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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서론
2. 전설 속에서 사는 사람들 : 아메리카 인디언의 신화
3. 우리는 바다에서 무기를 씻었다 : 신석기시대의 신들과 여신들
4. 파리오의 지배 : 이집트, 출애굽 그리고 오시리스 신화
5. 성스러운 원천 : 영구불변의 동양철학
6. 정각(正覺)에 이르는 길 : 불교
7. 이드에서 자아로 : 쿤달리니 요가(1)
8. 심리학에서 영적인 것으로 : 쿤달리니 요가(2)
9. 천상계로의 하강 : 티베트 사자의 서
10. 어둠에서 광명으로 : 고대 그리스의 신비 종교
11. 길<道>은 없었다 : 아서 왕 전설과 서양의 길
12. 고상한 마음 :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궁정연애
13. 성배를 찾아서 : 파르치팔 전설

저자 소개 1

조지프 캠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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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John Campbell

미국의 유명한 신화종교학자이자 비교신화학자. 20세기 최고의 신화 해설자로 불린다. 소년 시절 북미대륙 원주민의 신화와 아더왕 전설이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는, 콜롬비아 대학과 파리 및 뮌헨의 여러 대학에서 세계 전역의 신화를 두루 섭렵했다. 뉴욕에서 태어난 그는 아메리칸 인디언에 관한 책을 즐겨 읽었으며, 뉴욕 맨해튼에 있는 미국 자연사 박물관을 자주 방문하였다. 캠벨은 그 박물관의 한 코너에 있는 토템 기둥에 특히 매료되었는데, 그 뒤로 1925년과 1927년에 콜럼비아 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파리 대학교와 뮌헨 대학교에서 중세 프랑
미국의 유명한 신화종교학자이자 비교신화학자. 20세기 최고의 신화 해설자로 불린다. 소년 시절 북미대륙 원주민의 신화와 아더왕 전설이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는, 콜롬비아 대학과 파리 및 뮌헨의 여러 대학에서 세계 전역의 신화를 두루 섭렵했다.

뉴욕에서 태어난 그는 아메리칸 인디언에 관한 책을 즐겨 읽었으며, 뉴욕 맨해튼에 있는 미국 자연사 박물관을 자주 방문하였다. 캠벨은 그 박물관의 한 코너에 있는 토템 기둥에 특히 매료되었는데, 그 뒤로 1925년과 1927년에 콜럼비아 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파리 대학교와 뮌헨 대학교에서 중세 프랑스 어와 산스크리트 어를 공부하였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동안에는 존 스타인벡과 생물학자 에드 리켓츠와 교류하였다. 1934년에는 캔터베리 스쿨에서 가르쳤으며, 사라 로렌스 대학교의 문학부에서 오랫동안 교편을 잡았다. 1940년대와 50년대에는 스와미 니칼라난다를 도와 우파니샤드와 「스리 라마큐리슈나의 복음」을 번역하기도 했다.

후일 방대한 정리 작업과 연구를 통해 그는 『신의 가면 the Masks of God』(전4권)을 펴냈다. 그는, 프린스턴 대학 볼링겐 시리즈의 탁월한 편집자로도 유명하며, 『신화의 힘』,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신의 가면 1~4』, 『신화와 함께 살기』, 『신화의 세계』, 『야생 수거위의 비행』, 『신화 이미지』 등의 저서를 통해 왕성한 지적 연구 활동을 펼치다 1987년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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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912118

책 속으로

천사들 가운데 가장 오만한 루시퍼는 신의 최고의 피조물인 인간에게 머리를 숙이라는 요구를 받았다. 그에 앞서 신은 '오직 나만을 섬기라' 고 말했었다. 그런데 그는 규칙을 바꾸어 '인간을 섬기라' 고 명령한다. 루시퍼는 머리를 숙이려 하지 않았다. 기독교의 해석에 따르면 그는 오만함 때문에 머리를 숙일 수 없었다. 루시퍼는 인간에게 머리를 숙이지 않았다. 이슬람 시아파의 해석에 따르면, 그는 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머리를 숙이지 않았다. 루시퍼는 신 이외의 어떤 자도 섬길 수 없었다. 따라서 지옥의 사탄이 신을 가장 깊이 경배하는 자이다.

--- p.302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소년시대부터 83세에 죽을 때까지 세계의 종교와 신화를 연구하고 그것으로부터 삶의 실마리를 찾는 작업을 게속해온 캠벨의 오랜 연구와 사색의 성과를 일반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는 캠벨이 세계 각지의 신화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체득한 생활의 아름다운 지혜가 캠벨 자신의 육성으로 곳곳에 아로새겨져 있다. 이 책은 비교신화학의 "입문서"로서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이 책이 우리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은 동양의 종교사상에 대한 캠벨의 연구가 대체적으로 잘 나타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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