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하루하루가 안녕이면, 땡큐
힘든 일상을 유쾌하게 타파하는 다나베 세이코식 긍정 인생
베스트
외국 에세이 top100 2주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1장 인생
1 / 착하기만 한 여자는 없다 - 9
2 / 말 없는 세이코보다는 말 잘하는 여성이 낫지 - 15
3 / 계속되는 사랑, 끝나는 사랑 - 19
4 / 그건 그거고, 꿈이나 키우라고 - 25
5 / 처음 뵙겠습니다 - 33
6 /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고 - 39
7 / 남을 위해 멋 낼 필요 있나요 - 45
8 / 좋아하는 것에는 푹 빠져라 - 53

2장 사랑
1 / 나이가 들어가며 빛이 나는 것 - 61
2 / 남자의 성실함은 말에 있지 않다 - 67
3 / 진짜 친구가 된다는 것 - 73
4 / 진심을 전해 상대방의 마음을 울리는 방법 - 79
5 / 남자의 매력을 이끌어내는 여자의 비밀병기 - 85
6 / 가족은 웃으며 꾸는 꿈과 같다 - 93
7 /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 101
8 / 당당하게 연애의 세계로 들어가는 방법 - 109
9 / 인사는 인생에 대한 공부 - 115

3장 일
1 / 혼자 너무 애쓰지 말아요 - 123
2 / 인생은 뜻밖의 행운의 연속 - 129
3 / 정면 돌파만이 답은 아니다 - 135
4 / 지나간 사랑이 추억의 날개를 달고 내게 손짓할 때 - 141
5 / 인생이 9단이라면, 결혼은 18단 - 149
6 / 결혼의 조건 - 157
7 / 누군가를 이해하면 함께 웃을 수 있다 - 163
8 / 소설가가 되고 싶어 - 169
9 /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177

에필로그 / 행복은 내가 결정하는 것 - 181

저자 소개 2

다나베 세이코

관심작가 알림신청
 

Seiko Tanabe,たなべ せいこ,田邊 聖子

다나바 세이코는 일본 문단을 대표하는 국민 작가이다. 그녀는 단편소설의 대가이자 간사이 사투리를 쓴 연애소설로 유명하며, 일상 속에 존재하는 사랑의 움직임을 포착하는 데 있어 탁월하다. 세이코의 소설은 사랑을 통해 심리를 이야기하고 그것을 통해 인간을 이야기한다. 1928년 3월 27일 오사카에서 태어나 1947년 쇼인여자전문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오사카를 근거지로 하는 문학 동인에 참가해 습작을 발표했으며 라디오 드라마 작가로도 일했다. 1958년 『꽃사냥(花狩)』을 출간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1964년 「감상 여행(感傷旅行)」으로 제50회 아쿠타가와상을
다나바 세이코는 일본 문단을 대표하는 국민 작가이다. 그녀는 단편소설의 대가이자 간사이 사투리를 쓴 연애소설로 유명하며, 일상 속에 존재하는 사랑의 움직임을 포착하는 데 있어 탁월하다. 세이코의 소설은 사랑을 통해 심리를 이야기하고 그것을 통해 인간을 이야기한다.

1928년 3월 27일 오사카에서 태어나 1947년 쇼인여자전문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오사카를 근거지로 하는 문학 동인에 참가해 습작을 발표했으며 라디오 드라마 작가로도 일했다. 1958년 『꽃사냥(花狩)』을 출간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1964년 「감상 여행(感傷旅行)」으로 제50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고 천재 하이쿠 시인 스기타 히사조의 비극적인 일생을 그린 『꽃 같은 옷 벗으니 휘감기네(花衣ぬぐやまつわる)』로 1987년 여류문학상과 1990년 일본문예대상을, 에도 시대의 전설적인 하이쿠 시인 고바야시 잇사를 주인공으로 한 『비뚤어진 잇사(ひねくれ一茶)』로 1993년 제28회 요시카와에이지상과 1994년 제42회 기쿠치간상을, 센류 시인 기시모토 스이후의 일대기 『도톤보리에 비 내리는 날 헤어진 후(道頓堀の雨に別れて以?なり)』로 1998년 제26회 이즈미교카상과 1999년 제50회 요미우리문학상을 받았다. 일본문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0년 국가문화공로자에 선정되었고 2008년에는 문화훈장을 받았다. 2019년 지병으로 별세했다.

