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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 씨의 수상한 저녁
양장
단추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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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요안나 콘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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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na Concejo

1971년 폴란드 스웁스크에서 태어났다. 포즈난 미술 아카데미에서 판화를 전공하고, 드로잉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프랑스에 정착했다. 2002년 부산 비엔날레에 설치 작품이 초대되었고, 프랑스 쉘, 베를린 플라포름 갤러리, 파리 퍼블릭 갤러리 등에서 전시했다. 2004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후, 그림 작가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작품으로는 『빨간 모자』, 『백조 왕자』, 『꽃들의 말』, 『천사의 구두』, 『아무개씨의 수상한 저녁』 등이 있다. 프랑스뿐 아니라 이탈리아, 스페인, 스웨덴, 폴란드 등에서 책이 출간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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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도자 공예 디자인을, 파리에서 프랑스어로 재즈를 전공했다. 현재는 이탈리아 크레모나에서 이탈리아어로 바이올린 제작을 배우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0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6쪽 | 388g | 194*312*15mm
ISBN13
979119617521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한겨울,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그림책!
외롭고 평범한,하지만 어쩌면』누구보다도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

비가 자주... 자주 내리는,
여느 마을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회색빛 마을에 한 회색빛 남자가 살았습니다.
사람들은 그에게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그의 이름은 그저 아무개 씨였습니다.
그는 낮 동안 별다른 일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해가 지면, 아무개 씨의 수상한 저녁이 시작됩니다.

어딘가 외롭고 쓸쓸한 표정, 다소 괴팍해 보이는 얼굴, 불균형한 몸매... 사람들에게 아무개 씨는 그저 하루 종일 창밖을 쳐다보는 노인, 쓸모없는 존재입니다. 쉿! 그러나 아무도 모를 일입니다. 이 아무개 씨도 누군가에게는 마음 속 깊은 곳에 반짝이는 소중한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아니,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더라도 이 아무개 씨 덕분에 우리는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의 아무개 씨는 누구입니까?

“예술가들이 사랑하는 그림 작가” 요안나 콘세이요,
지금의 그를 있게 한 데뷔작 《아무개 씨의 수상한 저녁》

이 책은 71년생 폴란드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요안나 콘세이요가 쓰고 그린 첫 그림책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던 요안나 콘세이요는 그림을 들고 출판사 문을 두드리지만 기회는 쉽게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러기를 10년, 그는 결심을 합니다. 더 이상 다른 사람이 좋아할 만한 그림이 아닌, 내가 좋아하고 그리고 싶은 작품을 그리자고요. 그렇게 탄생한 작품이 《아무개 씨의 수상한 저녁》입니다. 이탈리아의 그림책 전문 출판사 토피피토리에서 이 책이 출간된 뒤, 그는 유럽의 유명한 동화작가, 시인, 소설가 들과 협업으로 그림책을 만들게 되었으며 볼로냐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 프랑스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스페인, 스웨덴, 폴란드 등에서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요안나 콘세이요는 예술가들에게 사랑을 받는 그림 작가입니다. 그의 그림은 텍스트 너머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낡은 종이나 벽지, 누군가 쓰다 버린 오래된 수첩 위에 연필로 그린 그의 그림은 곳곳에 숨겨진 상징, 시적인 표현, 따스한 시선이 담겼다는 점에서 단순히 삽화가 아닌, 하나의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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