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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마지막 낙원
아프리카 오카방고 이야기
백남원 그림
시공주니어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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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환경 다큐멘터리

책소개

목차

들어가기

오카방고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카방고는 어디일까?
신기한 오카방고 삼각주
오카방고의 동물들

생명의 물과 먹이를 찾아서

버펄로들의 대이동
먹이를 기다리는 카카나카 사자들
길 찾기의 달인 코끼리 할머니
높이뛰기 선수 리추에

동물 친구들의 사랑 이야기

다친 다리로 새끼를 돌보는 어미 리추에
새끼의 상처를 핥아 주는 어미 표범
새끼에게 먹이를 토해 주는 리카온
친구의 죽음을 지키는 하마
함께 물을 마시는 사자와 코끼리

오카방고가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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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의 말
글쓴이의 말

저자 소개 1

그림백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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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들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서울시립대학교 디자인전문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연구했다. 오랫동안 어린이책에 여러 형태의 다양한 그림을 그려 왔으며, 이 책에서는 콜라주와 섬세한 세밀화로 동물들의 모습을 친근감 있게 그려 냈다. 그린 책으로는 《우리말로 쉽게 풀어 쓴 완역 삼국지》, 《댕기 땡기》, 《나무 의사 큰손 할아버지》, 《가방 들어주는 아이》, 《역사가 흐르는 강, 한강》, <한국 생활사 박물관> 시리즈 등이 있다.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 서울시립대학교 디자인 대학원 일러스트레이션 전공 - 한국일보 문화센터 데생 및 수채화 강사 - 한겨레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서울시립대학교 디자인전문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연구했다. 오랫동안 어린이책에 여러 형태의 다양한 그림을 그려 왔으며, 이 책에서는 콜라주와 섬세한 세밀화로 동물들의 모습을 친근감 있게 그려 냈다. 그린 책으로는 《우리말로 쉽게 풀어 쓴 완역 삼국지》, 《댕기 땡기》, 《나무 의사 큰손 할아버지》, 《가방 들어주는 아이》, 《역사가 흐르는 강, 한강》, <한국 생활사 박물관> 시리즈 등이 있다.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 서울시립대학교 디자인 대학원 일러스트레이션 전공
- 한국일보 문화센터 데생 및 수채화 강사
- 한겨레문화센터 페인터 강사
- 인하대학교 예술학부 출강
- 입필미래그림연구소 출판일러스트 포트폴리오반 출강
- 『가방 들어주는 아이(MBC 느낌표 선정 도서)』등 그림 작업

백남원의 다른 상품

글 : 김용안
인천에서 중학교 국어 교사로 일했으며, 지금은 좋은 글을 쓰는 데 집중하고 있다.『지구의 마지막 낙원』에서는 분홍가슴파랑새의 입을 빌려 오카방고에 사는 많은 동물들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사진 : 김광근
다큐멘터리 전문 사진작가로 지금까지 전 세계 97개국을 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아프리카’ 사진전을 비롯해 수차례 사진전을 열었고, KBS 다큐멘터리 ‘아프리카 종단(1989)’, ‘세계의 명산 안데스를 가다(1997)’, ‘히말라야 안나푸르나(2000)’ 등을 촬영하기도 했다. 지금은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사진을 가르치고 있다. 사진집으로『철의 실크로드를 달린다』,『산에 들에 피는 우리꽃 123』,『아프리카를 달린다』 들이 있다.
기획 : 박복용
'소년중앙' 기자를 하다가, 1993년 KBS에 입사해서 ‘KBS 스페셜’, ‘환경 스페셜’ 등 100여 편의 자연·환경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였다. 지금은 다큐멘터리국의 책임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지구의 마지막 낙원》에서는 전문가다운 눈으로 오카방고에 사는 많은 동물들의 생생한 모습을 담고자 했다.
주요 제작 프로그램으로, 곤충과 식물들의 비밀스런 생활을 다룬 ‘하늘정원의 비밀(2006)’, 우리나라 토종 생물을 위협하는 침입 외래종에 관한 ‘강과 호수의 침입자(2007)’, 한반도에 살아가는 동물들의 힘겨운 겨울나기를 다룬 ‘얼음왕국의 생존자(2008)’ 들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누가 부자가 되는가?』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331g | 180*240*20mm
ISBN13
9788952760111

출판사 리뷰

오카방고에 사는 동물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위대한 자연의 모습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다큐멘터리 생태 교양서『지구의 마지막 낙원』


『지구의 마지막 낙원』은 시공주니어가 야심 차게 시작하는 ‘어린이 환경 다큐멘터리’의 첫 권으로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생태 교양서이다. KBS 자연·환경 다큐멘터리 전문 제작팀이 아프리카 오카방고에서 담아 온 생생한 사진들과 감동적인 글, 풍성한 그림이 완벽하게 어울리며 아이들을 경이로운 동물의 세계로 안내한다. 특히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대놓고 역설하는 대신, 오카방고에 사는 수많은 동물들의 모습을 보여 주며, 자연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의무임을 스스로 깨닫게 만드는 작품이다.

