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Natsume Ono,オノ.ナツメ,basso
오노 나츠메의 다른 상품
Sim Jeong-myoung,沈正明
심정명의 다른 상품
|
오노 나츠메가 그리는 인연과 동료애,
절제된 연출과 대사, 독특한 느낌의 단아한 시대극 야이치는 그 운명에서 달아났을 뿐이야. 자기가 짊어진 운명에, 주위 사람들을 끌어들이면서. 매력적이고 개성 넘치는 화풍, 차별화된 자신만의 이야기와 캐릭터로 ‘만화가 줄 수 있는 카타르시스란 이런 것’임을 느끼게 해주며 새로운 작품이 나올 때마다 꾸준히 팬층을 넓혀가고 있는 만화가 오노 나츠메. 작가는 전작들로부터, 사람들의 외로움과 그 사람들 사이의 작지만 따뜻한 인연에 대해 이야기해왔다. 그 메시지를 긴 호흡으로 담담하게 풀어낸『납치사 고요』의 7권이 출간되었다. 옛 동료들에게 쫓기기 시작하고 ‘고요’를 멀리 했던 야이치는 모든 것을 포기한 채 절망에 빠진다. 변해버린 그의 모습에 힘들게 이뤘던 ‘고요’의 유대감도 흔들리고 만다. 한편, 동생 분노스케의 진심을 듣고 자신이 처한 현실을 직시한 마사는 결심한 듯 야이치를 찾아간다. 그리고 마침내 야이치와 만난 순간, 그를 쫓던 옛 동료들을 맞닥뜨리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