5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장편/단편소설, 고전문학 편역, 평전, 여행기, 경수필 등 600여 편에 달하는 작품을 썼다. 자신의 고향인 오사카의 역사와 문화, 오사카 지방 사투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다나베 세이코의 작품들은 세대를 이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TV드라마와 영화, 연극으로도 여러 차례 옮겨졌다. 여성의 삶, 여성의 일과 사랑,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즐거움과 고달픔을 경쾌하고 일상적인 언어로 생생하게 그려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야마다 에이미, 에쿠니 가오리, 가와카미 히로미, 오가와 요코, 와타야 리사 같은 후배 작가들로부터 “읽으면서 자라왔다”, “힘들 때마다 다시 읽게 된다”, “아무리 어려운 책을 읽어도 알 수 없었던 것을 그녀의 소설에서 배웠다”라는 강한 지지와 존경을 받고 있다.

그를 한국에 널리 알린 단편소설집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는 영화로도 더욱 큰 인기를 얻었지만, 얼핏 보면 여성장애인과 일반남성의 사랑을 다룬 소재의 특이함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다나바 세이코는 사랑이라는 남성과 여성의 관계에 더 주목하여 섬세하게 감성으로 다루고 있다. 사랑을 떠나 서로를 인간으로서 존중하고 이별마저도 한 사람의 주체로서 받아들이는 인물의 이야기를 통하여 독자들은 절절한 인간애를 느끼게 된다. 다나바 세이코가 밝혔듯이 남자와 여자의 관계는 끝없는 흥미의 원천이며, 파란만장한 운명보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변해가는, 그런 종류의 드라마가 다나바 세이코의 마음을 유혹한다. 동시에 독자들이 다나바 세이코의 작품에 유혹당하는 이유도 바로 그런 드라마 때문이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그 외에도 ‘노리코 3부작’ 『노리코, 연애하다』, 『아주 사적인 시간』, 『딸기를 으깨며』 외에 장편소설 『두근두근 우타코 씨』와 소설집 『감상 여행』, 『서른 넘어 함박눈』,『춘정 문어발』 등이 있다.

다나베 세이코의 다른 상품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일어일문학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문 일한 번역가 및 통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굿바이, 헤이세이』, 『반상의 해바라기』, 『펭귄 하이웨이』, 『거울 속 외딴 성』,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레몬일 때』, 『쉬 러브스 유―도쿄밴드왜건』, 『하드보일드 에그』, 『오로로콩밭에서 붙잡아서』, 『도쿄밴드왜건』, 『말해도 말해도』, 『작은 인연』, 『보리밟기 쿠체』, 『반딧불이의 무덤』, 『시노다 고코의 요리와 인생 이야기』, 『번역어 성립 사정』, 『그네타기』, 『사라진 이틀』, 『매리지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일어일문학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문 일한 번역가 및 통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굿바이, 헤이세이』, 『반상의 해바라기』, 『펭귄 하이웨이』, 『거울 속 외딴 성』,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레몬일 때』, 『쉬 러브스 유―도쿄밴드왜건』, 『하드보일드 에그』, 『오로로콩밭에서 붙잡아서』, 『도쿄밴드왜건』, 『말해도 말해도』, 『작은 인연』, 『보리밟기 쿠체』, 『반딧불이의 무덤』, 『시노다 고코의 요리와 인생 이야기』, 『번역어 성립 사정』, 『그네타기』, 『사라진 이틀』, 『매리지 블루』, 『사이좋은 비둘기파』, 『명탐정 홈즈걸의 책장』, 『명탐정 홈즈걸의 사라진 원고지』, 『지상에서 런치를』, 『수화로 말해요』, 『소리나는 모래 위를 걷는 개』, 『하노이의 탑』, 『가출 기차』, 『빌라 매그놀리아의 살인』, 『헌책방 어제일리어의 사체』, 『춘정 문어발』 등이 있다.

