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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섬,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세상
우리에게는 제주도가 있다 : 제주도 육지가 그립지 않은 축복 받은 땅 : 울릉도 part2. 바다를 품고 있는 섬 바다 위에 떠 있는 찬란한 꿈을 찾아 : 인천항 바위 하나하나가 아름다운 보석 같은 섬 : 승봉도 진한 솔 향기를 맡으며 학이 되어 날아오르네 : 덕적도 태곳적 신비 서린, 늙은 신의 마지막 작품 : 백령도 해산물 가득한 보물 창고 속으로 : 대천항 바다의 여우답게 진수들만 뽑아다놓았네 : 호도 별빛처럼 쏟아지는 반딧불의 천국으로 : 삽시도 육지와 바다가 맞닿은 곳에 무릉도원이 있다 : 군산항 선유팔경에서 신선이 되어 노닐다 : 선유도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보는 특별한 여행 기암절벽 속에서 하늘빛과 물빛의 조우를 꿈꾸다 : 목포항 붉은 섬 바위들의 향연에 취하다 : 홍도 한여름밤을 시원하게 하는 전설의 섬 : 흑산도 한반도의 마지막 남은 파라다이스 : 우이도 초록의 향기 은은하게 스며드는 내 마음의 섬으로 : 완도항 한 번 오면 그냥 눌러앉고픈 풍류에 젖어 : 보길도 치자꽃 향기 '서편제' 가락에 실려오고 : 청산도 오색 빛깔 찬란한 남쪽 끝 그곳이여 : 여수항 석류알처럼 촘촘히 내 사랑을 박아두고 : 거문도 귀하신 몸 아낌없이 드러내다 : 사도 물색 고운 한려수도에 바람이 머물고 가다 : 통영항 환상 속에 그대가 있다 : 소매물도 청정 해수에서의 물놀이, 그 순수한 쾌락 part3. 육지와 연결된, 섬 아닌 섬 노송 우거진 해안가에서 만드는 추억의 사진첩 : 안면도 바닷바람 맞으며 동백로를 달리다 : 미륵도 다도해 최고의 해맞이 마을 : 돌산도 우주센터가 들어설 팔방미인 같은 섬 : 외나로도 동방의 무역을 관할하던 기백이 어린 : 완도 천년의 사랑이 숨어 있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바다 : 거제도, 외도 part4. 그리고 섬 여행은 계속된다 항구에서 떠나는 그 밖의 섬 산과 바다 모두 구경하는 일석이조 여행 p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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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섬여행을 위해 명심해야 할 것
1. 배편과 날씨 확인은 기본, 떠나기 전 숙박 예약은 필수!
아름다운 섬으로 알려진 백령도는 어느 항에서 배를 타고 가야 할까요? 신선처럼 머물렀다 올 것 같은 선유도로 가려면, 일정을 며칠로 잡는 것이 좋을까요? 섬으로 여행 가려면 중요한 것이 배편과 날씨입니다. 섬의 위치에 따라 인천항, 대천항, 군산항, 목포항… 등 출발항도 다릅니다. 학교에서 지리공부를 열심히 했다 하더라도 백령도는 인천항에서, 선유도는 군산항에서 하루에 3회 운항하는 배를 타고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기란 힘들죠. 배가 출발하는 항구별로 섬을 분류해서 배편과 운항 시간, 날씨를 문의할 수 있는 연락처를 담은『가슴 설레는 섬여행』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하루에 배가 몇 번 오가는지를 알면, 당일치기로 할지 2박3일로 일정을 짤지 여행계획을 세우기 편해집니다. 또 바다가 바로 보이면서 편안하게 묵을 수 있는 곳을 예약해놓고, 느긋한 마음으로 출발할 수도 있습니다. 2. 해안일주 드라이브·갯벌 체험은 섬여행의 보너스, 마음껏 누리자 섬에서는 아무 것을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가 있습니다. 동시에 육지 관광에서는 느끼지 못할 즐거움이 무궁무진합니다. 푸른 바다와 그 주위를 둘러싼 해송 일대가 한 눈에 들어오는 해안일주 드라이브 코스, 신이 빚어 놓은 듯한 기암괴석을 보는 유람선관광, 털털거리며 느긋하게 달리는(?) 경운기를 타거나 갯벌에서 소라와 고둥을 잡아보는 경험은 섬에서가 아니라면 불가능합니다. '길 떠나면 고생'이라지만, 『가슴 설레는 섬여행』에서 소개하는 '섬 100배 즐기기'를 알고 가면 섬에서 나오기가 싫어질 것입니다. 이외에도 명심해야 할 사항은 더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책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