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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도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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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게으른 가족의 일요일 풍경
귀신 도둑이 나타났다!
우주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
도형 천재
토끼처럼 얌냠냠
쑥쑥 자라라!

저자 소개 3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1989년 「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했습니다. 편집자와 기자를 거쳐, 지금은 어린 시절 꿈인 작가가 되어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초등 수 학 교과서(1~6학년)를 집필했으며, 국어 교과서(4학년)에 「피부색이 달라도 우리는 친구」가, 도덕 교과서(6학년)에 「욕심 과 유혹을 이기는 힘 절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 왔다』,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훈민정음 구출 작전』, 『신통방통 수학 시리즈』,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수학사전』, 『우리에게 희망을 보여 주세요』, 『우리 한옥에 숨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1989년 「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했습니다. 편집자와 기자를 거쳐, 지금은 어린 시절 꿈인 작가가 되어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초등 수 학 교과서(1~6학년)를 집필했으며, 국어 교과서(4학년)에 「피부색이 달라도 우리는 친구」가, 도덕 교과서(6학년)에 「욕심 과 유혹을 이기는 힘 절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 왔다』,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훈민정음 구출 작전』, 『신통방통 수학 시리즈』,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수학사전』, 『우리에게 희망을 보여 주세요』, 『우리 한옥에 숨은 과학』, 『어린이를 위 한 리더십』 등 200여 종의 책이 있습니다. 여러 기관에서 우수 도서로 선정되었으며, 유쾌한 입담과 기발한 상상력이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여러 나라에 수십 종의 책이 번역 수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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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채원

관심작가 알림신청
 
천안에서 태어나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대학에서 뉴욕 SVA 여름 학기를 수료하고 미국 샌디에고에서 공부했다. 아이들에게 그림을?가르치다가 지금은 하느님의 선물인?아들 승준이와 알콩달콩 살고 있다.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으며, 그린책으로는 『할머니 무릎 펴지는 날』 『두근두근 발표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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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윤희동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릴 때는 하루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장난감을 만들었고, 재미있는 놀이를 찾던 중 애니메이션의 세계에 흠뻑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한국 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그림책 공부를 했습니다. 지금은 학생들에게 애니메이션을 가르치며 움직이는 그림과 정지된 그림 사이에서 신나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놀이와 함께 자라는 아이들처럼 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왜 나만 따라 해!』, 『어린이를 위한 글로벌 마인드』, 『모양순 할매 쫓아내기』, 『크리스마스 전에 꼭 말해야 해』, 『거짓말은 무거워!』, 『오줌 지도』, 『스마트폰이 사라졌어요』, 『나는 내가 참 예뻐
어릴 때는 하루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장난감을 만들었고, 재미있는 놀이를 찾던 중 애니메이션의 세계에 흠뻑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한국 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그림책 공부를 했습니다. 지금은 학생들에게 애니메이션을 가르치며 움직이는 그림과 정지된 그림 사이에서 신나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놀이와 함께 자라는 아이들처럼 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왜 나만 따라 해!』, 『어린이를 위한 글로벌 마인드』, 『모양순 할매 쫓아내기』, 『크리스마스 전에 꼭 말해야 해』, 『거짓말은 무거워!』, 『오줌 지도』, 『스마트폰이 사라졌어요』, 『나는 내가 참 예뻐』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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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박희경
현재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빵점왕에서 분수왕이 되는 신통방통한 만호를 그리면서, 만호처럼 분수왕이 되겠다며 지금도 빵집마다 백 점 빵을 찾아다닌답니다. 그린 책으로는 『김칫국 마신 외계인』,『공부, 억지로 할래? 즐겁게 할래?』, 『있잖아요, 미안해요』,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배려』, 『정말 씻기 싫어』, 『엄마는 초강력 자석』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72쪽 | 321g | 190*260*15mm
ISBN13
9788928302659

책 속으로

다음에 더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할아버지 말씀이 맞은 거예요. 선생님이 정사각형에 대해 가르쳐 줄 거라고 했는데, 정말 정사각형 얘기가 나온 거예요.
“이번 문제는 조금 헷갈릴 수 있어요. 잘 생각해 봐요. 이렇게 생긴 사각형을 정사각형이라고 하는데, 이 정사각형의 네 변의 길이의 합은 얼마일까요?”
보담이와 나는 서로 바라보며 놀라서 눈이 커졌어요. 할아버지가 냈던 문제를 그대로 선생님이 내신 거예요.
“또 직접 자로 재 보는 친구가 있을 텐데, 그건 아니라고 어제 동수한테 말했지요?”
“너무 어려워요.”
“우리 엄마도 못 풀 거예요.”
아이들이 투덜거렸어요.
“선생님!”
내가 번쩍 손을 들었어요.
“28cm입니다.”
“어떻게 알았지?”
“정사각형은 네 변의 길이가 모두 같으니까요. 그러니까 7×4=28이잖아요.”
“자연아, 어떻게 그렇게 쉽게 풀었니?”
선생님이 놀란 목소리로 물었어요. 난 선생님이 그렇게 놀란 모습을 처음 봤어요. 아마 충격을 받았나 봐요.
“그게 그러니까……. 농사를 지으면서 배웠어요.”
“농사를? 네가?”
“네. 요즘 날마다 농사를 지어요. 고추, 토마토, 호박, 오이, 당근, 무, 배추, 상추……. 제가 다 키우면 선생님도 드릴게요.”
선생님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듯이 고개를 갸웃거렸어요.

