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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3
왕의 귀환 개정판(일러스트판), 양장,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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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반지의 제왕Ⅲ_ 왕의 귀환 BOOK 5
1 미나스 티리스
2 회색부대의 통과
3 로한의 소집
4 곤도르 공성
5 로한 기사들의 질주
6 펠렌노르 평원의 전투
7 데네소르의 화장
8 치유의 집
9 마지막 회합
10 암흑의 성문 열리다

반지의 제왕Ⅲ_ 왕의 귀환 BOOK 6
1 키리스 웅골 탑
2 암흑의 대지
3 운명의 산
4 코르말렌 평원
5 섭정과 왕
6 많은 이별
7 고향 가는 길
8 샤이어 전투
9 회색항구

반지의 제왕_ 해설편

해설 A왕과 통치자들의 연대기
Ⅰ 누메노르의 왕들
Ⅱ 에오를 왕가
Ⅲ 두린 일족
해설 B연대기(서부의 연표)
해설 C 가계도
해설 D 책력(샤이어력)
해설 E 글쓰기와 철자
Ⅰ 단어와 이름의 발음
Ⅱ 문자 기록
해설 F Ⅰ 제3시대의 언어와 종족
Ⅱ 번역에 관하여
찾아보기Ⅰ 노래와 시들
Ⅱ 인물·동물·괴물
Ⅲ 지명·장소
Ⅳ 사건·사물·기타 명칭
지도
논문 - J.R.R 톨킨의 판타지 세계 / 김보원 교수

저자 소개 2

J. R. R. 톨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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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Ronald Reuel Tolkien, J. R. R.,ト-ルキン

20세기 영미문학의 10대 걸작으로 더 타임즈가 선정한 『반지의 제왕』의 작가이자 C.S.루이스 등과 함께 영국 3대 판타지 작가로 꼽힌다. 자신이 쓴 이야기들이 인기를 얻으리라고 기대하지 않았으며,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환상적인 이야기들을 지어 내 들려 주기를 좋아한 자상한 아버지이다. 영문학 교수이자 언어학자인 그는 판타지의 세계에 언어의 고찰과 문학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는다. 1892년 남아프리카에서 태어나 네 살 때 가족과 함께 영국으로 건너갔다. 그는 버밍햄의 킹 에드워드 학교에서 중세 영어와 고전에 대한 소양을 키웠으며 '요정'들의 언어를 만들면서 그의
20세기 영미문학의 10대 걸작으로 더 타임즈가 선정한 『반지의 제왕』의 작가이자 C.S.루이스 등과 함께 영국 3대 판타지 작가로 꼽힌다. 자신이 쓴 이야기들이 인기를 얻으리라고 기대하지 않았으며,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환상적인 이야기들을 지어 내 들려 주기를 좋아한 자상한 아버지이다. 영문학 교수이자 언어학자인 그는 판타지의 세계에 언어의 고찰과 문학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는다.

1892년 남아프리카에서 태어나 네 살 때 가족과 함께 영국으로 건너갔다. 그는 버밍햄의 킹 에드워드 학교에서 중세 영어와 고전에 대한 소양을 키웠으며 '요정'들의 언어를 만들면서 그의 언어학적 재능을 개발해 냈다. 옥스퍼드 대학 엑시터 칼리지 영문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톨킨은 제1차 세계 대전 동안 영국군에 복무하였다. 그는 전쟁 기간 중 무훈으로 이름을 떨쳤던 부대에서 근무하였고, 회복 기간 동안 그는 신화와 민간 전승에 기반하여 스스로 기획한 우화의 시리즈를 쓰기 시작했다. 뒷날 『실마릴리온 Silmarillion』으로 알려진 신화적 연대기 『잃어 버린 이야기들 The book of lost tales』 을 집필한 것이다. 그의 작품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전쟁이 그의 작품 세계를 변화시켰다고 말한다. 즉 그가 가혹한 20세기의 전쟁 현실을 도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판타지를 선택했다는 것이다.

잠시동안 [뉴 잉글리쉬 딕셔너리]사에서 근무하면서 옥스퍼드 영어사전 편찬과 관련한 일을 했고, 1920년에 그는 잠시 리즈 대학교에서 가르치다가, 5년 뒤 다시 옥스퍼드로 돌아왔다. 1925년, 옥스퍼드 대학 교수로 선임된 뒤 문헌학자로서의 명망을 쌓아 가던 톨킨은 그의 신화학적 상상력을 좀 더 가정적인 주제와 연관시켜 보라는 가족들의 주문에 따라 뒷날 책으로 나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된 『호빗 the Hobbit』 이야기를 만들어 가족들에게 들려주었다. 그의 아이들을 위해 써 두었던 이 책은 그의 데뷔작으로, 처음에는 그저 가족들을 위한 일로 시작되었으나 점차 어른 독자들까지도 매료시키게 됨에 따라 출판사에서 후속작을 내달라고 요청하기에 이르렀다. 이를 계기로 톨킨은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인 삼부작 대서사 『반지의 제왕』을 집필하게 된다.