서혜영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240g | 140*195*20mm
ISBN13
9791195708581

책 속으로

하루하루 안녕하게 보내기 위한 다나베식 ‘긍정인생’ 속으로

세상만사가 내 맘대로 풀리지 않듯 상대가 자신의 생각대로 해주기를 바라면 금세 지치고 만다. “지금 좀 힘드네”라는 마음이 들면 “뭐, 그럴 때도 있지” 하며 털고 일어나면 된다. 기쁜 일, 슬픈 일, 울고 싶은 일, 그런 것들이 모두 모여서 인생이 되는 법이니까. 지나치게 잘해내려는 마음이 결국 당신을 좌절시킬지도 모른다. 인생은 짧고, 지금의 당신은 누구보다도 눈부시게 아름답다. 젊은 날을 헛되지 않고, 하루하루를 안녕하게 보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괜찮다. ---「착하기만 한 여자는 없다」중에서

행복으로 들어가는 인생의 문을 여는 열쇠는 결국 당신의 손에 쥐어져 있다. “나는 이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했어.” 이렇게 생각하고 결정했다면, 그 선택을 후회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마음을 분명히 하지 않으니까 주변의 조언에 갈피를 잡지 못한 채 휘청거리면서, “역시 헤어지는 게 아니었어”라면서 후회하고 우물쭈물하게 된다. “내 선택이 최고야!”라고 결단을 내렸다면, “괜찮아”라며 스스로의 선택에 대해 응원을 해주면 된다. 이런 긍정적인 마음으로 지내다 보면 인생은 굴러가는 법이다. ---「계속되는 사랑, 끝나는 사랑」중에서

인생이란, 내 마음대로 다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인생이란 녀석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제 맘대로 나를 향해 돌진한다. 내 힘으로 도저히 거스를 수 없는 이 인생이란 녀석에 저항하기보다는 유연한 마음으로 팔 벌려 맞이하는 게 낫다. 거부해봐야 나만 슬퍼진다. 나에게 다가온 운명이란 녀석과 만남을 즐기다 보면 결실을 맺는 것이 반드시 있을 것이다. ---「그건 그거고, 꿈이나 키우라고」중에서

매일매일 “식사하세요”와 같은 일상적인 말만 하며 지낸다면, 상대의 입에서 “와” 하는 감탄사가 나오기는 힘들다. 아무리 오래되고 익숙한 관계라도 종종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익숙한 일상의 모습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겠지만. ---「남을 위해 멋 낼 필요 있나요」중에서

좋은 시대라야만 꿈을 꿀 수 있는 건 아니다. 좋아하는 일에 흠뻑 빠져보자. 그러다 보면 거기서 자신의 인생을 걸 만한 일을 찾을 수도 있다. 그 일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가, 하는 문제는 나중에 생각해도 된다. 그러니 철저하게 좋아하며 실컷 맛보라. 동경하는 그 마음이 당신을 성장하게 한다. 앞이 보이지 않을 때, 길을 잃고 헤맬 때, 그 흠뻑 빠져봤던 경험이 분명 당신을 구해줄 것이다. ---「좋아하는 것에는 푹 빠져라」중에서

아이를 키우다 보면 힘든 날도 있고 화가 나는 날도 있지만, 웃는 날이 더 많다는 사실. 가족이란 꿈과 같다. 웃으면서, 웃으면서, 가족과의 한때가 지나가 버렸다. ---「가족은 웃으며 꾸는 꿈과 같다」중에서

자, 끙끙거리는 건 이제 그만. 집으로 가는 전철 안에서 창문에 비치는 자신의 얼굴을 한번 봐라. “이건 아닌데!” 싶으면, 막다른 길에서는 홱 손을 뿌리치고 도망치는 것이 바로 이기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당신을 향해 펼쳐진 꽃길을 틀림없이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정면 돌파만이 답은 아니다」중에서

