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영동선
깊은 산을 넘어 동해의 푸른 바다를 달린다 2. 호남선 드넓은 곡창지대를 따라 샘솟는 대지의 맑은 기운 3. 경부선 대도시를 두루 고나통하는 경부선 열차에 몸을 싣고 떠나보자 4. 중앙선 흔적을 지우고 자연으로의 귀화를 꿈꾼다 5. 전라선 섬진강 철길 위에 애틋한 사랑의 향기를 뿌린다 6. 동해남부선 동남해안의 넘실거리는 파도와 싱그러운 꿈을 실어 달리는 낭만의 코스 7. 장항선ㆍ충북선 작고 소박한 즐거움이 있는 자연 여행 8. 서울교외선ㆍ경의선ㆍ경춘선 젊음의 재생을 꿈꾸는 단 하루의 초대 |
|
옥계폭포
시원한 폭포수와 야생화의 알싸한 향기 마주보는 두 바위 사이로 떨어지는 물줄기가 인상적인 옥계폭포에서는 힘찬 위용과 시원함이 느껴진다. 게다가 폭포로 오르는 길엔 온갖 야생화가 만발해 특유의 향기로 여행객을 유혹한다. 폭포 주변의 개울은 수심이 앝고 투명해,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며 떼지어 다니는 물고기들이 훤히 들여다보인다. 절벽에 우뚝 솟은 소나무와 그 주위를 덮은 녹초들, 자욱한 물안개가 조화를 이뤄 잊혀지지 않을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기차역에서 1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옥계리행 버스를 타고 옥계리에 내려, 30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폭포를 만날 수 있으며, 인근에 숙박시설이나 음식점이 없으므로 역 주변에 숙소를 정하는것이 좋다. --- p.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