가족 모두가 개신교 신자였음에도 불구하고, 로마 가톨릭신자로 살았던 그의 종교관과 전공인 문헌학은 그의 작품세계를 창조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그는 고대 영어로 쓰여진 『베오울프』와 중세영어로 쓰여진 초서 시대의 영어를 자주 강의하였는데 북유럽의 언어 중에는 핀란드어와 핀란드 민족의 대서사시인 『칼레발라(Kalevala)』 등을 통해 이들 언어와 유사한 새로운 언어를 창조하고자 노력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언어를 사용하며 살아가는 종족들의 신화적 세계에 관심을 기울였다. 이는 『반지의 제왕』에서 새로운 세계로 완벽하게 구성되며, 이후 판타지 영역의 틀을 만든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대학시절 옥스포드 대학 내의 문학작품을 읽고 낭독하는 모임인 잉클링스의 멤버로 C.S. 루이스와 매우 각별했다. 이 모임은 그의 작품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12년에 달하는 창작기간 내내 많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1955년 반지의 제왕3권을 모두 출간한 후, 1959년에 톨킨은 교수직에서 퇴임 하였고 1965년에는 미국의 에이스 북스에서 해적판을 발간하면서 소위 미국 사회에서 『반지의 제왕』 캠퍼스 숭배 현상이 일어났다. 이후 톨킨의 작가로서의 명성은 높아지기 시작했다.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반지의제왕>은 당대의 수많은 작품 속에서 끊임없이 인용되고 언급되는 불후의 명작으로 매년 이 책의 내용을 요약한 삽화가 곁들여진 달력이 각국에서 간행되며 이 책을 위한 사전이 따로 출판되는 등 대중적 인기는 물론, 그 학문적 가치를 인정받는 판타지 문학의 고전이다. 평생 동안 쏟아 부은 지식과 창작욕, 그리고 완벽주의에 기인한 끊임없는 수정으로 인해, 톨킨이 창조한 시간과 공간은 지극히 치밀하고 정확하다. 그는 방대한 이야기를 엮어 나가면서도 세부 사항들에까지 완벽한 정확성을 부여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특히 연대기와 지형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가 창조한 수많은 인물들 또한 선과 악이 공존하며 대치하는 존재의 이면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정교함을 바탕으로 하는 리얼리티로 인해 이 작품은 상상을 초월한 가공의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한 사람의 창작물이 아닌 실재했던 역사의 한 장으로까지 인식되며 독자들의 무한한 감동을 이끌어 내고 있다.

톨킨의 추종자들은 그의 작품을 흉내 내려 했지만 그는 언어학자로서 신화와 서사시를 연구하고, 북유럽의 언어와 잃어버린 게르만 언어와 같은 레벨의 언어를 창조해 나간 것이다. 그가 일생 동안 가장 열중한 일은 고대의 신비가 담긴 아름다운 엘프어를 창작하는 것이었다. 북유럽 신화를 연구하는 많은 학자들은 『반지의 제왕』의 상상력? 원천은 북유럽 신화에서 파생된 것으로 보기도 한다.

옛 문헌에서 처음 발견한 단어의 의미를 탐구하듯 머리 속에 떠오르는 엘프어의 의미를 생각하고, 있을 법한 어형 변화를 유추하여 차츰 언어학 체계를 세워나갔다. 그 중 하나가 '벨렌과 루시안'이다. 톨킨이 창작신화 중에서도 완성도가 높고 그가 가장 사랑한 작품이었다. 애처가였던 톨킨은 아내와 함께 묻힌 묘비에 "루시안, 에디스 메리 톨킨(1889~1971) / 벨렌, 존 로날드 로웰 톨킨(1892~1973)" 이라고 새겨 넣었다. 사후에 『반지의 제왕』의 앞 이야기 격인 『실마릴리온』이 아들 크리스토퍼 톨킨에 의해 묶여져 출판되었다.

J. R. R. 톨킨의 다른 상품

현대 영미 소설 전공으로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동 대학교에서 강사 및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조지프 콘래드, 제인 오스틴, 존 파울즈, 카리브 지역의 영어권 작가들에 대한 논문을 썼다. 역서로는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과 『등대로』, J. R. R. 톨킨의 『호빗』, 『반지의 제왕』(공역), 『위험천만 왕국 이야기』, 『톨킨의 그림들』, 제인 오스틴의 『설득』, 『엠마』, 조지 엘리엇의 『아담 비드』, 토머스 모어의 서한집 『영원과 하루』, 리처드 앨릭의 『빅토리아 시대의 사람들과 사상』, 폴 서루의 『세상의 끝』 등이 있다.

