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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한 권으로 읽는 대표 명작 27편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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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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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벌거벗은 임금님 / 교수와 벼룩 / 부싯돌 통 / 공주님과 완두콩 / 인어 공주
성냥팔이 소녀 / 메밀 / 눈의 여왕 / 엄지 공주 / 우쭐한 사과나무 가지 / 나비
미운 오리 새끼 / 천사 / 종 / 바보 한스 / 높이뛰기 경주 / 감침 바늘 / 길동무
황새들 / 공주와 돼지치기 소년 / 장난감 병정 / 장미 나무 병사들 / 빨간 구두
작은 툭 / 하늘을 나는 트렁크 / 장난꾸러기 소년 / 안데르센

저자 소개 2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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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 Christian Andersen

덴마크 오덴세의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하고, 대개는 혼자 집에서 공상하거나, 자기만의 작은 극장을 갖고 놀거나 인형 옷을 만들어 놀았다. 가수나 배우가 되고 싶어 열네 살에 무작정 대도시 코펜하겐으로 가 여러 극단을 찾아다니지만 타고난 재능이 없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매번 퇴짜를 맞았다. 14세 때 코펜하겐의 덴마크 왕립 극장의 단원이 되어 배우의 꿈을 키우지만 변성기가 오면서 글쓰기에 집중하게 된다. 1822년 완성한 희곡 『알프솔』은 상연에 적합하지 않다는 평을 들었지만, 그의 재능을 알아본 정치가 요나스 콜린과 국왕 프레데리크 6세의 도움으로 본격적
덴마크 오덴세의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하고, 대개는 혼자 집에서 공상하거나, 자기만의 작은 극장을 갖고 놀거나 인형 옷을 만들어 놀았다. 가수나 배우가 되고 싶어 열네 살에 무작정 대도시 코펜하겐으로 가 여러 극단을 찾아다니지만 타고난 재능이 없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매번 퇴짜를 맞았다. 14세 때 코펜하겐의 덴마크 왕립 극장의 단원이 되어 배우의 꿈을 키우지만 변성기가 오면서 글쓰기에 집중하게 된다. 1822년 완성한 희곡 『알프솔』은 상연에 적합하지 않다는 평을 들었지만, 그의 재능을 알아본 정치가 요나스 콜린과 국왕 프레데리크 6세의 도움으로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한다.

1827년에는 시 「죽어가는 아이」가 코펜하겐 신문에 실렸다. 여행을 즐긴 안데르센은 유럽 곳곳을 누비며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1835년 서른 살에 첫 소설 『즉흥시인』을 발표하며 유럽에 이름을 알렸다. 같은 해에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발간했으나, 처음엔 비난받기 일쑤였다. 교육적, 계몽적 측면보다 환상적 묘사에 힘을 실은 동화는 외면받던 시대였다. 하지만 잇달아 기발하고 독특한 자신만의 창작 동화를 발표하며 명성을 떨쳤다.

오늘날 안데르센은 구전 민담의 원형을 넘어서서 ‘동화’ 장르를 개척한 ‘동화의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못생긴 새끼 오리』, 『눈의 여왕』, 『성냥팔이 소녀』, 『빨간 구두』, 『나이팅게일』 등 생전에 남긴 200여 편의 동화는 ‘불멸의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으며 100여 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동화뿐만 아니라 소설, 시, 극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그는 자신이 관찰하고 상상한 모든 것을 현실로 불러들이고, 이를 생동감 있게 묘사하는 데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난 작가이자 예술가이다.

1875년 친구인 멜히오르가(家)의 별장에서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덴마크 국민들의 크나큰 사랑을 받았으며 그의 장례에는 국왕 내외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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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Ae Lee

1964년 대구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7년 조선일보와 대구매일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됐으며, 1994년 눈높이 아동문학상, 새벗문학상, 2000년 장편동화부문 삼성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큰나무 아래 작은 풀잎』, 그림책 『에헤야데야 떡타령』 『때때옷 입고 나풀나풀』 외 여러 권과 장편동화 『그냥 갈까, 아니 아니 손잡고 가자』 『행복해져라 너구리』 『달콤 씁쓸한 열세 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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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805g | 220*250*20mm
ISBN13
9788937859403

