스의 꿈


마지막 선물
31. 돌아온 키티
32. 둘이 하나로
33. 지팡이의 위력
34. 풀려난 마법사들
35. 우정의 결합
36. 마지막 약속
37. 홀로 남은 키티
38. 나타니엘의 선물

저자 소개 2

조나단 스트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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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than Stroud

1970년 영국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에 마법과 모험이 가득한 판타지 동화에 매혹되어 일곱 살 무렵부터 글쓰기에 빠져들었다. 대학 졸업 후 아동도서 편집자로 일하면서 스물여덟 살에 첫 소설 『BURIED FIRE』(1999)를 발표했으며, 이후로 창작에만 전념하고 있다. 《바티미어스 BARTIMAEUS》 3부작의 첫 편인 『사마르칸트의 마법 목걸이 THE AMULET OF SAMARKAND』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는데,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각종 판타지 문학상을 휩쓸며 『해리포터』를 앞지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출간된 2부 『골렘의 눈 THE GOLEM’S EYE』과
1970년 영국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에 마법과 모험이 가득한 판타지 동화에 매혹되어 일곱 살 무렵부터 글쓰기에 빠져들었다. 대학 졸업 후 아동도서 편집자로 일하면서 스물여덟 살에 첫 소설 『BURIED FIRE』(1999)를 발표했으며, 이후로 창작에만 전념하고 있다.

《바티미어스 BARTIMAEUS》 3부작의 첫 편인 『사마르칸트의 마법 목걸이 THE AMULET OF SAMARKAND』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는데,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각종 판타지 문학상을 휩쓸며 『해리포터』를 앞지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출간된 2부 『골렘의 눈 THE GOLEM’S EYE』과 3부 『프톨레마이오스의 문 PTOLEMY’S GATE』 역시 전 세계 38개국에서 출간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완성된 3부작은 『USA 투데이』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으며 영화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그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작가의 근황과 최근의 집필 상황, 최신 작품 정보를 만날 수 있어 매일 전 세계 독자들로 북적거린다. 그는 현재 어린 시절을 보낸 세인트앨번스에서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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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및 동 대학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 지금은 영어와 독일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부의 법칙』, 『나의 몸값을 10배 높이는 대화의 기술』, 『당신 안의 기적을 깨워라』,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성공학 노트 1, 2』, 『유혹, 아름답고 잔혹한 본능』 등과 『거미 길들이기를 배운 날』, 『신기한 풍뎅이 나라』, 『소시지가 먹고 싶어』 등의 동화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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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670쪽 | 906g | 153*224*35mm
ISBN13
9788960302402

책 속으로

시간이 흘렀다. 맨드레이크는 타고난 열정으로 일에 몰두했고, 승진 기회를 거머쥐었다. 그는 이제 정보부 장관으로 제국의 최고위급 마법사 중 한 명이 되었다. 맨드레이크는 등이 휠 것 같은 엄청난 업무 부담을 짊어지고 있었다.
게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그의 성격에도 커다란 변화가 생겼다. 본래 명랑한 스타일이라고 할 만한 위인은 아니었지만, 붙임성 많은 지니가 곁에서 산뜻한 기분 전환을 시켜줄 때보다 더욱 퉁명스럽고 침울하며 외곬수가 되었다. 게다가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그는 나를 점점 더 자주 소환하기 시작했다. 그것도 점점 더 사소한 이유들로. --- 상편 p.56

소년은 마지막 말을 마치자마자 벌떡 일어섰고, 곧이어 키티도 일어섰다. 둘은 펜타클에 선 채 마주보았다. 키티는 입술을 깨물었다. 몸이 화끈거리는가 싶더니 차갑게 식었다. 그녀가 전혀 생각하지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지니는 그녀의 제안을 거절했을 뿐만 아니라, 즉각 시험 과제를 던진 것이다. 이런 일이 있을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이제 어쩌지? 소환 규칙을 깨고 펜타클을 벗어난다면, 바티미어스는 고향으로 돌아가기 전에 키티를 죽일지도 모른다. 요괴의 손에 갈가리 찢긴다면, 마법 저항력도 아무 소용이 없다. 그 생각을 하자 몸이 저절로 부르르 떨렸다. --- 하편 p.278

