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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플랭클의 심리의 발견
닫힌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 심리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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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플랭클의 책들 특별 보급판

책소개

목차

서론 -의미를 찾고 있는 사람들

대중을 대상으로 한 정신 의학 교육의 문제
정신분석학과 개인심리학
숙명론적인 태도
임시적 삶
대중과 영도자
노화의 정신위생
원숙의 정신위생
최면술
불안과 불안신경증에 관하여
24시간을 괴롭히는 불면증
건강염려증과 히스테리
사랑에 대하여
불안신경증과 강박신경
마취분석과 정신외과
울병
정신분열증
스스로에 대한 불안
관리자병
자비인가 살인인가
정신의 저항력에 대해서
의학적 견지에서 본 정신과 육체의 상관관계
강신론
정신의학자들은 현대미술에 대해 뭐라 말할까?
의사와 환자의 고통
인간은 유전과 환경의 생산물인가?
영혼을 재고 무게를 달 수 있을까?

추가 -책을 치유 수단으로

저자 소개 3

빅터 프랭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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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tor Emil Frankl

빅터 프랭클은 빈 대학교 신경학과 정신의학 교수로 재직하며, 25년 동안 빈 신경정신과 병원 원장으로 일했다. 그가 창시한 ‘로고테라피/실존분석’은 ‘빈 제3심리치료학파’라고도 불린다. 하버드 대학교를 비롯해 스탠퍼드 대학교, 댈러스 대학교,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객원교수를 지냈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U.S. 인터내셔널 대학교에서 로고테라피 분야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프랭클은 1905년 빈에서 태어났으며, 빈 대학교에서 의학 박사학위와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때 테레지엔슈타트, 아우슈비츠, 다하우 등의 강제수용소를 끌려다니며 3년간 죽음을 눈
빅터 프랭클은 빈 대학교 신경학과 정신의학 교수로 재직하며, 25년 동안 빈 신경정신과 병원 원장으로 일했다. 그가 창시한 ‘로고테라피/실존분석’은 ‘빈 제3심리치료학파’라고도 불린다. 하버드 대학교를 비롯해 스탠퍼드 대학교, 댈러스 대학교,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객원교수를 지냈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U.S. 인터내셔널 대학교에서 로고테라피 분야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프랭클은 1905년 빈에서 태어났으며, 빈 대학교에서 의학 박사학위와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때 테레지엔슈타트, 아우슈비츠, 다하우 등의 강제수용소를 끌려다니며 3년간 죽음을 눈앞에 둔 삶을 살았다. 프랭클은 끝내 살아남았으나, 여동생을 제외한 부모, 남동생, 아내 모두가 죽음을 당하는 비극을 겪었다.
수용소 이후 40여 년간, 평생에 걸쳐 집필과 함께 의미치료(로고테라피)를 체계화하고 이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에너지를 쏟았으며, 세계 각지를 두루 순회하며 강연 활동을 펼쳤다.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의 여러 대학에서 29개의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정신의학회가 수여하는 오스카 피스터상, 오스트리아 정부가 수여하는 오스트리아 공화국 대훈장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빅터 프랭클의 책들은 50개가 넘는 언어로 출간되었다. 그중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영어판은 수백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권의 책’에 선정됐다.
1997년 92세로 생을 다하는 순간까지, 빅터 프랭클은 ‘삶이 우리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가 아닌 ‘우리가 삶에 무엇을 줄 것인가’라는 질문에 스스로의 삶으로 응답했다.

빅터 프랭클의 다른 상품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독문학과 불문학을 복수 전공했으며, 현재 독일 베를린에서 유학중이다. 『마더 테레사 나의 기도』 『철학의 도구상자』 『빅터 프랭클의 심리의 발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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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이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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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Hyung Lee,李時炯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그리고 한국의미치료학회 회장이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 박사후과정(P.D.F)을 밟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대학교·서울대학교(외래)·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 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다.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설립했고,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그리고 한국의미치료학회 회장이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 박사후과정(P.D.F)을 밟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대학교·서울대학교(외래)·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 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다.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설립했고,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하여 국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과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수십 년간 연구, 저술,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아버지, 100년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이시형의 인생 수업』『신인류가 몰려온다』 『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어른답게 삽시다』 『농부가 된 의사 이야기』 『세로토닌하라!』 『숙맥도 괜찮아용기만 있다면』 등 120여 권이 있고, 옮긴 책으로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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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19쪽 | 308g | 145*205*20mm
ISBN13
9788936811174

책 속으로

건강염려증에 걸린 환자에게 그 지나친 불안과 건강 염려만 빼면 문제될 건 아무 것도 없다고 거듭 보증해준 적이 있습니다. 환자가 제게 대답하기를 "아녜요, 선생님, 우연찮게도 전 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아버리고 말았어요. 제 뢴트겐 사진을 봤더니 제가 Cor-pulmo라는 병을 앓고 있다고 쓰여 있던걸요."하는 겁니다. 혹시 그 위에 o.B.라는 글자 두 개도 같이 적혀 있지 않았냐고 제가 물으니 환자는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Cor-Pulmo는 심장과 폐를 가리키는 용어고, o.B.는 아무 이상 없다는 뜻입니다."