다른 사람과 비교해봐야 행복해질 일은 없다. 아직도 비교나 하고 있다면, 인생 공부를 더해야 하는 어린애다. 나는 나만의 장점이 있어, 이 길의 끝에 분명 좋은 일이 있을 거야. 이렇게 마음을 바꾸는 게 중요하다.
억울하다며, 어떻게 그렇게 심한 말을 할 수 있냐고, 분하고 슬퍼서 어쩌지 못해서 우는 것도 젊기 때문이다. 좀 더 나이가 들면 산전수전 다 겪은 노인들처럼 억울할 일도 슬플 일도 없어진다. 그래서 울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나는 그만 울고 “깔깔 웃어 봐요”라고 한다. 울 수 있다는 것도 젊음의 표현이니, 이 또한 좋지 아니한가. 그러니 웃으라고, 다 알아버려 울 것 없다고 말하는 어른들의 그 나이 듦이 슬플 뿐. ---「소설가가 되고 싶어」중에서

내가 지금껏 소설 쓰기를 포기하지 않고 살 수 있었던 건 역시 즐거웠기 때문이다. 원고를 마치며 쓰는 ‘끝’이라는 글자는 ‘드디어 내가 해냈어’ 하며 나를 토닥이는 말이었다. ‘끝’이라는 글자를 쓰면서 나는 내가 잘 해내었다고 스스로를 칭찬하는 나만의 의식을 치른다. 혹시라도 좌절의 순간이나, 슬픔이 밀려오는 순간이 찾아오면 “괜찮아!” 하며 나 자신을 위로하며 앞을 향해 달려왔다.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중에서

출판사 리뷰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의 작가 다나베 세이코가
젊음 그 자체로 빛나는 이들에게 보내는 사랑과 희망!


일본 문단을 대표하는 소설가로 국내 독자들에게는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로 유명한 다나베 세이코의 에세이 『하루하루가 안녕이면, 땡큐』가 출간되었다. 꿈을 꾸고 싶어도 가족의 생계로 미뤄야만 했지만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았으며, 계획대로 일이 되지 않아 속이 상해도 ‘그건 그거고’라며 다시 일어섰다는 다나베 세이코는 이 에세이를 통해 고단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거북이처럼 가더라도 즐거운 마음만 있다면 언제고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좌절의 순간마다 자신을 일어서게 해주었던 좋아하는 일에 대한 동경, 가족의 무한한 사랑과 신뢰, 스스로에게 보낸 따뜻한 응원과 격려 등 이 책에는 힘든 일상을 유쾌하게 타파해낸 다나베 세이코식 긍정인생이 담겨 있다.

“인생은 짧고 당신은 눈부시다. 하루하루 안녕하게 보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즐거운 일로 가득한 삶, 그것이 바로 인생의 소설!


어린 시절부터 다나베 세이코는 소설가를 꿈꿨지만 전쟁은 그녀의 꿈을 허락하지 않는다. 동네에서 큰 사진관을 하시던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 장녀인 세이코는 취직해 돈을 벌어야만 했다. 일터에서 시달리고 집에 돌아오면 동생들을 돌봐야 하는 고된 일상에도 세이코는 ‘소설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버리지 않는다. 응모했다 돌아온 원고가 고리짝이 될 만큼 쌓이고 쌓여도 포기하지 않았던 세이코는 서른 살의 나이에 드디어 등단의 꿈을 이루게 된다. 그 후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하는 등 작가로서 막 이름을 날리며 문단의 주목의 받던 그녀는 평생 ‘아저씨’라 불렀던 네 아이의 아버지와 결혼을 한다. 결혼과 동시에 네 아이의 엄마가 되어 아이들을 키우고 살림을 하느라 정신이 없어도 소설 쓰는 일은 포기하기 않는다. 고단한 하루를 보내면서도 세이코는 한 번도 자신의 인생을 불행하다거나 힘들다거나 불평하지 않는다. 집안일을 하느라 쓰지 못한 원고로 마음이 복잡해도 맛있는 반찬이 놓인 밥상 앞에 앉아 가족들과 즐겁게 먹고 나면 어느새 다 잊고 하하하 웃으며 털어버렸다.

다나베 세이코의 말처럼 산다는 건 즐거운, 인생이라는 좋은 것, 희망은 몇 번이고 나를 찾아올 테니, 일단 오늘은 즐겁게 살아보자!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