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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미국사 산책 16
제국의 그늘
강준만
인물과사상사 2010.12.31.
베스트
서양사/서양문화 top100 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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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폭력문화의 악순환
2004년 대선: 조지 부시 재선
‘범산복합체’의 탄생인가?: 폭력 제도화의 악순환
“입대하면 성형수술 공짜”: 고교생 ? 키즈 마케팅

제2장 다문화주의의 명암
‘서구문화 내부의 도전’인가?: 다문화주의 논쟁
미국은 지구촌 ‘8학군’인가?: 미국은 이민 ·유학의 나라
무엇을 위한 자유인가?: “미국은 세습 사회”
‘미국을 아웃소싱 하기’: 전쟁 ·고문 아웃소싱 논쟁

제3장 승자독식주의와 빈부격차
“소련 붕괴는 20세기 최대의 지정학적 재앙”인가?: 스탈린 향수
미국인의 ‘소비 중독증’: ‘월마트 민주주의’ 논쟁
‘475배 자본주의’: 연봉격차 논쟁
‘우리와 그들, 무리 짓기에 대한 착각’: ‘리무진 좌파’ 논쟁

제4장 신앙심과 애국심의 한가운데서
미국인의 신앙심: ‘지적 설계론’과 ‘초대형 교회’
미국인의 애국심: 성조기 논쟁
‘인종차별 참사’인가?: 카트리나 재앙
“우리를 합법화하라!”: 미국 인구 3억 돌파

제5장 ‘두 개의 미국’은 어디로 가는가?
‘네오콘의 퇴조, 네오뎀의 등장’: 2006년 중간선거
‘웹2.0’ 혁명: 롱테일, UCC, 유튜브
‘공포의 문화’: ‘두 개의 미국’으로 구성된 제국
‘폭스뉴스, 진보를 욕보인 10년?’: 미국 엘리트들이 모르는 미국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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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康俊晩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인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인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문해력을 위한 교양국어사전』, 『권력과 복종』, 『법조 공화국』, 『인문학과 손잡은 영어 공부』(전3권), 『정치적 올바름』, 『한류의 역사』, 『미디어 법과 윤리』,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한국 현대사 산책』(전28권)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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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44g | 153*224*30mm
ISBN13
9788959061709

책 속으로

『공포의 문화(The Culture of Fear)』를 쓴 미국 사회학자 배리 글래스너(Barry Glassner 2005)는 대중이 쉽게, 커다란 공포심을 느끼는 이유로 ‘공포의 상인’들을 지목했다. 판매부수와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공포를 선전하는 언론매체, 공포 분위기를 조장해 표를 얻고 정작 중요한 사회 이슈로부터 국민의 이목을 돌려놓는 정치인, 사회의 공포를 자신의 마케팅에 동원하는 각종 단체들에 주된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조현욱 2008)
나오미 클라인(Naomi Klein)은 『충격 독트린: 재난 자본주의의 부상(The shock doctrine)』(2007)에서 ‘공포의 문화’가 ‘재난(disaster) 자본주의’의 수준으로까지 발전했다고 주장했다. 그간 미국 자본주의를 떠받쳐온 ‘군 ·산 ·학복합체’가 빠른 속도로 ‘재난 자본주의 복합체’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클라인은 몇 년 새 워싱턴 D.C.의 교외지역에 점점이 들어선 회색 빌딩들에 급조된 보안관련 신생업체들이 입주해 있는 것에 주목했다. 이곳에는 마치 1990년대 실리콘밸리에서처럼 빠른 속도로 돈이 몰리고 있는데, 이곳의 기업들은 새로운 테러리스트 포획 기술을 고안해 국토안보부나 펜타곤에 파는 것이 목표였다.

--- pp.328-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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