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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PART01 성경의 모든 가르침은 결국 ‘사랑하라’이다 PART02 하나님의 이름은 사랑이시다 PART03 큰 희생을 감수하시고도 ‘자유의지’를 주신 이유 PART04 복음이란 무엇인가? PART05 사랑과 희생, 자기 부인과 십자가 PART06 너무나도 존귀한 한 사람 한 사람 PART07 자기 높이기로 하나님께 대적하기 PART08 판단이나 정죄로 하나님께 대적하기 PART09 세상과 자기를 사랑한다는 것 PART10 존중과 사랑 속에 스며드는 하나님 PART11 가난한 자, 감춰진 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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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을 끊임없이 노력하며 살아왔던 인생이라…… 이것저것 적을 것을 궁리해 보니 주님 앞에 정말로 배설물밖에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밀려들어 뭘 적기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그저 지금도 따스한 햇살 같은 주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며, 주님이 주신 작은 일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뭔가를 하고 있을 겁니다.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가진 것과 이룬 것에서 자신의 가치를 찾고자 합니다. 가진 것과 이룬 것, 이런 것들이 사라질 때 자신의 존귀함도 사라진 것처럼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천국에서는 분명히 이런 관점으로 사람을 보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갈보리 언덕에서 치르신 십자가 보혈의 값어치로 사람을 평가하십니다. 그 어떤 사람도 이 값어치보다 더 가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값어치는 하나님의 생명이 담긴 피와 같습니다. 즉, 천국에서는 비천한 자나 부한 자나 하나님의 피로 동일한 가치로 평가를 받습니다. 이 진리는 천국에서 확실하게 확인될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