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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An Irate Neighbor
02. Selling in Haste and Repenting at Leisure 03. Mr. Harrison at Home 04. Different Opinions 05. A Full-fledged Schoolma’am 06. All Sorts and Conditions of Men…… and Women 07. The Pointing of Duty 08. Marilla Adopts Twins 09. A Question of Color 10. Davy in Search of a Sensation 11. Facts and Fancies 12. A Jonah Day 13. A Golden Picnic 14. A Danger Averted 15. The Beginning of Vacation 16. The Substance of Things Hoped For 17. A Chapter of Accidents 18. An Adventure on the Tory Road 19. Just a Happy Day 20. The Way It Often Happens 21. Sweet Miss Lavendar 22. Odds and Ends 23. Miss Lavendar’s Romance 24. A Prophet in His Own Country 25. An Avonlea Scandal 26. Around the Bend 27. An Afternoon at the Stone House 28. The Prince Comes Back to the Enchanted Palace 29. Poetry and Prose 30. A Wedding at the Stone House |
Lucy Maud Montgom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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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활짝 피고 바람이 순수한 기쁨에 취해 어디로 불어가야 할지 모르는
이렇게 귀중한 날은 천국만큼이나 아름답게 느껴져요.” 『에이번리의 앤』의 명대사를 김지혁의 아름다운 그림과 원어로 만나는 기쁨 1908년 첫 책이 발표된 이후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 받아온 ‘앤’의 이야기는 인디고 고전명작 시리즈로 출간되며 독자들에게 색다른 모습의 앤을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기존에 없던 앤의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어내며 앤의 성장과정을 그려낸 김지혁 작가의 일러스트는 많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속 앤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밝은 기운을 얻고 싶을 때, 어두운 마음을 위로 받고 싶을 때 듣고 싶은 말로 오래도록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영문판에는 이 아름다운 어록들이 원어 그대로 그득히 담겨 있어 책을 섬세하게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한글판에서 온전히 느끼기 어려웠던 주옥같은 앤의 아름다운 어록들을 제대로 만나고 싶다면, 먼저 한글판과 비교하며 원어를 느긋하게 읽어보기를 권한다. 앤의 긍정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것이다. 이에 더해 좋아하는 앤의 말들을 원어로 소리 내어 따라 읽어보기를 권한다. 앤을 좋아했던 그 시절 소녀로 돌아간 것 같은 아련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