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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는 외박중 2
원수연 글그림
애니북스 20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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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라이트노벨 top10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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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원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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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秀蓮

유려한 그림체와 흡입력 넘치는 이야기 전개로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우리나라 순정 만화계에서 빠질 수 없는 작가이다. 1987년 『그림자를 등진 오후』로 만화계에 데뷔하였으며, 『비밀 만들기』나 단편 『당신에게는 과분하게 멋진 남자』등의 작품을 발표하다 1991년 『엘리오와 이베트』, 1992년 『휴머노이드 이오』 등의 장편으로 인기의 입지를 굳혀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1993년부터 연재된 그의 대표작 『풀 하우스』는 한국에서 드라마(정지훈, 송혜교 주연)로도 제작되었다.『엘리오와 이베트』, 『Let 다이』 등의 히트작들을 내놓으며 자타가 공인하는 스타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1995
유려한 그림체와 흡입력 넘치는 이야기 전개로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우리나라 순정 만화계에서 빠질 수 없는 작가이다. 1987년 『그림자를 등진 오후』로 만화계에 데뷔하였으며, 『비밀 만들기』나 단편 『당신에게는 과분하게 멋진 남자』등의 작품을 발표하다 1991년 『엘리오와 이베트』, 1992년 『휴머노이드 이오』 등의 장편으로 인기의 입지를 굳혀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1993년부터 연재된 그의 대표작 『풀 하우스』는 한국에서 드라마(정지훈, 송혜교 주연)로도 제작되었다.『엘리오와 이베트』, 『Let 다이』 등의 히트작들을 내놓으며 자타가 공인하는 스타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1995년부터는 동성애를 소재로 한 『Let다이』를 연재, 그녀가 전작들을 통해 받아냈던 ‘부드러운 휴머니스트’의 칭호를 과감히 배신하며 작가의 역량을 넓혔다. 새로운 시대에 발맞추어 발표한 웹툰 『매리는 외박중』은 『풀하우스』에 이어 두 번째로 드라마화 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얼터너티브 만화의 선두주자인 강성수(강도하) 씨의 아내이자, 사랑스러운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근래 일본, 대만, 중국 등 해외에도 진출하여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작가적 역량을 기반으로 꾸준한 창작활동을 쉬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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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342g | 153*216*20mm
ISBN13
9788959192991

출판사 리뷰

『풀하우스』원수연 최신작

위험한 남자는 마음에 둬서도, 가까이 해서도 안 돼!
심장박동수가 평균수치를 넘어 가파르게 수직상승하던 그 순간…
나 위매리, 녀석을 완전무결한 남자로 받아들이는 오류를 범할 뻔했다.


완벽한 삶을 선물해줄 남자와 자신을 무너뜨릴지도 모르지만 지극히 매력적인 남자, 한쪽을 택해야 한다면? 『풀하우스』 『렛다이』의 작가 원수연이 신작 『매리는 외박중』으로 돌아왔다. 미디어다음 만화속세상에 연재된 작품으로, 고집쟁이 철벽녀와 거칠고 매력적인 록커의 연애담을 톡톡 튀는 발랄함으로 그려냈다.
이런저런 이유로 연애와는 무관한 25살 인생을 살아온 주인공 매리. 그녀는 친구들을 따라 간 데스메탈 밴드의 공연에서 보컬인 무결에게 두근거림을 느낀다. 공연이 끝나고 마주친 무결에게 공연 중 더럽혀진 옷의 세탁비를 내놓으라는 엉뚱한 요구를 하는 매리. 이후로 매리는 무결과 부딪치게 될 때마다 그에게 끌리는 자신을 발견한다.
평온하고 밝은 세계에서 살아온 매리, 그녀가 보기에 록커, 데스메탈 밴드 같은 미지의 세계에 속한 무결은 안하무인에 음습하고 퇴폐적인 존재일 뿐. 매리는 이끌리는 마음을 애써 억누르며 무결을 멀리하려 한다.
그리고 또 한 사람. 아주 어릴 적부터 아버지로부터 ‘매리가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세뇌당하며 살아온 남자 정인. 정인은 둘의 결합을 바라는 아버지의 계략들을 가볍게 웃어넘기며 지내왔지만, 어른이 된 매리를 실제로 만난 순간 그녀에게 끌리고 만다.
외모, 배경, 능력, 성격 어느 하나 빠질 것 없는 정인과,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매력적이지만 모든 면에서 매리와는 너무나도 다른 남자 무결. 이 둘과 매리의 관계를 둘러싸고 예상 밖의 시험이 시작된다.
첫눈에 반한 순간 남녀의 스파크에서부터 티격태격 줄다리기, 그리고 연애에 이른 두 사람이 서로를 마주보며 변화하기까지… 베테랑 순정만화 작가 원수연은 화려한 그림체와 빼어난 연출, 능숙한 이야기의 완급조절로 오랜만에 정통 순정만화의 두근거림을 선사한다. 알싸하고 달달한 연애 얘기는 물론, 연애의 와중에 생겨나는 감정에 대한 단상들이 작품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무결과 매리가 주고받는 전기적 교류에 가까운 밀땅(밀고 당기기)이 작품 초반부를 톡 쏘는 듯한 재미로 채웠다면, 두 연인이 서로를 받아들이면서부터 이야기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설렘으로 충만해진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이야기로 접어들면서 매리와 두 남자의 삼각구도는 그저 ‘연애의 달콤함’만이 아닌 다른 것들, 고민과 선택에 대한 얘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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