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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손자병법
결국 이기는 사람들의 처세술
손자
정민미디어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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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top20 2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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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일깨우는 고전산책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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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머리말 |

| 제1장 |

계편計篇 먼저 나와 적을 헤아려라
미친 척하되 미치지 마라
적의 분열을 부추겨라
죽은 산돼지에게서 얻은 깨달음
부하의 고름을 입으로 빤 상관
임기응변도 사용할 때가 있는 법
천하를 생각하는 것이 큰 용기

| 제2장 |
작전편作戰篇 전쟁은 최대한 빨리 끝내라
전쟁과 병은 초기에 잡아라
대들보만 빼내면 무너진다
속전속결하려면 왕을 잡아라
융통성 없는 장군의 참패

| 제3장 |
모공편謀攻篇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선이다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얻은 승리
불리하면 도망가는 게 상책
갓끈을 모두 끊어라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이긴다
강철왕 카네기의 상술

| 제4장 |
군형편軍形篇 나를 먼저 갖춘 뒤 싸워라
방어하며 때를 기다려라
백성들이 관리를 두려워할 때가 호기
위험에 대비하는 슬기로움
적을 압도하여 이기는 조건
술과 여색을 밝히는 진짜 이유
먼저 달걀을 깬 사람이 승자

| 제5장 |
병세편兵勢篇 지혜로운 장군은 기세로 싸운다
적에게 끌려 다니지 말라
매미가 허물 벗듯 빠져나가는 지혜
용병의 극치는 변화무쌍한 전술
군주를 대신한 의로운 죽음
강물에 술을 붓고 나눠 마신 장군

| 제6장 |
허실편虛實篇 내 이익에 앞서 적의 허를 찔러라
강한 적은 세력을 분산시켜라
적이 모르게 우회하여 얻은 승리
호랑이도 산을 벗어나면 고양이
잠시 남의 명성을 빌려 얻은 승리

| 제7장 |
군쟁편軍爭篇 유리한 곳을 먼저 점하라
입술이 무너지면 이빨도 무너진다
상벌은 공정하게 행하라
승리의 최대 요건은 화합
송나라 양왕의 쓸데없는 인자함
힘을 다스린다는 의미

| 제8장 |
구변편九變篇 변화의 묘를 살려라
먼 나라와 외교 맺고 가까운 적을 쳐라
끓는 물을 식히려면 장작을 빼라
동쪽에서 소리 내고 서쪽을 쳐라

| 제9장 |
행군편行軍篇 늘 주변 정세를 살펴라
먼저 풀을 베어 뱀을 놀라게 하라
강자의 휴전 제의는 항복을 뜻한다
눈속임도 중요한 전략
과연 고집불통 안마사
고갯짓 하나에 패한 나폴레옹

| 제10장 |
지형편地形篇 지형을 최대한 이용하라
장수를 다스릴 줄 알아야 승리한다
사로잡았다 풀어주기를 일곱 번
정확한 상황파악이 승리의 관건
웰링턴 장군의 깨달음
세상에서 가장 너그러운 사람

| 제11장 |
구지편九地篇 지형에 따라 전술을 달리한다
지형마다 다른 계책을 세워라
배수의 진을 쳐라
‘오월동주’의 유래
군 기를 엄하게 세우는 법
무에서 유를 창조한 장수
지붕에 올라간 뒤 사다리를 치워라
문을 닫아걸고 적을 잡아라

| 제12장 |
화공편火攻篇 불을 사용하여 공격하라
유명한 적벽대전의 불공격
물고기를 잡으려면 먼저 물을 흐려라
죽은 사람도 살린 명의
화났을 때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마라
작은 것을 던져 큰 것을 얻는다
군주보다 뛰어난 자가 없음은 슬픈 일

| 제13장 |
용간편用間篇 간첩을 최대한 활용하라
간첩으로 몰려 죽은 유능한 책사
비밀을 위해 잠꼬대도 관리하라
적의 간첩을 이용하여 얻은 승리
내 몸을 희생하여 적을 안심시켜라

| 부록 | 손자병법 원문

저자 소개 1

孫子

기원전 545년경-기원전 470년경 중국 춘추시대 오나라의 병법가로, 동서양을 아울러 고대 최고의 전략가로 꼽힌다. 본명은 손무(孫武)이며, ‘손자’는 그를 높여 부르는 이름이다. 그의 집안은 대대로 병법에 뛰어났으며, ‘손’(孫)이라는 성씨 또한 조부가 공을 세워 하사받은 것이다. 본래 제나라에서 태어났으나 정치적 혼란을 피해 오나라로 망명해 은거하며 불후의 저서 『손자병법』을 집필했다. 오나라 재상 오자서의 천거로 합려 왕의 부름을 받아 군사(軍師)로 등용되었다. 손자는 자신의 병법을 실전에 펼쳐 보이며 대국 초나라를 무너뜨리고, 오나라를 춘추시대의 패자로 끌어올렸다.
기원전 545년경-기원전 470년경
중국 춘추시대 오나라의 병법가로, 동서양을 아울러 고대 최고의 전략가로 꼽힌다. 본명은 손무(孫武)이며, ‘손자’는 그를 높여 부르는 이름이다. 그의 집안은 대대로 병법에 뛰어났으며, ‘손’(孫)이라는 성씨 또한 조부가 공을 세워 하사받은 것이다. 본래 제나라에서 태어났으나 정치적 혼란을 피해 오나라로 망명해 은거하며 불후의 저서 『손자병법』을 집필했다.

