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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전쟁
유령여단 마지막 행성 |
John Scal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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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SF의 계보는 《스타워즈》, 《스타트렉》,
그리고 《존 스칼지 3부작》으로 이어진다! SF평단과 독자의 폭발적 지지와 팬덤의 중심! 《노인의 전쟁》, 2006년 휴고상 장편부문 후보, 존 캠벨 신인상 수상 《마지막 행성》, 2007년 휴고상 장편부문 후보, 뉴욕타임스선정 베스트셀러 2011년 6월 30일,《마지막 행성》이 출간되면서 존 스칼지 우주전쟁 3부작이 완간되었다. 존 스칼지는 박진감 넘치는 밀리터리 액션과 예리하고 독특한 인물묘사로 흥미를 더하며, 우주라는 공간을 투영하여 현재 동시대의 사회적 단면을 보여주며 인류에게 심오한 메시지를 전한다. 그는 상상을 뛰어넘는 간결하고 재치 있는 대화 중심의 문체로 사건을 속도감 있게 전개하는 데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차가운 기계와 과학문명에서 3부작의 소재를 끌어냈으나, 지극히 인간적인 시선과 유머감각으로 21세기형 ‘스페이스오페라’를 부활시켰다. 《마지막 행성》은 2007년 영미권 출간 당시 휴고상 장편소설 부분 후보에 올랐으며, 그해 뉴욕타임스 올해의 베스트셀러 도서로 선정되었다. 존 캠벨 신인상 수상작인 존 스칼지의 첫 장편소설《노인의 전쟁》은 2006년 휴고 상 장편부문 후보에 올라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인 바 있다.《노인의 전쟁》은 〈포세이돈〉〈트로이〉〈퍼펙트스톰〉등의 블록버스터로 유명한 볼프강 페터젠 감독, 파라마운트사 제작으로 영화화가 확정되었다. 그의 우주전쟁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주인공 존 페리의 딸 조이의 관점에서 바라본 3부작의 외전 성격을 가진《조이의 이야기Zoe’s Tale》를 비롯한 차기 작품들도 팬덤 현상을 이어가며 명실공히 영미 장르문학을 대표하는 거장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세트도서 소개 | 시리즈의 출발점인《노인의 전쟁》의 주인공 존 페리는 75세 생일에 아내 캐시의 무덤에 작별을 고하고, 75세 이상만 지원 가능한 ‘이상한 군대’ 우주개척방위군(CDF)에 입대한다. CDF에 입대하는 순간 지구의 고국에서는 사망한 것으로 간주된다. 우주에서 존 페리는 최첨단 유전공학 기술로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개조된 젊은 신체로 다시 태어난다. 그리고 외계종족에 맞서 살벌한 우주전쟁에 뛰어들면서 우주개척방위군 외에 처음부터 인간 병기로 태어난 ‘유령여단’의 존재가 있음을 알게 된다. 이를 통해 작가는 우주전쟁의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을 매듭짓지 않고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둔다. 두 번째 소설《유령여단》에서는 주인공 존 페리의 1인칭 시점이 아니라 재러드 디랙을 중심으로 한 3인칭 시점으로 우주개척연맹의 반역자 샤를부탱 박사가 인류를 배신한 이유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디랙은 샤를부탱 박사의 DNA를 조작한 비밀병기이자, 우주에서 인류를 존속시키기 위한 ‘유령여단’ 제8훈련분대의 일원이다. 임무를 수행하면서 자신의 기억에 공존하는 부탱의 기억 속에서 정체성의 혼란에 빠지지만, 오히려 이를 역이용하여 부탱의 기억을 되살려 인류에 대항하는 외계종족들의 외교적 음모를 밝혀낸다. 3부작의 대단원인《마지막 행성》에서는《노인의 전쟁》에서 활약한 존 페리, 그의 부인 캐시를 쏙 빼닮은《유령여단》의 장교 제인 세이건, 샤를부탱의 딸 조이라는 독특한 가족 구성을 통해 치열한 우주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새로운, 인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그리고 우주개척연맹과 외계집단 ‘콘클라베’ 사이에서 얽히고설켰던 사건의 실마리를 개척민들의 미래를 위해 매듭짓고 그 속에 내재된 배신과 음모의 함정을 파헤친다. 이렇게 세 편의 시리즈 소설은 유사하면서도 또한 다르다. 연장선상에 있지만 각각 독립된 내용으로 전편을 읽은 기존 독자들은 물론이고 새로운 독자마저 매료시키는 흡인력을 발휘하고 있다. '존 스칼지가 선사하는 거대한 신세계의 모험과 교묘한 책략의 묘사는 SF뿐만 아니라 일반문학 독자까지도 사로잡는다. ' _《북리스트》 “빠르고 깊게, 눈부신 신기술 개념들이 군사적인 음모 사이사이에서 번뜩인다. 작가가 보여주는 인물, 우주 그리고 자유로이 펼쳐내는 상황 묘사가 일품이다. 아직 속편이 더 남아 있다는 사실이 기쁘다.” _《샌디에고 유니온 트리뷴》 '스티븐 킹이 SF에 손을 댄다면 존 스칼지 소설보다 반만 재미있어도 다행일 것이다.'_《댈러스 모닝 뉴스》 “제2의 로버트 하인라인이라 불리는 존 스칼지 시리즈는 국내 마니아층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도 인기를 끌면서 국내 출판 시장에 자리매김하고 있다. '_《한국경제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