--- pp.56-57

줄거리

일요일이면 늘 온 가족이 늦잠을 자고, 피자나 치킨 같은 배달 음식을 시켜 먹으며 종일 집에서만 뒹굴 거리는 자연이. 그런 자연이에게는 동네 한쪽에 언제나 신경 쓰이는 장소가 있다. 바로 동네 아이들에게 ‘귀신 본부’라 불리는 공터이다. 어느 날, 온갖 잡동사니가 쌓여 있는 음침한 그곳에서 자연이와 단짝 보담이는 수상한 움직임을 발견한다. 쓰레기들을 수레에 가득 싣고 어디론가 사라지는 정체 모를 뒷모습! 그 정체는 알고 보니 귀신도, 괴물도, 도둑도 아닌, 공터의 쓰레기를 깨끗이 치우고 거기에 텃밭을 일구려는 평범한 할아버지였다.
공터의 쓰레기를 치운 할아버지는 먼저 노끈으로 울타리를 치려 하는데, 자연이와 보담이에게 노끈을 직각으로 잡아당겨 달라고 부탁한다. 직각이 뭔지 모르는 아이들은 우왕좌왕하며 토론을 벌이고, 이를 지켜보던 할아버지가 직접 끈을 잡아당기고 바닥에 사각형을 그리며 직각에 대해 알려 준다.
‘도형’이란 말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거리던 자연이는 할아버지에게 쉽고 재미있게 배운 덕분에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낸 도형 문제를 맞히며 자신감을 갖게 된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일군 텃밭에 보담이와 틈틈이 찾아가 농사를 도우면서 상자 뚜껑, 팻말 등 주변 사물을 통해 정사각형의 특성, 도형의 회전과 뒤집기 등 도형에 대한 이모저모를 배운다.
인스턴트 음식만 좋아하며 게을렀던 자연이는 ‘도형 천재’ 그리고 ‘꼬마 농사꾼’으로 거듭나며 다양한 도형의 재미, 또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맛본다.

출판사 리뷰

읽는 재미와 수학 공부를 한꺼번에 잡아 주는 「신통방통 수학 시리즈」
어린이들이 매일 경험하는 일상에서 수학적 소재를 끄집어내어 재미있는 사건과 경험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낸 창작동화이다.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도록 수학의 기본 개념을 아주 쉽고 친절하게 알려 주어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학습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교육과정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연구를 바탕으로 구성된 학습 요소들이 이야기의 뼈대를 이루고 있어 재미와 감동, 학습, 그 어떤 것도 놓치지 않는 신통방통한 동화책!

도형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면, 이제는 마무리하자!
색종이, 책상, 책, 책받침, 칠판, 사물함…. 어린이들이 늘 마주하는 이들 사물 안에 어떤 도형이 숨어 있을까? 정답은 네 각이 모두 직각인 사각형, 즉 직사각형이다. 이처럼 우리 일상 속에 사용되는 모든 물건에는 도형이 숨어 있다. 아이들은 곱셈과 나눗셈 기호를 만나며 ‘수학은 어려운 공부’란 생각을 하게 되고, 다음엔 도형의 개념과 그에 관련된 용어를 배우며 또 한 번 머리에 쥐가 나기 시작한다. 따라서 ‘도형’이란 말에 지레 겁을 먹고 머리 아파하는 아이들이라면 놀이처럼 주변 사물에서 도형을 찾아가며 도형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다. 또 도형들의 공통적인 형태를 묶어 보며 도형 간의 차이와 그 특성에 대해서도 조금씩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도형을 이루는 요소 중 ‘각’이란 정확히 무엇을 일컫는지 또 어떤 것은 각이 될 수 있는지 없는지를 수학적으로 설명해 보라면 문제는 달라진다. 분명 여러 번 봐서 형태는 대강 아는데, 설명이 쉽지 않은 것이다. 이럴 때 도형의 기초 개념을 잘 담아낸 책과 실제 주변 사물에 숨어 있는 도형들을 대조해 보며 공부한다면 도형에 관한 두려움과 거부감은 쉽게 날려 버릴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직선과 선분, 꼭짓점, 삼각형, 사각형, 원 등 기본적인 도형 첫걸음을 뗀 어린이라면 이제는 마무리할 차례다. 『신통방통 도형 마무리』와 함께 도형을 그리고, 자르고, 뒤집고, 돌려 보며 쉽고 재미있게 평면도형의 개념을 확실히 잡아 보자.

추천 포인트
* 이야기 속에 수학적 개념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각, 직각, 직각삼각형, 직사각형, 정사각형, 도형 뒤집기와 돌리기
*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길러 줍니다.
* 재미있는 책 읽기 하나로 교과 공부까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 3학년 1학기 수학 3. 평면도형 5. 평면도형의 이동

리뷰/한줄평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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