오카방고(오카방고 삼각주)는 어디일까?

오카방고는 아프리카 남쪽 보츠와나에 있다. 오카방고 강 하류에 형성된 넓은 습지인 오카방고는 탄자니아의 세렝게티와 함께 동물 다큐멘터리가 가장 많이 제작되는 지역이다. 포유류 122종과 물고기 71종, 새 444종 등 많은 동물들이 야생의 모습 그대로 살아가는 지구의 마지막 남은 낙원이다. 그 아름다운 모습을 KBS 공사창립 특집 다큐멘터리 ‘야생의 오카방고’에 가 담고 있다.

‘오카방고’에 사는 동물 모습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전 세계가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를 겪고 있다. 또 수많은 동식물들이 멸종되었거나 멸종 위기에 처했다. 모두가 인간이 일으킨 환경오염의 결과이다. 환경 문제는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로 언급되지만 고통 받는 동물들을 위해 마음을 열지 않는 한, 막연한 일처럼 느껴지기 마련이다.
이 책은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고 일방적으로 외치지 않는다. 대신에 ‘오카방고 삼각주’라는 축복의 습지에서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는 건기를 보내는 동물들을 있는 그대로 보여 준다. 오카방고를 향해 먼 길을 떠나는 버펄로와 코끼리 가족, 길목에서 그들을 노리는 카카나카 사자들, 오카방고에 머물러 사는 리추에의 삶을 담고 있다. 오카방고 덕분에 생명을 유지하고 새끼를 낳아 기르며 가족과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동물들의 모습은 아름답기 그지없다.

그런데 이렇게 평화로운 모습을 언제까지 볼 수 있을지 모른다. 환경오염이 오카방고만 피해 가지 않기 때문이다.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나일악어, 사자, 리카온, 버펄로, 분홍가슴파랑새의 입을 통해 위기에 처한 오카방고를 알리며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운다. 사람들이 댐을 만들면서 오카방고 강의 수량이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과 점점 늘어나는 버펄로 울타리 때문에 먼 길을 돌아가야 하는 버펄로들이 목숨을 잃는 것, 또 사파리를 만들어 사자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을 뿐 아니라, 육식 동물을 마구 죽이는 바람에 생태계의 균형마저 흔들리고 있다는 점까지 언급한다. 오카방고에 사는 동물의 생태를 배우고, 현실에 닥친 문제들을 살펴보며 오카방고를 위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위해 자연을 보호하는 것은 당연한 일임을 깨닫게 하는 책이다.

KBS 다큐멘터리 ‘야생의 오카방고’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만든 책

KBS ‘환경 스페셜’은 많은 사랑을 받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정보는 물론이거니와 환경오염 실태를 고발하는 프로그램으로도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이 책의 토대가 된 ‘야생의 오카방고’는 KBS와 보츠와나 정부의 공동제작으로 탄생한 프로그램이다. 자연 환경 다큐멘터리 전문 제작팀이 오카방고에서 120일 동안 머물며 다년간의 노하우를 담아 만든 작품인 것이다.

오카방고에 사는 동물들을 촬영하는 일은 쉽지 않았어요. 두 마리의 사자 사이에 갇히는 무시무시한 일도 있었고, 밤에 촬영할 때에는 벌레들이 달려들어 괴롭혔지요. 또 고된 촬영을 마치고 텐트에 돌아와서는 밤새 사자들의 포효 소리를 들어야 했고, 텐트 안으로 독사가 들어오기도 했답니다! - ‘기획자의 말’ 중에서

총 3부작 프로그램 자료 중에서 야생의 모습을 잘 살린 사진을 골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다시 꾸몄다. 한 장 한 장 공들여 찍은 사진은 아이들을 아프리카 오카방고의 자연 속으로 안내할 것이다.

감동적인 문장과 생생한 사진 자료, 따뜻한 그림이 하나 된 작품

작가 김용안은 분홍가슴파랑새의 입을 빌려 오카방고 동물들의 삶을 실감나게 그리고 있다. 특히 새끼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어미 리추에와 어미 표범, 친구를 지키는 하마 이야기는 동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뭉클하다. 이런 감동적인 장면은 절로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딱딱한 논픽션으로 접근한 것이 아니라, 친구의 눈으로 동물의 삶을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우리? 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도록 이끈다. 또 그림 작가 백남원은 역시나 베테랑답다. 안정적인 구도와 색감으로 풍성함을 덧입히며 자칫 차갑게 느껴질 수 있는 사진책을 한결 부드럽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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