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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캠폴로의 회복
101일 동안 삶으로 읽는 로마서 8장 묵상!
두란노 20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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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죄사함, 내 영혼을 향한 가장 기쁜 소식
2부. 새로운 인생, 참으로 가슴 벅찬 나날
3부. 친밀함, 아빠! 정말 사랑해요!
4부. 피조물, 포근하게 감싸 안기
5부. 소망, 보이지 않으나 뚜렷이 보이는 것
6부. 기도, 언어 이상의 언어
7부. 소명, 아주 특별한 계획
8부. 확신,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저자 소개 2

토니 캠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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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Campolo

미국 복음주의를 대표하는 지성이자 실천적 신앙인이었다. 이스턴대학교에서 오랜 시간 사회학을 가르쳤으며, 복음적 열정과 사회 정의를 결합한 설교로 널리 알려진 침례교 목사였다. 이민자, 소수자,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들을 위한 사역에 평생을 바쳤고, 예수의 말씀을 삶으로 실천하자는 ‘레드 레터 크리스천(Red Letter Christians)’ 운동을 셰인 클레어본과 함께 이끌었다. 복음을 믿는 신앙인이자 지성인 사회학자로서, 그는 여든이 넘도록 신앙의 성숙을 향한 여정을 멈추지 않았다. 이 책에서 그는 믿음을 떠난 아들을 마주한 아버지로서, 그리고 하나님 앞에 선 한 사람으로서,
미국 복음주의를 대표하는 지성이자 실천적 신앙인이었다. 이스턴대학교에서 오랜 시간 사회학을 가르쳤으며, 복음적 열정과 사회 정의를 결합한 설교로 널리 알려진 침례교 목사였다. 이민자, 소수자,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들을 위한 사역에 평생을 바쳤고, 예수의 말씀을 삶으로 실천하자는 ‘레드 레터 크리스천(Red Letter Christians)’ 운동을 셰인 클레어본과 함께 이끌었다. 복음을 믿는 신앙인이자 지성인 사회학자로서, 그는 여든이 넘도록 신앙의 성숙을 향한 여정을 멈추지 않았다. 이 책에서 그는 믿음을 떠난 아들을 마주한 아버지로서, 그리고 하나님 앞에 선 한 사람으로서, 자신이 어떻게 하나님을 경험하며 살아왔는지를 깊이 있게 고백한다. 주요 저서로는 《토니 캠폴로의 회복》, 《나를 바꿔라》, 《레드레터 크리스천》, 《하나님 나라는 파티입니다》, 《친밀하신 하나님, 행동하시는 하나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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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하나님의 말씀’을 주제로 하는 책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역서로는 『싱글, 그의 자유함과 두려움』, 『이끎』, 『래디컬북』, 『온전한 그리스도』, 『하나님은 왜 우리를 어려운 길로 돌아가게 하시는가』(이상 디모데), 『팬인가, 제자인가』, 『죽은 교회를 부검하다』(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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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328g | 150*220*20mm
ISBN13
9788953114494

책 속으로

15. 그를 위해 못할 일이 없습니다
- 나를 회심시킨 것은 리빙스턴의 설교가 아니라 그의 삶이었다 (헨리 스텐리)

한번은 런던의 빅토리아 역에서 기차를 탔다. 아주 오래 전이라 기차 안에는 별도의 작은 객실들이 여럿 있었다. 내가 탄 객실 맞은편에는 삼십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자 두 명이 앉아 있었다. 기차가 출발한 지 10분쯤 되었을까, 두 남자 중 한 명이 간질병 발작 증세를 보였다. 의자에서 떨어져 부르르 떨며 데굴데굴 구르는 모습에 소름이 쫙 끼쳤다. 그가 의자에서 떨어지자마자 친구는 신문지를 돌돌 말아 그가 혀를 물지 못하도록 이빨 사이 끼웠다. 발작이 멈추자 친구는 그를 일으켜 자리에 도로 앉혔다.
“많이 놀라셨죠? 죄송합니다. 저희는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어요. 저는 미국인이고 제 친구는 영국인이랍니다. 둘 다 크게 다쳤어요. 저는 다리를 잃었지요.” 그는 바짓단을 걷어 의족을 보여 주었다. “친구는 수류탄 폭발로 가슴이 절반이나 찢어졌지요. 가슴에 온통 파편이 박혀 몸을 움직일 때마다 극심한 고통을 느껴야 했죠. 우리를 구하러 오던 헬리콥터는 적이 쏜 로켓에 공중에서 폭발했어요. 그때만 해도 아무런 희망이 없어 보였죠. 그때 제 친구가 자리에서 일어섰어요. 친구는 나를 끌어 정글을 뚫고 나갔어요. 몸을 움직일 때마다 친구의 입에서는 고통스러운 비명이 터져 나왔어요. 저는 제발 저를 버리고 가라고 소리를 질렀어요. 하지만 이 친구는 불가능한 일을 해냈어요!
1년 반쯤 전에 친구의 간질병을 알게 되었어요. 그 즉시 뉴욕의 아파트와 자동차를 팔아 이 친구에게 왔죠. 종일 곁에 있어줄 사람이 필요했거든요. 발작이 언제 나타날지 몰라서요. 혹시 사정을 아시면 언짢은 기분이 조금이라도 풀리실까 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나는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돼요. 오늘 제 인생 최고의 이야기를 들었네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자가 말했다. “최고의 이야기라니요, 가당치도 않습니다. 친구가 제게 해준 일을 생각하면 그를 위해 못할 일이 없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똑같이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분이 제게 해준 일을 생각하면 그분을 위해 못할 일이 없습니다.”