환자가 진작 묻기만 했어도 전 더 빨리 안심시켜줄 수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어쨌든 병에 대한 공포로 괴로워하는 사람에게 건강 염려증 낙인을 찍어버리고 무시하는 건 인정 없는 처사지요. 더 무자비한 건 우리가 히스테리 환자를 대하는 방식입니다. 히스테리 환자라는 진단이라기보다는 성격 낙인은 언제나 불명예스러운 구석이 있습니다. 요새 들어 히스테리는 정신과 진단이라기보다는 인격적 낙인으로 통하고 있지요. 하지만 현대 정신의학의 견지에서 히스테리란 무엇일까요? 학술적으로 히스테리성 메커니즘과 반응, 그리고 히스테리적 성격은 서로 구별되는 개념입니다. 샤르코 시대에 통하던 본래 질병으로서의 히스테리, 즉 발작과 마비를 동반한 "대(大)" 히스테리라는 개념은 오늘날 정신의학자들은 쓰지 않습니다. 히스테리가 가리키는 증상이 변해온 것이지요. 한편 히스테리적 성격은 다음 세 가지 주요 특성을 가집니다.
--- <건강염려증과 히스테리> 중에서

그러나 부모들이 이런 아이들을 얼마나 예뻐해서 극진히 돌보는지 아신다면 경험 있는 심리 치료가가 아닌 분들은 놀라실 겁니다. 안락사 조치로 인해 아이를 잃은 어머니의 편지 중 한 부분을 읽어보겠습니다. 이 편지는 빈의 일간 신문에 실렸습니다.

자궁 안에서부터 두개골 기형이라 제 아이는 1929년 6월 6일 태어날 적에 불치의 상태였어요. 전 그때 열여섯 살이었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라 애지중지 끔찍이 사랑했어요. 저희 어머니와 저는 이 가엾은 것을 도와주려 뭐든 했지만 허사였지요. 그 아이는 걸음마도 못하고 말도 못 배웠지만, 전 젊었기에 희망을 버리지 않았어요. 밤낮으로 일해 내 예쁜 딸에게 영양식이랑 약을 대줬어요. 그리고 그 작고 앙상한 손을 제 목에 두르게 하고 “우리 딸은 엄마가 좋아?”하고 물어보면 그 애는 찰싹 안겨서 까르륵 웃어대며 서툴게 제 얼굴에 작은 손을 비벼댔어요. 그럴 때면 전 행복했어요, 그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한도 없이 행복했습니다.

굳이 다른 말을 덧붙이진 않겠습니다. 아직도 여러분들은 저를 반박할 근거가 떠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불치의 정신병 환자를 죽이는 의사는 의사 표시를 할 수 없는 환자를 대신해 행동하는 거라고요. 자신에게 진짜 이로운 것을 환자가 정신 장애로 스스로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의사는 대리자로서 행동할 권한과 의무를 가지고 있다는 주장이지요. 이때 죽이는 행위는 만약 환자가 자신의 상태를 안다면 실행할 자살의 대행이라는 겁니다.
--- <자비인가 살인인가> 중에서

젊은이들의 독서욕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근원을 본능적으로 알아보는 겁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수십 년 전 테레지엔슈타트 수용소에서 일어났던 일을 설명할 수가 없지요.

당장 다음날 아침 1천 명의 젊은이들이 아우슈비츠로 이송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수용소의 도서관이 털렸음이 이튿날 아침 드러났습니다. 죽으러 갈 젊은이들이 각기 제일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이나 학술서들을 꾸러미 안에 챙겨 넣었습니다. 다행히도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곳까지 여행 중의 정신적 비상식량으로요. 그런데도 일단 의식이 풍족해야 정신적인 것을 챙긴다라고 말하실 분이 계십니까?

--- <책을 치유 수단으로>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일상 속의 심리치료
스스로 몸이 아프다고 느끼고 미리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의사의 말을 믿지 않고, 무엇이든 지레짐작하고 포기하거나, 결론 내리는 사람들은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그런데 이것도 일종의 신경증일 수 있다. 이렇게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신경증은 과연 어떤 것일까?


베스트셀러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 빅터 프랭클이 전하는 일상 생활 속의 심리학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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