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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왜 네가 힘들까
이것은 하나의 게임이다 _ 13 Note1 아무래도 힘든 그 사람 _ 17 2 심리 게임에는 패턴이 있다 빠지기 쉬운 관계의 함정, 드라마 삼각형 _ 27 인정받고 싶은 세 사람 _ 30 Note2 나와 그 사람의 역할극 게임 _ 36 시도 때도 없는 의자 뺏기 게임 _ 39 이게 왜 내 책임이야? _ 45 내 배낭 안에 든 ‘돌멩이’ _ 50 Note3 당신의 배낭을 체크하라 _ 52 책임은 예스, 죄의식은 노 _ 57 Note4 그 사람, 나한테 왜 그래? _ 59 3 우리는 왜 매번 똑같은 말로 싸울까? 나를 지키며 말하는 법 _ 69 피해자 게임 _ 70 Note5 만약 당신이 피해자라면 _ 79 박해자 게임 _ 83 Note6 만약 당신이 박해자라면 _ 91 Note7 나를 속박하는 금지를 금지하라! _ 95 구원자 게임 _ 98 Note8 만약 당신이 구원자라면 _ 105 도와주고도 욕먹는 당신을 위한 안내서 _ 109 4 오늘도 화를 내게 만드는 그 한마디 “왜 또 시작이야?” _ 119 전체화 _ 120 폄하 _ 123 책임 전이 _ 127 지레 짐작 _ 129 5 넌 항상 이런 식이지? 심리 게임 탈출을 위한 7단계 절대 규칙 _ 139 1단계 떡밥 던지기 _ 141 2단계 약점 찌르기 _ 145 Note9 나의 약점을 파악하고 싶다면 _ 147 3단계 자동 반응 _ 151 4단계 역할 분배 _ 154 5단계 덫이 설치된 교류 _ 158 6단계 극적 반전 _ 161 7단계 혼란과 부정적 효과 _ 163 Note10 심리 게임에 대처하는 나만의 매뉴얼 _ 165 6 나는 더 이상 심리 게임에 속지 않기로 했다 심리 게임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_ 179 Note11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수준별 심리 게임에 관하여 _ 182 남들에게 휘둘리는 거 이제 지겹지 않아? _ 186 Note12 이제 힘들기도 힘든 당신을 위한 마지막 심리 처방 _ 191 |
Christel Petitcol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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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에게 ‘책임’이라는 단어는 욕설처럼 끔찍하게 들린다. 특히 이 개념이 자기에게 적용되는 경우는 생각조차 할 수 없다. 피해자는 자기 불행에 아무 책임이 없다고 생각한다. 누구라도 피해자가 보기보다 순진무구하지 않다고 의심하면 피해자는 불같이 화를 내면서 자기 책임을 부정할 것이다. “내 잘못이 아니란 말이야!”
그래서 피해자는 승부차기 게임의 골키퍼가 된다. 여러분이 피해자에게 ‘책임’이라는 공을 패스하면 그는 필사적으로 공을 막아내어 골대에서 가급적 멀리 보낼 것이다. 또한 피해자는 그 빌어먹을 공을 자기에게 보낸 사람에게 되돌려 보내려 한다. 가엾은 피해자에게 책임을 돌린 여러분은 돼먹지 않은 박해자가 되고 만다. --- p.45-46 나는 몸에 꼭 끼는 호피 무늬 핫팬츠를 입고 하이힐을 신고 지나가는 여자를 흉봤다. “어휴, 천박해! 꼭 ‘나가요’ 같네!” 그러니까 나에게는 천박해서는 안 된다, 야한 옷을 입으면 안 된다는 금지가 있었던 것이다. 핫팬츠를 입으면 안 된다고 어디 법으로 정해져 있나? 나도 내가 원하면 천박한 옷이든 섹시한 옷이든 얼마든지 입을 수 있다! 나는 단지 다른 옷차림을 더 좋아할 뿐이다. 앞으로는 길을 걷다 마주치는 모든 여성의 ‘자기 마음대로 옷 입을 권리’를 존중하겠다. --- p.97 약점 없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완벽해 보이거나 남부럽지 않은 사람처럼 보여도, 속을 들여다보면 남들에게 말하지 못한 약점들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여기서 말하는 약점이란 감추고 싶은 신체적 특징일 수도 심리적 특징일 수도 있다. 또 우리를 유독 무너뜨리기 쉬운 두려움이나 우리가 타인에게서 발견할 때마다 참고 넘어가지 못하는 어떠한 태도일 수도 있다. 모든 사람에게는 이렇듯 연약한 부분이 있는데, 심리 게임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스스로의 약점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 p.145 Q72. 지금까지 겪은 가장 힘들었던 심리 게임을 떠올려 보라. 게임이 언제, 어떻게 시작됐는가? Q73. 떡밥은 어떤 것이었나? Q74. 누가 떡밥을 뿌렸나? 정말로 내가 아니라 상대가 게임을 도발한 게 맞나? Q75. 내가 공격당한 약점은 무엇이었나? 그 약점을 보살피고 보호하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Q76. 어떤 자동 반응이 튀어나왔나? 내가 할 수 있는 새로운 반응은 어떤 것이 있을까? --- p.165-167 지금까지 심리 게임의 3단계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았다. 여기서 우리가 착각하고 있는 게 한 가지 있다. 우리는 늘 다른 사람에 의해 게임이 시작되고 고조되고 밑바닥까지 내려간다고 여긴다. 하지만 어쨌거나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그 사람이 게임을 시작했더라도 당신 역시 함께 뛰어들었다. 다른 사람이 게임을 하거나 말거나 당신은 자신에게 집중해야 한다. 먼저 ‘나’를 알고 ‘그 사람’을 알아야 심리 게임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 말이다. 당신 자신의 게임부터 파악해 보라. --- p.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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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독자가 공감한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의 저자,