이미애의 다른 상품

역자 : 김번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및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한림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서로는 J.R.R.톨킨의 『반지전쟁』이 있으며, 논문에는 「조나단 스위프트의 풍자세계 연구」, 「‘겸허한 제안’에 나타난 아이러니 제고」 등이 있다.
역자 : 김보원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및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방송통신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서로는 토마스 하디의 『테스』, J.R.R.톨킨의 『반지전쟁』이 있으며, 논문에는 「토마스 하디와 현대비극」 등이 있다.
본문 그림 : 앨런 리 Alan Lee
얼링 아트 스쿨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그는, 학창 시절부터 켈트 신화와 북유럽 신화를 연구하고 묘사하는 데에 주력해서 지금까지 신화의 매력에 푹 빠져 있다. 『반지의 제왕 저3자탄생 100주년 기념판에 이르는 다양하고도 광범위한 일러스트를 그려온 그는 영화 〈반지의 제왕〉 3부작의 디자인 콘셉트를 성공적으로 연출해 오스카상을 수상했다.
표지 그림 : 존 하우 John Howe
20년 동안 톨킨의 세계를 형상화 한, 전 세계 판타지 아티스트 중 가장 유명한 사람 중 한 명이다. 앨런 리와 함께 『반지의 제왕』 3부작 디자인 콘셉트를 담당했으며 곧 개봉할 영화 〈호빗〉의 디자인 콘셉트도 맡고 있다. 그는 전 세계 판타지 아트 커뮤니티의 가장 활동적인 멤버로, 그의 작품에 대한 전시와 강연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7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704쪽 | 1276g | 170*240*40mm
ISBN13
9788956371832

책 속으로

간달프: “무용(武勇)이란 것은 반드시 키에 비례하는 것이 아니오. 위대한 일을 한 이는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는 법이오.”
― 인간 종족을 멸망시키기 위해 사우론은 마지막 곤도르 왕국의 수도인 ‘미나스 티리스’를 공격한다. 그리하여 가운데땅 사상 최대의 전쟁이 시작되고, 간달프는 곤도르의 흩어진 병력을 수습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 키 작은 호빗, 피핀을 미더워하지 않는 미나스 티리스의 지휘관 잉골드에게 일침을 가하는 간달프. --- 〈마지막 회합, 암흑의 성문이 열리다〉 중에서

프로도의 노래: “아직 모퉁이를 돌면 기다리고 있을거야. 새로운 길, 비밀의 문이. 종종 지나쳤지만 언젠가 그날이 오면 달 서쪽, 태양의 동쪽으로 나 있는, 숨어 있는 그 길을 걸어가게 될거야….”
― 승리의 순간에도 희생은 뒤따르고, 원정대는 소중했던 이들을 잃어가면서도 전력을 다해 생애 최대의 전투를 치러나간다. 프로도와 샘은 운명의 산에 이르기까지 반지가 가진 악의 힘에 끊임없이 시험 당하지만 끝내 자신들의 운명을 감당해낸다. 절대반지가 파괴되어 가운데땅의 모든 어둠이 물러나자 원정대는 회색 항구에서 마지막 만남을 갖는다. 그곳에서의 이별을 끝으로 인간과 호빗, 요정과 난쟁이, 엔트와 마법사가 함께 교류를 나누었던 기억은 추억이 되고 그들이 함께 걸었던 길들은 달의 서쪽, 태양의 동쪽으로 추억처럼 묻힌다.

--- 〈회색 항구의 이별〉 중에서

줄거리

간달프와 피핀은 곧 들이닥칠 전쟁을 경고하기 위해 미나스 티리스에 도착한다. 메리는 로한의 군대에 합류하고, 아라고른과 일행은 죽은 자들의 군대를 깨워 움바르의 함대를 쳐부수기 위해 남부로 가는 지름길이자 죽은 자들의 군대가 잠들어 있는 곳인 사자의 길로 떠난다. 그리고 간달프와 아라고른, 다른 원정대 일원들은 미나스 티리스를 포위한 사우론의 군대와의 전투에서 활약한다. 때맞춰 찾아온 로한의 원군과 아라고른이 데려온 죽은 자들의 군대로 인해 사우론의 군대는 전투에서 패하고 후퇴한다. 그러나 사우론에게는 여전히 수천의 군대가 남아 있었다. 그래서 동맹군들은 모르도르의 검은 문 앞으로 가서 프로도로 향하려 하는 사우론의 눈길을 끌고 시간을 벌기 위해 치열한 사투를 벌인다.