키티는 온 사방이 죄어드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러나 실제로 그걸 느낄 몸이 없으므로, 그건 어디까지나 기분이고 생각에 불과했다. 키티는 네 개의 벽이 자신을 에워싼 걸 깨달았다. 머리 위로 우뚝 솟아오른 벽들이 갑자기 아래위로 쭉 늘어났다. 한쪽 장벽은 어둡고 단단했는데, 엄청난 무게로 그녀를 짓뭉개 버릴 듯 위협했다. 두 번째 장벽은 미처 날뛰듯이 용트림하는 유동체였는데, 그녀를 삼키려고 마구 굽이쳤다. 세 번째 장벽은 무섭게 요동치는 허리케인이었다. 네 번째 장벽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무자비한 불길이었다. 그 네 가지 장벽이 그녀를 향해 순식간에 달려들더니, 갑자기 쓱 물러났다. 그러고는 어쩔 수 없다는 듯 그녀를 놓아 주었고, 키티는 문을 통과해 저 세상으로 들어갔다.

--- 하편 p.173

출판사 리뷰

누구도 예상치 못할 놀라운 결말,
최후의 순간, 바티미어스와 나타니엘의 놀라운 선택!


〈USA 투데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바티미어스〉 3부작의 최종편에서는 수천 년의 사연을 거치며 마지막까지 복잡하게 얽혀드는 바티미어스와 나타니엘, 그리고 키티의 운명이 흥미로운 모험 속에 전개된다. 1부와 2부에서 일단락된 사건의 배후와 주변 인물들의 진실이 드러나면서 작품의 큰 구도가 재편성되고, 주인공들은 저마다 주어진 운명의 시험대 앞에 서게 된다. 두 주인공이 선택하는 최후의 결말은 기존의 판타지 독자들조차도 깜짝 놀라게 만든 참신한 엔딩으로 평가받았다.
그동안 판타지 소설의 전형적인 캐릭터와 익숙한 선악 구도에 지친 국내 독자들에게 새로운 판타지 문학의 전범을 보여줄 바티미어스 시리즈의 최종편 〈프톨레마이오스의 문〉, 수천 년간 베일에 싸여 있던 비밀의 문을 지금 열어본다.

“유머와 정서의 절묘한 균형, 교묘하게 얽힌 플롯이 만들어내는 스릴과 창의적인 클라이맥스! 갈채를 보낼 만한, 3부작의 멋진 끝맺음.” -혼북

골렘의 눈 사건으로부터 다시 3년이 흐르고, 존 맨드레이크라는 이름으로 정보부 장관직에 오른 나타니엘은 미국과의 전쟁에 군사력을 동원하는 일을 맡는다. 무적을 자랑하던 바티미어스는 거만한 마법사가 되어 버린 맨드레이크에게 봉사하느라 본질이 고갈되어 힘을 잃어간다. 한편 옛 레지스탕스 조직원이던 키티는 문명의 몰락이 반복된다는 바티미어스의 말에 깊이 영향을 받고 정령과 인간 사이의 반복되는 갈등을 끊기 위해 마법 공부를 하는데……. 정부를 전복시키려는 배신자 마법사들의 음모가 드러나고, 최악의 상황이 펼쳐지는 가운데, 드디어 바티미어스와 프톨레마이오스 사이의 비밀이 밝혀진다.
수천 년에 걸친 사연을 거치며 최후의 순간까지 복잡하게 얽혀드는 바티미어스, 나타니엘 그리고 키티의 운명! 흥미와 모험, 역사와 인간에 대한 통찰이 어우러지며 놀라운 결말을 맞는 바티미어스 3부작의 대단원.