오나라 재상 오자서의 천거로 합려 왕의 부름을 받아 군사(軍師)로 등용되었다. 손자는 자신의 병법을 실전에 펼쳐 보이며 대국 초나라를 무너뜨리고, 오나라를 춘추시대의 패자로 끌어올렸다. 이후 합려가 월나라에 패망하고 세상을 떠나자, 후계자 부차를 도와 월나라를 제압하기도 했다. 그러나 권력의 소용돌이 속에서 물러난 뒤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다.
손자는 단순한 책략가가 아니라 시대를 꿰뚫는 통찰력을 지닌 사상가이자 혁신가였다. 단 6천 자 남짓의 글 속에 그는 전쟁의 기술을 넘어 “이겨놓고 싸우라”는 역설적이면서 분명한 원칙을 설계했다. 『손자병법』은 불패의 조건, 기만과 기회의 활용, 지형과 군심(軍心)을 다스리는 방법 등 전장의 모든 국면을 관통하는 원리를 담고 있다. 하지만 그 가치는 전쟁에 국한되지 않는다. 리더십, 협상, 경영, 인간관계까지 오늘날의 경쟁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승리의 사고법을 제시한다.

2,500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손자의 지혜는 낡지 않는다. 그것은 단순한 병법이 아니라 삶의 원리를 꿰뚫은 통찰이기 때문이다. 『손자병법』을 읽는다는 것은 곧,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은 인생의 전략 지도를 손에 쥐는 것과 같다. 손자는 우리에게 지금도 냉정하게 속삭인다. “최고의 승리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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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11g | 145*213*30mm
ISBN13
9791186276464

책 속으로

빼앗은 적의 깃발은 아군의 깃발로 바꾸고 빼앗은 전차는 아군의 군대에 혼합 편성하여 아군이 이용하며 붙잡힌 적의 사병들은 잘 대해준다. 이것이 바로 적에게 승리를 거둔 뒤 나를 강하게 하는 방법이다.
[본문 ‘대들보만 빼내면 무너진다’ 중에서]

일을 시작하려면 반드시 그 요점을 파악해야 하고 악을 없애려고 할 때에는 그 뿌리부터 잘라 없애야 한다. 이처럼 전쟁에서 이기려면 적장을 사로잡거나 죽임으로써 적의 전체 역량을 와해시켜서 전쟁을 빨리 끝낼 수 있다.
[‘속전속결하려면 왕을 잡아라’ 중에서]

무릇 장군은 나라를 보호하는 사람이니 나라를 보호하여 군주와 친밀하다면 국가는 분명히 강해진다. 그러나 군주와 틈이 생긴다면 그 나라는 반드시 약해진다.
[‘갓끈을 모두 끊어라’ 중에서]

강한 상대를 약하게 만들려고 할 때는 항상 직접적인 공격만이 최선은 아니다. 오늘 입은 손실이 내일은 이익으로 바뀔 수도 있는 법이다. 다시 말해 적극적으로 방어하고 끊임없이 적의 군사력을 소진시켜 힘을 고갈시키면 열세에서 벗어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방어하며 때를 기다려라’ 중에서]

이롭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고, 얻는 것이 없으면 병사를 쓰지 않으며 위태롭지 않으면 싸우지 않는다. 군주는 한때의 노여움 때문에 군대를 일으키지 않고, 장수는 성난다고 해서 전투를 해서는 안 된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세상이 불공평하다 탓하지 마라
무수히 불리한 상황에서도 승리하는 자는 언제나 존재해왔다
전쟁 같은 일상에서 자신만의 무기와 생각을 길러라!


전쟁만이 생존이었던 당시의 병법술을 통해 현재 우리의 인생을 바로 볼 수 있는 정민미디어의 고전 시리즈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손자병법》이 출간되었다. 오늘날 우리 역시도 정신적으로 끊임없는 전쟁을 겪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다. 복잡다단한 사회 안에서 수많은 갈등과 고민 속에 마음속 전쟁을 치르며 살고 있는 것이다. 오래전,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벌인 상상 이상의 모략과 지략의 역사에서 어쩔 수 없이 승자와 패지는 갈리고, 그들이 어떻게 다시 몰락과 도약을 반복하며 지혜를 터득해 나갔는지 이 책을 통해 엿볼 수 있다.

처세술이란 사람을 사귀고 세상을 살아가는 수단과 방법을 말한다. 무수히 많은 인간관계와 사회 관계 안에서 현명한 처세술을 터득하지 못하면 이내 도태되고 만다. 이른바 스마트한 세상이 되어 무엇이든 ‘뿅’하고 가능할 것 같지만 정작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특히 우리는 속수무책이다.《손자병법》은 단연 처세술의 처세술로 통하기에 수많은 이들에게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손자병법》이 말하는 군대와 병사 곧 그 안에는 사람과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무수히 불리한 상황에서도 늘 승자는 좀재하고 이기는 자는 따로 있다. 승리한 뒤에도 자신을 강하게 해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의 대답 역시 빛이 난다. 이는 등수주의 · 성과주의 사회에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총 13편으로 이루어진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손자병법》은 다채롭지만 누구나 보아도 부담스럽지 않게 구성했다.《익히 들어 잘 알고 있지만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는 것일수록 까맣게 모르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책을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닥친 이 전쟁 같은 사회에서 ‘과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에 대한 통찰력과 영감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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