* 묵상: 예수님이 제게 해주신 일을 생각하면 그분을 위해 못할 일이 없습니다. 아! 정말, 그렇다. --- 「2부. 새로운 인생, 참으로 가슴 벅찬 나날(로마서 8: 5-14)」 중에서

90. 강점으로 변한 약점
-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나폴레옹)

하와이 호놀룰루 제일장로교회를 시무하는 내 친구 다니엘 천(Daniel Chun)에게서 들은 이야기다. 한 소년이 끔찍한 교통사고로 왼팔을 잃었다. 그때부터 소년의 얼굴에는 짙은 그림자가 드리웠다. 하루는 소년이 아버지에게 유도는 한 팔로도 할 수 있으니 유도를 배우게 해달라고 말했다. 뭐라도 하려는 아들이 고마워 아버지는 즉시 허락한 뒤 아들을 가르칠 사범을 구해 주었다.
소년은 일주일에 세 번씩 수업을 받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사범은 유도의 몇 가지 기본 동작 중 한 가지 동작만을 주로 연습시켰다. 시간이 갈수록 사범은 이 동작만을 강조하면서 완벽해질 때까지 연습하라고 주문했다.
두 달 뒤, 사범이 시합에 등록했다고 통보하자 소년은 기겁을 했다. “스승님, 저는 겨우 두 달을 배웠는걸요. 잘하는 동작이라곤 하나밖에 없고 팔도 하나뿐이에요. 그런데 시합이라니요?” 하지만 사범은 막무가내였다.
어느덧 시합 날이 다가왔고, 소년은 놀랍게도 1라운드를 통과했다. 그리고 2라운드를 지나 3라운드까지. 소년은 도저히 믿을 수가 소명, 아주 특별한 계획 183없었다. 그런데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소년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결승전까지 진출했다. 그리고 당연히 패할 줄 알고 주 전체의 챔피언 앞에 섰다. 그런데 이럴 수가, 소년이 승리를 거두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소년은 사범을 보며 말했다. “스승님,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어요. 겨우 두 달을 배우고 한 가지 동작밖에 잘하지 못하는 제가, 게다가 외팔이인 제가, 우승을 하다니요. 스승님, 어떻게 된 거예요?”
사범은 위엄이 서린 목소리로 대답했다. “너는 두 가지 이유로 우승한 거란다. 첫째, 네가 완벽히 터득한 동작은 유도에서 가장 강력한 동작이란다. 두 번째는 그 동작을 막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왼팔’을 잡는 것이기 때문이란다.”
예수님은 우리의 약함 속에서 강함을 주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약점처럼 보이는 것이라도 하나님의 일에 바치면 강점으로 바뀌는 것이다.

* 묵상: 하나님은 연약하고 보잘것없는 나를 사용하기를 기뻐하신다.

--- 「7부. 소명, 아주 특별한 계획(로마서 8:28-30)」 중에서

출판사 리뷰

“로마서 8장, 이 말씀으로 저의 무너진 신앙이 회복되었습니다.”
많은 한국 성도들의 고백이다. 어떤 잘못이나 어떤 실패, 어떤 좌절이라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멈추게 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의 삶의 이야기로부터 시작한다. 자신의 가정을 할아버지, 아버지, 그리고 자신까지 회복시켜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것을 시작으로, 자신이 만나고 들었던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전해 준다. 하루하루 101일 동안 로마서 8장의 주제로 꾸며진 이야기들을 읽고 묵상하면서, 당신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만나길 소망한다.

회복의 시작, 정죄감에서 벗어나기
당신은 당신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혹 실패자로, 낙오자로, 다시없는 죄인으로 여기며 정죄감에 사로잡혀 있지는 않는가?
그렇다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회복의 초대를 받아들이라.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생각에 귀 기울여 보라. 하나님의 눈으로 당신을 바라보라.

“당신은 하나님의 ‘보물’이다. 당신은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하나님의 마음에 깊이 새겨진 사람이다. 당신은 이 세상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존귀한 사람이다.”

“하나님은 ‘내가 너를 이만큼이나 사랑한다’고 속삭이고 계신다. 얼마만큼? 우리가 갚을 수 없는 빚을 갚기 위해 예수님을 십자가로 이끄실 만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롬 8:35). 하나님은 우리를 일시에 회복시키고도 남을 능력을 갖고 계신다. 우리에게 정죄감에서 벗어나 가슴 벅찬 새로운 인생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우리의 매일매일의 일상이 하나님의 회복의 기적을 경험하기를 바라신다. 그래서 우리에게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일이나 장래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는 것을 발견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순간, 회복은 시작된다.

리뷰/한줄평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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