출판사 리뷰

꿈과 용기 그리고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안데르센 동화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친근한 안데르센 동화는 세대를 이어 두루 사랑받으며 끊임없이 새롭게 읽히고 있습니다. 그의 동화가 두루 사랑받는 이유는 재치 넘치는 유머와 꿈과 희망의 메시지, 그리고 굴곡 많았던 삶 속에서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안데르센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바탕으로 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상상과 상상의 세계를 넘나드는 그의 동화가 섬뜩하리만큼 사실적인 감동을 전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안데르센은 동화를 어린이들만 읽는 이야기라고 한정 짓지 않았습니다. 그는 처음부터 어른과 어린이 모두를 독자로 생각하며 이야기를 지었습니다. 그리하여 어린이들은 작품을 읽는 것만으로도 이야기의 재미에 빠져들고, 어른들은 인생을 산 자만이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교훈을 가슴에 새기곤 합니다.

하루에 한 편! 한 권으로 읽는 안데르센 대표 명작

‘미운 오리 새끼’ ‘엄지 공주’ ‘인어 공주’ ‘성냥팔이 소녀’ 등 제목만으로 친숙한 이야기 외에도 200여 편에 이르는 안데르센의 동화 속에는 탁월한 상상력과 따뜻한 사랑이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이 책 《안데르센》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는 물론, 국내에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은 그의 걸작 동화들을 선별해 모두 27편의 이야기를 한 권으로 엮었습니다. 하루에 한 편씩, 꿈과 용기 그리고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안데르센의 멋진 동화를 만나 보세요. 웃음과 행복을 부르는 따뜻한 이야기가 어린이들의 감성을 살찌워 줍니다.

인기 동화 작가 이미애 선생님이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살려 다시 쓰다

안데르센만큼 널리 사랑받는 작가는 드뭅니다. 아름답고 감동적인 그의 동화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두루 사랑받으며 끊임없이 읽히고 있지요. 하지만 그의 동화 가운데는 각색을 거쳐 결말이 전혀 다르게 알려진 경우도 종종 있는데, 이에 아이즐북스에서 출간하는 《안데르센》은 인기 동화 작가 이미애 선생님이 원작의 줄거리를 그대로 살려 다시 쓰는 작업을 거쳤습니다. 원작 그대로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화 작가 특유의 감성이 더해져 초등학교 입학 전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동화집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27편의 사랑스러운 동화를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과 함께 읽어요

안데르센의 동화는 고통을 이기고 행복한 결말을 맞는 이야기([인어 공주] [눈의 여왕] [미운 오리 새끼])를 비롯해 재치 있는 유머가 가득한 이야기([완두콩과 공주님] [감침 바늘] [우쭐한 사과나무 가지]), 자연에의 예찬([종] [장미 나무 병사들]), 유머로 위선을 꼬집는 위트([벌거벗은 임금님]) 등 다채로운 이야기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책 속에 실린 27편의 동화는 각각의 이야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과 만나, 한 편 한 편이 한 권의 동화책을 읽는 것 같은 감동을 전해 줍니다.

동화의 새로운 장을 연 위대한 작가 안데르센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은 덴마크의 오덴세에서 가난한 구둣방 집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문학을 좋아하여 어린 안데르센에게 《아라비안나이트》 등 많은 이야기책을 읽어 주었습니다. 나중에 안데르센이 문학의 길을 걷게 된 데는 이런 아버지의 영향이 컸습니다. 안데르센이 11살 되는 해에 아버지가 병으로 세상을 뜨자, 그의 가족은 힘겨운 삶을 이어가다가 1819년 14세에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으로 이사를 옵니다. 안데르센은 여러 극단의 문을 두드렸지만 번번이 퇴짜를 맞다가 예술 애호가인 요나스 콜린의 눈에 띄어 후원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17세의 나이로 다시 학교에 입학해서 공부를 시작하고, 재학 중에 [죽어가는 아이]라는 제목의 시를 발표해 작가의 길로 들어섭니다.
1828년에 마침내 대학 입학시험에 합격하고, 1835년에 이탈리아 여행에 대한 감상을 쓴 [즉흥 시인]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계속해서 [동화집]을 발표해 동화 작가로도 널리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1835년에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라는 제목으로 첫 번째 동화집을 펴냅니다. 그의 동화는 그를 불멸의 작가로 만들었으며, 지금까지도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리뷰/한줄평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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