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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꾼도시처녀들 3
미깡
위즈덤하우스 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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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라이트노벨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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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만화가, 에세이스트. 그리고 술꾼. 술 마시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술꾼도시처녀들』로 데뷔해 지금도 여전히 술잔을 기울이며 만화를 그리고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만화 『하면 좋습니까?』 『거짓말들』 에세이 『해장 음식: 나라 잃은 백성처럼 마신 다음 날에는』 그림책 『잘 노는 숲속의 공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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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미깡
프리랜서 작가. 어느 날 술을 마시다가 문득 “어째서 우리 이야기를 다룬 만화는 없는가” 부르짖고는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2014년 4월부터 Daum 웹툰에 [술꾼도시처녀들]을 연재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5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456g | 128*188*20mm
ISBN13
9788959135165

출판사 리뷰

가을 전어 겨울 방어, 입가심은 필수 해장에는 맥주♬
한밤중엔 문자 조심 (자니?) 간단하게 한잔? 그럴 리가 있나요!
생맥 거품 2센티, 껍데기는 미숫가루 찍어줘~
아드벡 탈리스커, 지금 갑니다! 야근은 없어! 오늘 술을 미루지 마~
?불행까지 경쟁하나요, 주량 싸움도 노노노~
술 마시는 이유 있나요, 맛있으니까~ Work later drink now♪
즐거워도 슬퍼도 화창해도 흐려도 혼자여도 함께여도~ ?건배!

- 『술꾼도시처녀들』 주제곡 [Work later Drink now]

“우리 술꾼도시중년들, 술꾼도시노년들이 되어 다시 만나요~”
술꾼들의 바이블, 『술꾼도시처녀들』 단행본 3권 출간으로 드디어 완결!

35세 동갑내기 세 친구가 펼치는 깨알 공감 음주 에피소드로 ‘민간인 음주 사찰 만화’ 혹은 ‘내 술자리에 감시카메라’ 등으로 불리며 술꾼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던 Daum 웹툰 [술꾼도시처녀들]! 2014년부터 2017년 3월까지 연재하는 동안 어느덧 세 친구도 나이가 들며 매주 술꾼들의 ‘불금 친구’로 함께했다. 연재 당일 조회 수 평균 50만을 기록하며 시즌을 거듭할수록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웹툰과 함께 올라오는 ‘오늘의 추천 안주’로는 ‘맛집 지도’가 만들어졌으며, 소개된 맛집이 방송을 타는 등 연일 화제가 되었다.
무궁무진한 에피소드와 4컷 안에 인생을 담은 ‘기승전술’ 스토리, 촌철살인 유머를 모두 담아내는 작가의 내공에 팬들은 연재를 끝내지 말고 술꾼도시중년, 노년까지 계속 연재하라는 애정 어린 압박을 넣기도 했다. 시즌 1, 2를 엮은 단행본 1권과 시즌 3, 4를 엮은 단행본 2권에 이어 마지막 시즌 5, 6을 묶어 드디어 단행본 3권이 출간되었다. 앞으로 작가의 더 큰 활약을 기대하면서 『술꾼도시처녀들』 완결판을 만나보자.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술도녀들에게는 많은 일이 있었다!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헤어지고, 울고, 웃고, 그 풍경에는 변함없이 한 잔의 술이 있었으니…
술과 함께 익어가는 우리 삶에 건배!

그동안 뚱이, 리우, 꾸미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쭉 지켜보면서 그들의 변화와 함께했다. 맛있는 술 오래오래 즐겁게 먹기 위해 이제는 건강도 챙기고, 투닥거리다가도 은근히 서로 배려하는 모습에 흐뭇해지고, 그러다 홀딱 깨는 현실감 넘치는 모습에 ‘그럼 그렇지’ 하며 키득거리는 동안 한껏 정들고 성숙해진 만화의 시간만큼 각자의 지난 3년이 스쳐갈 것이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누군가는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뜻밖의 일들로 헤어지고, 여전히 남아 있는 사람들과 오늘도 즐겁게 술잔을 기울이는 일상이 고스란히 녹아 있던 만화의 마지막을 앞두고 『술꾼도시처녀들』과 함께 한 시절이 지나갔다는 독자들의 말은 그래서 더욱 와 닿는다.
단순히 일상 유머에 그치지 않고 불합리한 술자리 문화나 한국 사회에서 여성이 겪는 고충을 꼬집어 유쾌하게 버무리는 작가의 탄탄한 이야기는 우리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었기에 작품이 더욱 빛났다.

마지막까지 숨겨두었던 술꾼들의 ‘레어’ 성지 대공개 [30일 추천 안주]
단행본에서만 볼 수 있는 완결 기념 특별 외전 『술꾼도시총각들』!

최근 ‘먹방’이 더욱 인기를 끌면서 방송을 타고 유명해진 가게에 사람이 많이 몰려 맛이 변하거나 급기야 감당하지 못하고 문을 닫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음지에서 암약하던 술꾼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규모가 큰 가게들은 문제가 없지만, 직격탄을 맞는 가게들은 노포 식당이나 오랜 세월 단골 장사를 하던 술꾼들의 성지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깡 작가도 “이 집만은 더 유명해지지 않고 변치 않았으면” 하는 목록은 지금까지 숨겨두었는데, 완결을 맞이하면서 그동안 곁을 지켜준 독자들과 함께 먹고 싶은 맛있는 술과 안주가 떠올라 공개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 몸도 마음도 뜨끈해지는 마지막 맛집 목록을 3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단행본에만 있는 특전도 기대를 더한다. 예사롭지 않은 벌칙으로 1권에서 화제가 되었던 [술꾼 주사위 게임]에 이어 2권에는 작가가 직접 집에서 해 먹는 [불친절한 안주 레시피], 그리고 3권에는 완결인 만큼 특별 만화를 추가했다. 이름하여 『술꾼도시총각들』이다. 술도녀들의 이야기에 양념 역할을 톡톡히 했던 남자 조연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실어 재미를 더했으며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여운 있는 마무리가 인상적이다. 그간 포복절도하는 독자들의 음주 사연이 쏟아져나온 만큼 ‘술도녀’를 기억하고 기다리며 앞으로 우리의 현실 스토리를 차곡차곡 쌓아나가도 좋겠다. “술과 함께 익어가는 우리 삶에 건배”하면서.

리뷰/한줄평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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