크리스텔 프티콜랭이 전하는 인간관계 심리 처방 크리스텔 프티콜랭은 전작 『나는 왜 네가 힘들까』에서 똑같은 패턴으로 반복되는 싸움을 ‘심리 게임’이라 정의하고 게임을 주도하는 세 유형-피해자?박해자?구원자-으로부터 벗어나는 법을 선보였다. 이번에는 전작의 핵심 이론을 바탕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치유하도록 돕는 100개의 질문을 담은 『나는 왜 네가 힘들까 셀프 테라피북』을 들고 찾아왔다. 책 속에 담긴 100개의 질문들은 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나 상처의 원인을 분석하고, 심리 게임에 대처할 자신만의 방법을 자연스레 찾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직접 써 보는 것만으로도 자신을 치유하고 단단하게 만들어 줄 워크북. 스스로 답을 찾게 도와주는 치유의 질문들은 나 자신뿐만 아니라 소중한 사람들에게 한 권씩 선물하기에 더없이 좋다. ”아니, 왜 또 시작이야?” -가깝지만 상처를 주고받는 이들을 위한 100개의 질문 좋은 글귀를 옮겨 적는 필사 책이나 질문에 답하게 하는 다이어리에는 힘이 있다. 스스로 써 보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더욱 단단히 단련하게 해 주기 때문이다. 좋은 시나 글귀, 방울방울 떠오르는 추억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일상을 돌아보고 의미를 찾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전작 『나는 왜 네가 힘들까』에 소개된 심리 게임 탈출 비법의 핵심 이론을 추려 정리하고,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액션플랜을 제시하는 『나는 왜 네가 힘들까 셀프 테라피북』. 이 책 역시 직접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문제의 답을 찾도록 돕는 100개의 질문이 담겨 있다. 차근차근 단계별로 구성된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따로 고민하지 않아도 ‘인간관계에서 나를 지키며 소통하는 법’, ‘심리 게임에 더 이상 휘둘리지 않는 법’을 오롯이 깨닫게 될 것이다. 첫 번째 단계에서 ‘그 사람’에 대해 충분히 생각할 기회를 준다. 나를 힘들게 하는 그 사람이 누구인지, 내게 어떤 말을 하는지, 그 사람과 나는 어떤 역할을 맡아 싸우는지 등 피해자?박해자?구원자 역할로 이루어진 드라마 삼각형과 심리 게임의 기초 개념을 복습하면서, 실제 심리 게임에서 그 사람의 말과 행동 속에 숨은 의도를 미리 파악해 보도록 해 준다. Q1. 지금쯤이면 분명 떠오르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은 누구인가? (본문 17쪽) Q21. 그 사람이 나를 건드리는 결정적인 한마디는 무엇인가? (본문 59쪽) 두 번째 단계에서 문제의 핵심을 ‘나’에게로 옮겨온다. 나는 이러저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가? 심리 게임에서 나 역시 그 사람에게 본심을 숨긴 채 시비를 건 적이 있을 것이다. 당신은 피해자인가? 박해자인가? 아니면 구원자인가? 상대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내가 주로 어떤 역할로 게임에 참여하는지 알아두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너만 없었으면 게임’ ‘흠집 찾기 게임’ ‘단지 돕고 싶었을 뿐이야 게임’ 등 구체적인 심리 게임에 건강하게 대응할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본다. Q29. 나는 주로 어떤 상황에서 피해자 입장이 되는 경향이 있는가? (본문 78쪽) Q58. 나는 주로 어떤 상황에서 다른 사람에게 아빠 혹은 엄마처럼 구는 경향이 있는가? (본문 104쪽) 마지막 단계에서는 심리 게임의 과정을 7가지―1단계 떡밥 던지기, 2단계 약점 찌르기, 3단계 자동 반응, 4단계 역할 분배, 5단계 덫이 설치된 교류, 6단계 극적 반전, 7단계 혼란과 부정적 효과―로 분석해 단계별 핵심 전략을 스스로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질문들은 시간을 들여 조금 더 깊이 고민해야 할 문제로, 지금까지 겪었던 모든 심리 게임을 구체적인 사례로 복기하고 해부해 보면서 자신만의 대처법을 마련할 기회를 제공한다. Q79. 그 사람이 나에게 전하고 싶은 진짜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 (본문 168쪽) Q100. 그 사람과의 심리 게임 때문에 힘들었던 나에게 전하는 위로의 편지를 써 보자. (본문 195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