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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MD 2 : 브랜드편
김정아
21세기북스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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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세일즈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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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일러두기 - 2
Prologue 아무도 알려주지 않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잘나가는 멀티숍 브랜드 A to Z - 8

PART1. Feminine Look
One Point Lesson 다양한 얼굴을 가진 페미닌룩-20
Hepburn look 우아함의 대명사, 헵번룩-22
페미닌룩을 만날 수 있는 브랜드-24
Self-Portrait-25 | Alice Mccall-30 | Alice+Olivia-32 | Andrew GN-34 | Bora Aksu-36 | Cacharel-38 | Carven-40 | Dice Kayek-44 | Jourden-46 | Nanette Lepore-47 | Nicole Miller-48 | Marie Sixtine-51 | Maryling-55 | Milly-58 | Rebecca Taylor-60 | Rhiw-62 | Rochas-64 | Sea New York-66 | Tibi-68 | Tracy Reese-72 | Vera Wang-74 | Marchesa Notte-78 | Tadashi Shoji-79 | Vivienne Tam- 81 | Zac Posen-84
Girlish & Femme Fatale 소녀와 여인 사이, 그 아슬한 줄다리기-87
Clover Canyon-88 | Elie Saab-90 | Erdem-92 | Mary Katrantzou-95 | Peter Pilotto-98 | Prabal Gurung-100 | Zimmerman-102
Femme Fatale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 팜므파탈-104
Yigal Azrouel-106 | Herve Leger by Max Azria-108 | David Koma - 110 | Jonathan Simkhai-111

PART2. Luxury Street Wear
One Point Lesson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트리트웨어-114
Fun&Funky Look 럭셔리 스트리트웨어의 탄생, 펀&펑키룩-116
럭셔리 스트리트웨어를 만날 수 있는 브랜드-118
Anna K-119 | Ashish-120 | Laurence&Chico-121 | Au Jour Le Jour-122 | Chinti&Parker-124 | Daydream Nation-127 | Etre Cecile-130 | House of Holland-132 | Jimi Roos-133 | JOUR/NE-134 | Katya Dobryakova-135 | Maison Kitsune-136 | Markus Lupfer-138 | Michaela Buerger-140 | Mira Mikati-142 | MSGM-144 | Olympia Le-Tan-146 | Opening Ceremony-148 | Peter Jensen-151 | Stella In Paris-152 | Vivetta-154
Rock&Punk Street Wear 비주류의 주류화, 펀&펑크 스트리트웨어-156
GCDS-158 | A.F. Vandevorst-161 | Alexander Wang-162 | Amen-164 | AVIU-166 | RE/DONE-167 | Christopher Kane-168 | Coliac-169 | Drycleanonly Bkk-170 | Faith Connexion-172 | Jeremy Scott-175 | Preen by Thornton Bregazzi-178 | Public School-179 | Sold Out Frvr-180 | The Editor-181 | Gothic&Punk Street Wear 블랙 감성으로 대변되는 다크웨어, 고딕&펑크 스트리트웨어-182
Damir Doma-185 | Haider Ackermann-186 | Thomas Wylde-189

PART3. Bohemian Chic
One Point Lesson 여름 패션의 절대강자, 에스닉 스타일-192
Boho look it item 보호룩 완성을 위한, 필수 아이템-194
보호룩을 만날 수 있는 브랜드-196
Calypso st. Barth-197 | Catherine Malandrino-198 | Figue-200 | Heidi Klein-202 | Jonny Was-203 | Mara Hoffman-204 | Juliet Dunn-205 | Mathew Williamson-206 | Stella Jean-209 | Talitha-210 | Temperley London-212 | Ulla Johnson-215 | Mochila-218 | Other Brand-220

PART4. Military Look
One Point Lesson 중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밀리터리룩-224
밀리터리룩을 만날 수 있는 브랜드-226
Mino Maestrelli-227 | Army by Yves Salomon-229 | AS65-230 | Furs66-231 | History Repeats-232 | Libertine-234 | Mr&Mrs Italy-236 | Project Foce-238

PART5. Minimalism
One Point Lesson 결국은 베이직이다, 트래디셔널 미니멀리즘-242
미니멀리즘을 만날 수 있는 브랜드-244
Magri-245 | OneSixOne-249 | Cedric Charlier-251 | Chalayan-252 | Derek Lam-254 | Forte Forte-256 | Jason Wu-258 | Stephan Schneider-261 | TELA-264 | Tess Giberson-266 | Thakoon-268 | The Row-270 | Victoria Beckham-272 | Sita Murt-276