최호의 순간에 마주한 두 개의 혼! 하나의 운명!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바티미어스의 속마음’이 각주로 달려 있는 독특한 구성과 장별로 시점을 달리하여 이야기의 전개를 다층적으로 파악하고, 각 등장인물의 심리를 더 깊이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여타의 판타지 소설들과는 다른 재미를 준다. 3부작의 마무리이자 대단원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에서는 인간에 대해 불신과 애정을 동시에 품고 있는 바티미어스의 비밀이 과거 프톨레마이오스와의 관계를 통해 드디어 밝혀진다. 또 출세만을 좇는 이기적이고 거만한 마법사로 성장한 존 맨드레이크(나타니엘)와 레지스탕스의 조직원이었던 키티가 다시 재회한다. 이들은 정부를 전복하려는 반란 음모와 인간세계 전체를 집어삼키려는 정령들의 무시무시한 계획에 맞서게 되고, 마침내 깜짝 놀랄 만한, 감동적이면서도 특별한 결말을 보여준다.
개성적인 캐릭터와 짜임새 있는 세계관을 보여주는 바티미어스 3부작은 어린이와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판타지 소설이다. 정치와 계급의 갈등, 인간의 탐욕과 나약함, 복수심과 이기심 등 인간성에 대한 다각적인 관찰을 통해 제국주의적 국가관을 강하게 비판하는가 하면, 우리 시대와 우리 자신의 현실에 대해 냉정하게 인식하고 직시하게 하는 날카로운 풍자는 다른 많은 판타지 소설들에서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신랄하기까지 하다. 문학성과 재미, 흥미진진한 박진감을 선사하는 보석 같은 판타지 소설 〈바티미어스〉 최종편에서 이 모든 것들을 확인할 수 있다.

엄청난 기대와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티미어스〉 3부작!
판타지물의 전통적인 방식을 살리면서도 뚜렷한 독창성을 보이는 이 작품은 발간 전부터 무수한 화제를 낳으며 많은 기대를 받았다. 출간 이전 원고 단계에서 이미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캐나다, 터키, 브라질, 핀란드, 헝가리, 태국, 일본, 폴란드, 이스라엘, 스페인 등 세계 21개국에 출판권이 판매되었고, 2003년 영국에서 발매된 지 2주 만에 〈해리 포터〉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해리포터 최대 라이벌 출현”이라는 찬사와 함께 각종 추천 도서 목록과 지면을 장식하며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인기는 이후 출간된 2부 〈골렘의 눈〉과 3부 〈프톨레마이오스의 문〉에까지 이어져, 베스트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언론·독자 서평

“시리즈의 마지막인 이번 3부에서는 바티미어스의 숨겨진 뒷이야기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그의 약점이 드러난다. 독자들은 예상치 못했던 놀라우면서도 인상적인 결말을 마주할 것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앞의 1, 2부에서 펼쳐졌던 ?험을 사랑했던 독자들은 3부에서 보이는 전투와 마법, 그리고 특별한 결말에 대해서도 결코 실망하지 않게 될 것이다. 특별한 모험담의 훌륭한 결말이다.” - 북리스트
“이 3부작은 흥미와 모험, 예기치 않은 호소력으로 가슴과 영혼을 강타한다. 스트라우드는 등장인물과 숨겨져 있던 심리적이고도 도덕적인 이야기들을 노련하게 엮어냈다.” - 커쿠스 리뷰
“걸리버 여행기 이후로 마법과 모험에 기막히게 유쾌한 코미디를 박진감 넘치게 결합시킨 작가가 탄생했다.” - 아만다 크레이그, 더 타임스
“무협지 구조에 화끈한 액션 그리고 웃음보 터지는 재치가 잘 어울린 작품. 교묘한 줄거리와 액션, 생동하는 등장인물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했던 1부의 뒤를 이어, 2부에서는 이 모든 미덕을 고스란히 간직하면서, 덧붙여 다양한 정치적?사상적 함의를 녹여냈다. 3부에서는 인간세상이 정령들이 속한 세상과 연결되고 제국은 새로운 진로를 찾는다. 야비할 만큼 깐죽대는 바티미어스의 성격이 곳곳에서 풍자와 유머를 한 아름 선사하며, 1인칭 시점과 3인칭 시점을 기묘하게 뒤섞어 사용하는 점도 상당히 신선하다. 신랄한 비판의식을 담은 재미있는 판타지.” - SF 평론가 홍인기

해외 수상 실적
Book Sense National Best Seller
USA Today Bestseller
New York Times Bestselling Series

리뷰/한줄평15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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