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글쓴이의 말박물관이 있는 우리 동네, 누가 살고 있나요?
개구쟁이 찬욱이, 박물관에 가다 관계자 외 절대 출입 금지 도둑이야! 가야 무사와의 약속 가야 무사의 환두대도를 찾아라! 환두대도에도 국적이? 특명, 유물 번호를 추적하라! 치료 중인 환두대도 무사 같지 않은 무사 쇠 바다에서 일어난 철강 왕국 가야 왕국 만세! 사국 시대 만세! 부록나도 고고학자가 될래요 하나가야 박물관 정복 ○× 퀴즈 둘박물관은 내 친구 재미있는 박물관 미리 둘러보세요! |
김영숙의 다른 상품
정승희의 다른 상품
|
으아악~, 박물관이 살아 있다!
호기심 많은 주인공 찬욱이는 학예사인 엄마를 따라 박물관에 갔다가 깜짝 놀랄 일을 겪게 됩니다. 바로 쥐 죽은 듯 조용해야 할 박물관이 왁자지껄 유물들의 수다에 들썩이지를 않나, 1,500년 전의 가야 무사, 아니 인형이 박물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있지 뭐예요. 으아악~, 박물관이 살아 있다! 찬욱이의 심장은 쿵쾅쿵쾅 멈출 줄 몰랐답니다. 그러나 찬욱이는 금세 유물들과 친해졌고, 가야와 신라의 마지막 전장에서 잃어버린 무사의 둥근 손잡이 칼, 환두대도를 찾아주기로 하지요. 환두대도를 찾기 위해 [박물관 학교] 프로그램에 참가한 찬욱이와 그의 친구들은 그곳에서 우리 조상들의 이야기를 품고 있는 유물들이 어떻게 발굴되고, 어떻게 치료를 받아 복원되며, 어떻게 분류되고 보관되며, 박물관 전시실에 자리를 잡게 되는지 배워 나갑니다. 결국 찬욱이와 환두대도 수사 팀은 유물이 살아 있다는 이 기겁할 만한 사건으로 이름도 잘 몰랐던 '가야'라는 나라를 새롭게 알아 가지요. 그리고 [박물관 학교]를 수료할 즈음에는 우여곡절 끝에 가야 무사의 환두대도도 찾게 되고, 갑옷과 투구, 칼까지 찬 가야 무사를 박물관 '가야 전시실'에서 멋지게 마주하게 됩니다. 과연 가야는 어떤 나라였을까요? 지금부터 말하는 유물들, 살아 움직이는 가야 무사, 그리고 찬욱이와 함께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신비롭고 더할 나위 없이 재미난 박물관 체험을 시작해 보세요. 퀴즈도 풀고 놀이도 하면서 역사의 현장 속으로 고고고~ 《쉿, 우리 동네에 가야 무사가 살아요》는 역사를 동화로 풀어낸 고고학 체험동화의 완결판입니다. 발굴의 과정과 의미를 다룬 《쉿, 우리 집 밑에 백제가 살아요》와 《쉿, 바다 밑에 고려가 살아요》에 이은, 발굴된 유물들과 후대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박물관의 모든 것을 담아 어린이 고고학 시리즈를 마무리 지은 것이 바로 《쉿, 우리 동네에 가야 무사가 살아요》이지요. 학예사인 엄마를 통해 전반적인 역사를 풀어내고,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다채로운 별면을 이용해 박물관의 역사와, 박물관 곳곳에서 이루어지는 일들, 박물관에 하나의 전시실이 자리잡기까지 등에 대해 단계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해를 돕는 데는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사진 자료들도 크게 한몫하지요. 마지막에는 ‘나도 고고학자가 될래요’라는 부록을 마련했습니다. 앞의 내용에서 익힌 박물관과 고고학, 그리고 가야의 역사에 대해 ○× 퀴즈를 풀면서 점검해보고, '박물관 놀이터'에서는 박물관을 돌아보기 전과 돌아보고 나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의 예시를 통해 박물관 백배 즐기기를 알려줍니다. 쉽지만 깊이 있게, 흥미롭지만 진지하게, 우리 역사를 살리는 신나는 고고학의 세계! 이 책을 덮을 때쯤이면 우리 역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