PART6. Avant Garde Look
One Point Lesson 유쾌한 도발의 시작, 아방가르드룩-280
아방가르드를 만날 수 있는 브랜드-286
Bernhard Willhelm-287 | Cote-290 | Devastee-292 | Narciso Rodriguez-295 | Jacquemus-297 | J.W. Anderson-298 | Pas de calais-301 | Ports 1961-304 | Roksanda-306 | Sofie D’Hoore-308 | Studio Nicholson-310 | Walk of Shame-312 | Zero+Maria Cornejo-315

PART7. Scandinavia
One Point Lesson 미니멀리즘과 실용주의를 지향하는 북유럽 스타일-318
북유럽 브랜드-322
Hope-325 | Filippa K-329 | Tiger of Sweden-332 | Ann-Sofie Back-334 | By Malene Birger-336 | Cecilie Copenhagen-337 | Designers Remix-338 | Henrik Vibskov-339 | House of Dagmar-340 | Hunky Dory-342 | Rodebjer-343 | Samsoe&Samsoe-344 | Whyred-346 | Wood Wood-347 | Other Brand-348

PART8. Japan
One Point Lesson 수많은 색채가 공존하는 일본 스타일-352
일본 브랜드-356 | As know as de base-357 | Clean2-359 | Enfold-360 | G.V.G.V- 362 | Hyke-363 | Kamishima Chinami-364 | Kolor-365 | Limi Feu-366 | Mihara Yasuhiro-368 | Mintdesigns-369 | Muveil-372 | Theatre Products-373 | Toga-374

PART9. Fun Accessory
One Point Lesson 트렌드를 완성하는 감초 같은 아이템, 액세서리-378
펀 액세서리를 만날 수 있는 브랜드-380 | Servane Gaxotte-381 | Le Briciole-384 | Linda Farrow-389 | Anya Hindmarch-390 | Barbara Rihl-392 | Cecilia Ma-394 | Charlotte Olympia-396 | Chiara Ferragni-398 | Itu’-400 | Les Petits Joueurs-404 | Joshua Sanders-408 | Q pot-412 |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414

Epilogue 패션은 살아 있는 생물이다 - 416

저자 소개 1

1969년 1월 1일 새해 첫날 태어났다. 경상북도 안동에서 출생했으며 2녀 1남 중 차녀다. 성장기는 서울에서 보냈다. 한양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에서 노어노문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어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러시아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박사 과정을 밟던 중 미국으로 건너가, 일리노이대학교 어배너 섐페인(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대학원 슬라브어문학부에서 석사 학위를, 동 대학원에서 슬라브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슬라브어문학부 대학원에서 폴란드 문학을 부전공했다. 박사 학위
1969년 1월 1일 새해 첫날 태어났다. 경상북도 안동에서 출생했으며 2녀 1남 중 차녀다. 성장기는 서울에서 보냈다. 한양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에서 노어노문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어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러시아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박사 과정을 밟던 중 미국으로 건너가, 일리노이대학교 어배너 섐페인(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대학원 슬라브어문학부에서 석사 학위를, 동 대학원에서 슬라브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슬라브어문학부 대학원에서 폴란드 문학을 부전공했다. 박사 학위 논문은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에 나타난 숫자 상징〉이다.
도스토옙스키 연구에 뿌리를 둔 인문학적 시각으로 패션·문화·비즈니스 분야에서 활동했다. 이후 콜롬비아와 협력을 통해 양국 간 문화·경제 교류 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콜롬비아 대사관으로부터 감사패와 공로상을 받았다.
2008년부터 『지하생활자의 수기』를 비롯해 도스토옙스키 작품 약 20여 권을 번역했고, 2017년부터는 도스토옙스키 4대 장편 번역에 착수했다. 『죄와 벌』(2020)을 시작으로 『백치』(2021), 『악령』(2023),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2025)을 차례로 출간했다.
도스토옙스키 4대 장편을 한 사람이 번역한 예는 전 세계적으로도 드물고, 한국에서는 유일무이하다. 독보적인 번역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푸시킨 메달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푸시킨 메달은 러시아 문화와 언어의 발전 및 보급에 공이 큰 사람에게 러시아 정부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2025년 10월에는 한국인 최초로, 러시아 외교와 문화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대표 재단 〈루스키 미르〉 제17차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Instagram @anyakim_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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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622g | 150*195*24mm
ISBN13
9788950971861

