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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100배 즐기기 시리즈

책소개

목차

컬러 하나 White

겨울 태백의 눈축제 - 망망 속에 뿌리내린 눈빛 향연
광양 매화마을 청매실농원 - 섬진강에 굽이치는 청초한 매화 향기
정선 정암사와 만항재 - 검은빛 위 천사의 날개
휘닉스파크의 겨울 - 평창의 하얀 속살 위로 미끄러지다
영암 왕인문화축제와 벚꽃길 - 벚꽃으로 수놓은 천상 길 너머
대관령눈꽃축제와 용평리조트 - 설경 가득 재미난 눈꽃축제

컬러 둘 Red

여수 향일암 일출과 오동도 동백 - 천년의 사랑 바다 해돋이
지리산 피아골 - 산이 붉게 물들면 사람도 붉어진다
마량 해돋이 - 고요한 포구를 울리는 아련한 해맞이
월악산 용하구곡의 단풍 - 태곳적 숲이 뿜어내는 붉은빛
안면도와 간월도해수욕장 - 하늘가에 걸린 천상의 실루엣

컬러 셋 Green

영화, 드라마 최다 촬영지 삼양대관령목장 - 풀 향기 그윽한 초록 융단
담양 대숲과 메타세쿼이아 숲길 - 『다모』『여름향기』의 초록 향기를 만나다
『대장금』촬영지 고창 선운산 - 민초의 슬픔을 품어 안다
영화『편지』의 촬영지 아침고요원예수목원 - 사랑을 부르는 서울 근교 낙원

컬러 넷 Blue

보길도 해안 드라이브 - 아득한 그리움 흘러 흘러 수평선에 이르다
포항 영일만과 호미곳 드라이브 - 해와 달이 머무는 하늘 쉼터
양양 하조대와 하조대해수욕장 - 기암절벽 찾아든 푸른 비단 물결
삼척 맹방과 부남 해안 - 하늘빛 바다빛 섞이다

컬러 다섯 Yellow

아산 외암마을 - 사라져가는 전통 마을을 되찾다
구례 산동면 산수유꽃 - 지리산 자락에 피어오르는 봄의 숨결
제주도 동부 유채꽃 - 행복을 채색하는 노란 들불
서천 신성리 갈대밭 - 황금빛 추억 금강에 머물다

컬러 여섯 Brown & Black

미인폭포와 통리협곡 - 강물이 빚어낸 이국적인 기암절벽
제주 송악산과 용머리해안 - 세상의 끄트머리 절벽 아래
한탄강 철원 기행 - 한탄강 협곡을 따라가는 철원 기행
대둔산 군지계곡 - 예쁘고 험준한 산악의 천태만상
신남마을 해신당-별난 전설, 별난 성 문화

저자 소개 1

1970년 서울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국사 고대사를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 시절부터 유적 답사를 하면서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에 감동해 자주 여행을 다니며 우리 땅에 대한 애정을 키워 왔다. 현재 한양대 부속고등학교의 국사 교사로 일하고 있으며, 한국여행작가협회 정회원으로서 각종 잡지와 사보에 여행 글을 기고하거나 TV와 라디오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선이 머무는 컬러여행』, 『우리가 몰랐던 아름다운 여행』, 『서울 근교 100배 즐기기』, 『대한민국 일상탈출 낭만여행』, 『내 아이가 똑똑해지는 교실 밖 체
1970년 서울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국사 고대사를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 시절부터 유적 답사를 하면서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에 감동해 자주 여행을 다니며 우리 땅에 대한 애정을 키워 왔다. 현재 한양대 부속고등학교의 국사 교사로 일하고 있으며, 한국여행작가협회 정회원으로서 각종 잡지와 사보에 여행 글을 기고하거나 TV와 라디오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선이 머무는 컬러여행』, 『우리가 몰랐던 아름다운 여행』, 『서울 근교 100배 즐기기』, 『대한민국 일상탈출 낭만여행』, 『내 아이가 똑똑해지는 교실 밖 체험여행 48』, 공저 『7인 7색 여행이야기』『대한민국 100배 즐기기』 등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1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199쪽 | 46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3759542

책 속으로

안면도 꽃지 해안의 낙조는 그 어느 곳보다도 화려하고 예쁘다.
갯벌 위에 우뚝 선 할아비ㆍ할미 바위에 붉은 기운이 감돌면 그림 같은 태양의 실루엣이 바위와 바다에 살짝 드리워지고, 시간이 흘러 둥그런 태양이 마지막 불꽃을 다하며 바다 너머로 자취를 감춘 뒤에도 우리의 마음은 여전히 붉게 물들어 있다. 할아비ㆍ할미 바위의 멋진 그림자가 긴 여운을 주는, 이름도 귀여운 꽃지의 낙조는 언제 봐도 일품이다.

서해안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서울에서 예전보다 가까워진 곳으로 가장 대표적인 지역이 충청남도 서해안의 안면도와 간월도일 것이다. 당진에서 32번 국도를 따라 서산, 태안을 거쳐 한참을 달려야만 했던 곳이 이제는 홍성IC로 나와 잘 닦여진 도로를 타고 부남호와 간월호 일대의 간척지를 지나면 바로 연결된다.

--- p.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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