한편 샘은 잡혀있던 프로도를 구하는 데 성공하고 그 둘은 힘든 여정 끝에 운명의 산에 도달한다. 그러나 운명의 구멍의 끝에서 강력한 반지의 유혹에 굴복한 프로도는 반지를 자신의 손가락에 끼고 자신의 소유라고 외친다. 이에 반응한 반지 악령들이 운명의 산을 향해 전속력으로 날아가는 동안 그들을 조심스레 뒤쫓았던 골룸이 프로도와 ‘보물’을 가지고 싸움을 벌인다. 결국 프로도의 손가락을 물어 반지를 얻는 데 성공하는데…

승리에 도취된 골룸은 발을 헛디뎌 운명의 구멍 속으로 떨어지고 반지는 파괴된다. 반지가 파괴되면서 사우론 힘을 잃고 사라진다. 아라고른은 곤도르의 왕이 되어 아르웬과 결혼한다. 그러나 아직 모든 일이 다 끝난 것은 아니어서, 사루만은 오르상크에서 도망쳐 나와 샤이어를 망가뜨린다. 비록 곧 호빗들에 의해 복구되지만 예전의 모습은 아니었다. 반지의 제왕 3부는 프로도와 빌보가 서쪽 바다로 건너가 불사의 땅으로 가는 것으로 끝이 난다.

출판사 리뷰

‘현대 문학의 위대한 고전’

전 세계의 톨킨 팬들이 영화 〈호빗〉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

얼마 전부터 톨킨의 판타지 소설 걸작이라 할 수 있는 『호빗』의 영화화 논의가 한창이다. 영화 〈호빗〉은 〈반지의 제왕〉의 피터 잭슨 감독과 〈헬보이 1, 2〉, 〈판의 미로〉로 유명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하차한 바 있다. 영화는 총 2부작으로, 2011년에 1부, 2012년에 2부가 연이어 개봉될 예정이다. 이미 예전 〈반지의 제왕〉을 촬영했던 뉴질랜드에서는 영화 〈호빗〉의 세트 건설이 한창이다. 〈반지의 제왕〉에 출연했던 이안 맥켈런(간달프 역), 휴고 위빙(엘론드 역) 등 예전 출연진들의 출연 여부도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전 세계의 톨킨 팬들이 공사가 시작된 ‘호빗’ 마을을 보며 ‘가운데땅’의 재탄생에 흥분하고 있다.

피터 잭슨의 영화가 한 그루 나무라면 톨킨의 원작은 거대한 숲이다!
출간 이후 38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1억 부 이상이 판매 되었고, 2003년도 통계로 매년 3백만 부씩 팔려 나갔던 반지의 위력. 그의 작품은 영화화되면서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으나 책의 평가는 비주류라는 판타지 문학에 대한 편견의 틀을 벗지 못했다. 그러나 2003년 영국 BBC의 빅 리드(Big Read) 조사에서 『반지의 제왕』은 ‘영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책’으로 선정되었고, 2004년 독일과 호주에서 벌어진 조사에서도 『반지의 제왕』은 가장 인기 있는 책으로 조사되었다. 1999년에 아마존 닷컴에서 실시한 고객 조사에서 반지의 제왕은 최고의 ‘세기의 책’으로 뽑힌 바 있다.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톨킨의 『반지의 제왕』이 가진 존재와 희망에 대한 방대한 메시지들을 ‘씨앗을 뿌리는 사람’에서 다시 한 번 전해주고자 한다. 원작을 직접 만나는 것이야말로 J.R.R. 톨킨이 창조한 신화를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2010년 양장 일러스트판 『반지의 제왕』 출간!
2010년 양장 일러스트판 『반지의 제왕』(전3권)은 톨킨의 장대한 상상력을 가장 극적으로 그려내는 것으로 유명한 존 하우의 표지 일러스트와 세밀한 묘사로 ‘가운데땅’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는 앨런 리의 본문 일러스트로 새롭게 꾸몄다.
가운데땅의 모든 종족의 운명을 결정지을 ‘절대반지’를 둘러싼 선과 악의 대결을 통해 인간 본원에 대한 근원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으로 국내에 톨킨을 처음 소개했던 영문학자들이 톨킨의 요정어, 고유명사 발음 및 번역 원칙에 충실한 번역판으로 2007년에 이어 3년 만에 다시 부분적인 수정을 거쳐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 보급판의 경우 영화 컨셉에 맞추었다면, 이번 양장본은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가치를 지닌 고전문학이라는 측면에 맞추어 앤틱과 실용적 요소를 최대한 구현하였다.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톨킨의 세계를 기다려온 사람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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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지의 제왕’ 시리즈는 이렇게 탄생하게 되었다! - J. R. R. 톨킨 <호빗(The Hobbit), 1937>
    ‘반지의 제왕’ 시리즈는 이렇게 탄생하게 되었다! - J. R. R. 톨킨 <호빗(The Hobbit), 1937>
    201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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