출판사 리뷰

편집숍 아이덴티티를 결정하는 브랜드는 따로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슈퍼 MD가 알려주는 브랜드 큐레이션의 모든 것!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과 다른 그 무언가가 필요하다. 유행을 선도한다는 패션계에서는 더욱 그렇다.
특히 멀티숍은 아이덴티티가 생명이다. 아이덴티티가 없는 곳은 편집숍이 아니라 그저 만물상이자 옷 가게일 뿐이다. 이처럼 중요한 아이덴티티를 결정하는 주요 브랜드를 경향별 카테고리로 묶고, 각 카테고리 안에 어떤 브랜드가 있는지 소개해놓았다.저자는 지난 10년 동안 트렌드에 따라 흥망성쇠를 거듭하는 많은 브랜드를 지켜보면서 패션 시장을 움직이는 대표적인 경향을 크게 5~6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었다. 여성성을 강조하는 페미닌룩, 남성성에 대한 향수를 보여주는 밀리터리룩, 밀리터리룩과 어울리는 럭셔리 스포츠를 포함한 스트리트웨어, 깨끗한 컷으로 승부하는 트래디셔널 미니멀룩, 멋 부리지 않은 듯 편안해 보이면서도 세련된 아방가르드&시크룩, 여름 패션을 대표하는 에스닉 보헤미안 시크룩 외 북유럽과 일본 브랜드 그리고 액세서리까지 각 테마별 브랜드 큐레이션의 모든 것을 담았다.
더불어 럭셔리(luxury), 하이 컨템포러리(high contemporary), 컨템포러리(contemporary), 로우 컨템포러리(low contemporary) 등으로 등급을 나누어 브랜드 선택 편의성을 더했다.

마켓은 살아 있는 생물이다

매년 쏟아지는 수많은 브랜드의 홍수 속에서 옥석을 가릴 수 있는 힘은 패션 MD에게 필수적인 자질이다. 편집숍 아이덴티티와 생존을 결정하는 브랜드는 따로 있기에 패션 MD의 역할이 더 중요할 수밖에 없다.
‘패션에 대한 감’과 ‘바잉에 대한 감’은 몇 년 배우면 어느 정도 선까지 습득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 브랜드를 어떻게 전개할 것인지’ ‘국내 시장에서 어떤 포지셔닝으로 포장할 것인지’ ‘한 시즌 반짝하고 사라질 브랜드인지 아니면 지속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브랜드인지’에 대한 감을 아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브랜딩은 바잉보다 훨씬 더 큰 책임감이 따르기 때문이다.
편집숍 생존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핫한 브랜드의 좋은 물건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확보해야 한다. 전 세계 곳곳을 내 집 안방처럼 돌아다니며 발품을 팔고, 새로운 트렌드를 읽어내는 안목도 키워야 한다. 살아 있는 생물처럼 유동적으로 변하는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깊은 관찰과 통찰이 필요하다.
대한민국 최고의 슈퍼 MD가 알려주는 10년 노하우와 패션 브랜딩 인사이트가 담긴 이 책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진정한 실무 매뉴얼이 될 것이다.

추천평

브랜드를 키워내는 일은 소위 말하는 ‘감’으로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수많은 브랜드의 홍수 속에서 진짜를 발견하고 옥석을 가려낼 힘이 필요하다. 김정아 대표는 이 책을 통해 편집숍 생존을 결정하는 브랜딩 큐레이션 노하우를 공개할 뿐 아니라 덜 험난하고, 덜 실패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_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인문학적 패션 바이어’ 이 책의 필자를 정의하는 가장 적절한 표현이 아닐까 한다. 실로 어마어마한 작업량을 요구하는 책쓰기를 단숨에 끝내버린 박사 바이어의 두 번째 책에는 전 세계를 돌며 발품 팔아 담아 온 브랜드 정보가 가득하다. 부지런한 필자 덕분에 고급 정보를 책 한 권으로 만나는 호사를 누리게 됐다. 단숨에 읽고 잘 보이는 곳에 두고 자주 벗하길 바란다.
_ 패션칼럼니스트 이헌

지난 20년간 전 세계 패피들의 사랑을 받아 온 파리 편집숍 ‘콜레트’가 조만간 문을 닫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창업자인 콜레트 루소는 편집숍을 매각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 ‘콜레트(창업자)’ 없는 ‘콜레트(매장)’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이는 편집숍 운영이 얼마나 힘든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이런 의미에서 김정아 대표의 행보는 참으로 놀랍다. 척박한 국내 유통 환경과 주로 대기업이 운영하는 편집숍의 틈바구니에서 지난 10년간 살아남은 것도 기적에 가까운데, 책을 통해 그 많은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다니 고마울 따름이다. 발품 외에 뾰족한 수학(受學)법이 없는 국내 패션 종사자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그녀의 세 번째 책이 벌써 기다려진다.
_ 〈패션비즈〉 대표 민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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