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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사랑해 우린 널 사랑해
양장
이미애최철민 그림
처음주니어 20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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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Mi Ae Lee

1964년 대구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7년 조선일보와 대구매일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됐으며, 1994년 눈높이 아동문학상, 새벗문학상, 2000년 장편동화부문 삼성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큰나무 아래 작은 풀잎』, 그림책 『에헤야데야 떡타령』 『때때옷 입고 나풀나풀』 외 여러 권과 장편동화 『그냥 갈까, 아니 아니 손잡고 가자』 『행복해져라 너구리』 『달콤 씁쓸한 열세 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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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최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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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서양화와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한국출판미술협회, 한국일러스트협의회, 한국그림책일러스트협의회 회원이며 현재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별을 키우는 아이』 『뚱보면 어때 난 나야』 『압구정동 아이들』 『숲 속의 이상한 샘』 『방귀쟁이 호랑이』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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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8월 2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66g | 213*275*15mm
ISBN13
9788961552301

출판사 리뷰

행복한 미소를 자아내는 엄마 아빠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
엄마가 지어 준 밥도 마다하고, 할머니의 꼬부랑 등은 더 굽게 하고, 할아버지의 주름진 이마를 더욱 붉게 만들고, 고된 퇴근길의 아빠에게 대롱대롱 매달리며 하루 종일 조르기만 하는 말썽꾸러기 동이. 결국 아빠의 꾸지람을 듣고서야 장난을 멈추고 금세 울음을 터뜨린다.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는다며 엉엉 목놓아 울어 버리는 동이. 한참 울음바다의 거친 파도가 휩쓴 후 등대와 같은 환한 빛이 들어온다. 자장자장 따스한 엄마의 자장가이다. 이마를 어루만져 주시는 할머니의 사랑이다. 이불과 같이 따스한 할아버지의 품안이다. 그리고 가만가만 아빠의 다정한 손길이다. 가족 모두는 동이를 향해 속삭여 준다. “아무리 아무리 네가 말썽 부려도 우리는 널 사랑해.”

생동감을 전해 주는 이야기 속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
《사랑해 사랑해 우린 널 사랑해》의 이야기 속에는 옆집 말썽쟁이 꼬마 이야기를 그대로 재현한 듯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익살스러운 표정은 장난 가득한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어 입가에 절로 미소를 머금게 하며, 엄마의 부엌 살림살이, 할아버지의 장기전, 동이 방의 어지러운 장난감 등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을 섬세하게 묘사하여 이야기 생동감을 불어넣어 준다. 가족의 표정 하나 하나를 감각 있고 재치 있게 그려 낸 그림은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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