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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저물 무렵 4
시골 마을에 사는 동물 6 들이나 밭에 사는 동물 12 숲 가장자리에 사는 동물 18 숲에 사는 동물 26 물가에 사는 동물 34 정원에 사는 동물 40 도시에 사는 동물 46 날이 밝아 올 무렵 50 야행성 동물 관찰하기 52 찾아보기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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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성 동물 중에는 흥미로운 동물이 많아요. 캄캄한 밤에도 잘 돌아다닐 수 있는 이 동물들은 날이 어두워져야 하루를 시작한답니다. 여느 동물들과 같은 곳에 살지만, 서로 다른 시간 속에 사는 셈이지요.
- 본문 5쪽 중에서 원숭이올빼미는 큰 눈으로 밤에도 주변을 잘 분간할 수 있어요. 특히 귀가 굉장히 밝아서, 캄캄한 곳에서 미세한 소리만으로도 쥐가 있는 걸 알아채고 사냥한답니다. 올빼미의 귓구멍은 얼굴을 접시처럼 두르고 있는 ‘안반’이라는 깃털들 뒤에 숨어 있어요. 안반이 마치 확성기처럼 작은 소리를 잡아서 크게 키워 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 본문 11쪽 중에서 들쥐는 포유동물 중 가장 수가 많고, 또 짧은 시간에 엄청난 속도로 불어날 수 있어요. 들쥐가 많아지면 이들을 잡아먹고 사는 올빼미, 수릿과나 맷과 새처럼 성질이 사납고 육식을 하는 맹금, 여우, 족제비 등의 수도 늘어나지요. 먹이를 찾기 쉬우니까요. 그리고 들쥐가 적어지면 이런 천적의 수도 줄어든답니다. - 본문 16쪽 중에서 아파트를 짓고, 도로를 내고 하다 보니 사슴들이 살 수 있는 곳은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얼마 남지 않은 숲 지대로 내몰리고 있지요. 사슴들은 먹이가 부족한 나머지 나무껍질을 갉아 먹어서 숲을 망가뜨리기도 해요. - 본문 23쪽 중에서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