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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는 외박중 7
원수연 글그림
애니북스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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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vol.21 한걸음 더 가까이
vol.22 파혼
vol.23 오래된 현실
vol.24 되풀이되는 이별, 반복되는 만남
vol.25 마음에 걸린 감기

저자 소개 1

글그림원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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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秀蓮

유려한 그림체와 흡입력 넘치는 이야기 전개로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우리나라 순정 만화계에서 빠질 수 없는 작가이다. 1987년 『그림자를 등진 오후』로 만화계에 데뷔하였으며, 『비밀 만들기』나 단편 『당신에게는 과분하게 멋진 남자』등의 작품을 발표하다 1991년 『엘리오와 이베트』, 1992년 『휴머노이드 이오』 등의 장편으로 인기의 입지를 굳혀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1993년부터 연재된 그의 대표작 『풀 하우스』는 한국에서 드라마(정지훈, 송혜교 주연)로도 제작되었다.『엘리오와 이베트』, 『Let 다이』 등의 히트작들을 내놓으며 자타가 공인하는 스타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1995
유려한 그림체와 흡입력 넘치는 이야기 전개로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우리나라 순정 만화계에서 빠질 수 없는 작가이다. 1987년 『그림자를 등진 오후』로 만화계에 데뷔하였으며, 『비밀 만들기』나 단편 『당신에게는 과분하게 멋진 남자』등의 작품을 발표하다 1991년 『엘리오와 이베트』, 1992년 『휴머노이드 이오』 등의 장편으로 인기의 입지를 굳혀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1993년부터 연재된 그의 대표작 『풀 하우스』는 한국에서 드라마(정지훈, 송혜교 주연)로도 제작되었다.『엘리오와 이베트』, 『Let 다이』 등의 히트작들을 내놓으며 자타가 공인하는 스타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1995년부터는 동성애를 소재로 한 『Let다이』를 연재, 그녀가 전작들을 통해 받아냈던 ‘부드러운 휴머니스트’의 칭호를 과감히 배신하며 작가의 역량을 넓혔다. 새로운 시대에 발맞추어 발표한 웹툰 『매리는 외박중』은 『풀하우스』에 이어 두 번째로 드라마화 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얼터너티브 만화의 선두주자인 강성수(강도하) 씨의 아내이자, 사랑스러운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근래 일본, 대만, 중국 등 해외에도 진출하여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작가적 역량을 기반으로 꾸준한 창작활동을 쉬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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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78g | 153*216*20mm
ISBN13
9788959193899

줄거리

정인과 무결 사이에서, 사랑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는 매리. 하지만 그럴수록 명확한 답은 구해지지 않고 점점 더 혼란스러울 뿐이다. 무결은 가수로 데뷔하기 위해 식코와 정식 계약을 맺고 난 후부터 점점 바빠진다. 게다가 공연 영상이 유튜브에 뜨면서 데뷔하기도 전에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다. 매리는 그 모습을 보며 기뻐하지만, 함께 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점점 무결과 멀어지는 것 같아 서운하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하다.

한편 정인은 매리에게 일주일에 한 번씩 서점에 들러 서로에게 책을 선물하자는 제안을 한다. 매리는 그 제안을 받아들여 정인과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하게 되고, 그 와중에 우연히 흔들리는 매리의 속마음을 눈치 챈 정인은 매리에게 한걸음 더 다가간다. 머리는 정인에게서 멀어지려 하지만, 마음은 이미 움직이고 있음을 깨닫는 매리. 그녀는 그럴수록 더욱더 마음속에서 정인을 내치려 하고, 급기야 정인은 그렇게 자신이 싫다면 당분간 만나지 말자고 선언하고 마는데…. 다가오는 그녀의 생일과, 시큰둥하기만 한 두 남편! 사랑만으로는 결혼생활을 지속시키기 힘들다는 친구들의 말과, 당당한 자신의 일을 가져야 나중에 무시당하지 않을 거라는 아버지의 말까지! 매리는 혼란스럽기만 한 이 기묘한 결혼생활을 일 년 동안 지속시킬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 남편이 둘, 이중결혼을 소재로 한 정통 순정만화

사랑의 완성은 결혼인 걸까…? 만약 그렇다고 믿는 사람이라면, 이 작품의 전개는 당신에게 하나의 질문을 던져줄지 모른다. 일반적인 순정만화의 전개대로라면 두 사람의 사랑은 로맨틱한 결혼으로 완성되고, 그 둘의 미래는 “오랫동안 행복하게 잘살았습니다―”라는 결론으로 끝맺을 것이다. 그러나 원수연은 ‘이중결혼’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으로 연애에 관해, 결혼에 관해, 나아가 두 타인 사이의 '관계맺기‘에 관해 긴 이야기를 시작하려 한다.
고집쟁이 철벽녀 위매리와 거칠고 매력적인 록커 강무결의 연애담을 톡톡 튀는 발랄함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유려한 그림체와 흡인력 있는 감정 묘사로 정평이 나 있는 작가의 강점이 고스란히 잘 녹아 있다.
평온하고 밝은 세계에서 살아온 매리, 그러나 그녀가 사랑에 빠진 상대는 너무나도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데스메탈 밴드의 록커, 강무결이다. 매리에게 있어 무결은 마치 별나라에서 살다 온 것 같은 미지의 존재이지만, 그에게 이끌리는 마음을 억누르지는 못한다. 결국 두 사람의 사랑은 티격태격하는 갈등을 겪으면서도 결혼이라는 약속으로 완성되는 듯하다. 그러나 여기 또 한 사람. 어릴 적부터 아버지로부터 ‘매리가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세뇌당하며 살아온 남자 변정인이 두 사람의 사이에 끼어들게 된다. 여성들이 원하는 이상형으로서 완벽함을 갖춘 정인은 둘의 결합을 바라는 아버지들의 계략으로 인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매리와 서류상의 ‘부부’ 관계가 되고 만다.
이제 매리는 일 년 동안 무결과 정인을 둘 다 남편으로 두고 하루를 반으로 나눠 이 둘과 부부로서의 일상을 살아나가야 한다. 시험대에 오른 무결과의 사랑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정인은 매리에게 어떤 존재로 다가오게 될까. 이들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기대해보자.

리뷰/한줄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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