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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PART 1 질환 소개 01. 하지불안증후군은 무엇일까 02. 하지불안증후군의 역사 03. 하지불안증후군에서 나타나는 필수 증상들 04. 하지불안증후군은 얼마나 흔한 질환인가 05. 하지불안증후군이 초래하는 사회적 비용 PART 2 원인 편 01. 하지불안증후군은 뇌신경의 문제 02. 2차성 하지불안증후군을 유발하는 요인들 03. 하지불안증후군을 악화시키는 것 04. 하지불안증후군은 유전될까 05. 임신하면 하지불안증후군이 심해지는 이유 06. 하지불안증후군이 밤에 약화되는 이유 07. 수술 후에 나타나는 하지불안증후군 08. 불면증 때문에 하지불안증후군이 심해진다? PART 3 증상과 진단 편 01. 하지불안증후군의 중요한 5가지 특징 02. 검사를 통한 하지불안증후군의 확진 03. 국제하지불안증후군 척도 04. 감별해야 할 다른 질환들 05. 하지불안증후군 증상을 표현할 수 없는 경우의 진단법 PART 4 질환의 영향 01. 하지불안증후군으로 인한 수면 부족 02. 하지불안증후군으로 인한 기분 변동 03. 하지불안증후군으로 인한 기억력 저하 04. 하지불안증후군으로 인한 합병증: 고혈압, 뇌졸중, 심장질환 PART 5 치료 편 01. 치료의 시작과 치료적 접근 원칙 02. 하지불안증후군 약물치료 03. 하지불안증후군 비약물치료 04. 대체의학적 접근 05. 난치성 하지불안증후군 치료하기 06. 치료제에 내성이 생긴 경우 07. 반동현상 08. 강화현상 09. 복합치료와 순환치료 10. 하지불안증후군, 낫는가 낫지 않는가 11. 수면의학: 수면전문의, 수면센터, 수면기사 12. 수면기사는 어떤 일을 할까 13. 하지불안증후군 환자 사례 부록 01. 하지불안증후군 환우들의 이야기 02. 국제하지불안증후군 척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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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불안증후군(Restless Legs Syndrome)은 다리 혹은 팔에 말로 표현하기 힘든 불편감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인 감각운동계통의 질환이다. 환자에 따라서 증상에 대한 표현은 다양하지만 다리나 팔 깊은 곳에서 뭔가 불편한 느낌이 들고, 증상을 정확히 표현하기가 힘들다고 한다. 흔한 표현들로는 ‘안절부절못하다’, ‘불편하다’, ‘저린다’, ‘당긴다’, ‘쩌릿쩌릿하다’, ‘주무르고 싶다’, ‘움직이고 싶다’, ‘시리다’, ‘화끈거린다’ 등이 있다. --- p.12
무엇보다 하지불안증후군 증상은 본인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나타난다는 특징이 있다. 깨어 있을 때 하지에 불편감이 오면 하지불안증후군 환자들은 다리를 뻗거나 굽히거나 자전거 타는 자세 등을 취해 증상을 줄이고자 한다. 근데 문제는 잠을 자고 있을 때이다. 수면 중에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다리를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주기성사지운동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중략) 분명한 것은 주기성사지운동증은 수면을 방해한다는 사실이다. --- p.17 유럽과 북미 인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하지불안증후군은 성인층에서 4~29%의 유병률을 보이며 평균적으로는 14% 내외이다. 소아 청소년층에서는 상대적으로 드물어 10대의 경우 1%, 그보다 더 어린 아동의 경우 0.5%의 유병률을 보인다. 60~70세의 경우에는 나이가 들면서 유병률이 올라간다. --- p.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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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 통계 데이터를 보면 불면증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은 2012년 40만4천657명에서 2013년 42만5천77명, 2014년 46만2천99명으로 증가했다. 급기야 2015년에는 50만 명을 돌파했고, 지난해에는 54만2천939명을 기록했다. 4년 새 환자 수가 34.2%나 늘었다.
수면 문제는 다양한 원인으로 판단해볼 수 있다. 그중 하지불안증후군은 성인층에서 4~29%의 유병률을 보이며 평균적으로는 14% 내외이다. 소아 청소년층에서는 상대적으로 드물어 10대의 경우 1%, 그보다 더 어린 아동의 경우 0.5%의 유병률을 보인다. 60~70세의 경우에는 나이가 들면서 유병률이 올라간다. 이처럼 하지불안증후군은 흔한 질환이지만 제대로 진단되지 못하는 경향이 높아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주로 저녁이나 밤에 다리가 저리거나 불편하다? 다리를 주기적으로 움직여 잠들기가 힘들다? 잠을 자기 위해 누웠을 때 다리가 가렵고 찌릿찌릿하며 지나치게 떨리는 경우가 있다면? 혹은 다리에 벌레가 스멀스멀 기어가는 듯한 느낌이 있다면? 다리가 당겨서 지속해서 다리를 주무르거나 움직여야 하는 경우가 있다면? 이러한 증상이 있는 경우, 하지불안증후군(Restless Legs Syndrome)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하지불안증후군”, 이제 제대로 진단하고 치료받자! 다리 혹은 팔에 불편한 이상 증세가 느껴지는 하지불안증후군. 대표적인 수면 질환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아 단순한 잠버릇 혹은 다른 질환으로 오인해 정확한 진단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불안증후군은 밤에 잠들지 못하는 것은 물론 낮 동안 졸림, 무기력감, 우울증, 기억력 저하, 주의력 결핍 등 일상생활에까지 악영향을 미쳐 제대로 된 치료가 필요하다. 하지불안증후군을 제대로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해 수면 전문의 신홍범 박사가 『하지불안증후군 - 그 원인과 증상에서 진단 및 치료까지』를 펴냈다. 이 책은 하지불안증후군을 소개하며 질환에 대한 소개를 통해 이해를 돕고, 질환의 여러 원인을 쉬운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 더불어 질환의 증상과 그에 대한 진단 내용,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영향, 치료 방법까지를 쉽고 간단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명료하게 담아냈다. 이 책을 통해 하지불안증후군의 원인과 증상을 이해하고 제대로 된 진단과 치료를 받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