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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실험이 시작되다 1 몸의 자유를 위하여 자기애 실험 1개월 차 기간 : 총 1개월 목표 : 몸 다이어트 자기애는 여러 층으로 이뤄져 있다 내 몸과 나누는 대화 도달하려고 애쓰는 마음을 놓아버리기 받아들여지지 않으리라는 두려움 놓아버리기 결과에 대한 집착 놓아버리기 몸에게 쓰는 편지 두려움에 주도권을 내주지 않기 궤도에서 이탈하거나 뒤처졌다는 생각 버리기 2 나를 둘러싼 환경 바꾸기 자기애 실험 2개월 차 기간 : 총 1개월 목표 : 환경 다이어트 나는 원하는 곳에 있는가 일상의 시간을 어디에 쓰고 있는가 사랑하는 일을 하는 시간을 맨 앞으로 당겨라 여정 자체가 보상이다 이야기를 바꾸면 의미가 달라진다 변화하는 모습을 고맙게 여겨라 아직 내게 오지 않은 것들을 끌어당기는 방법 3 자기 자신을 내보이기 자기애 실험 3개월 차 기간 : 총 1개월 목표 : 마음을 내보이는 연습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내보이기 자신의 경험을 가감 없이 내보이기 자신의 의심을 솔직하게 내보이기 자신의 내면아이를 내보이기 자신의 꿈을 세상에 내보이기 순수한 기쁨을 내보이기 내면의 욕구를 내보이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내보이기 참 자아에게 보내는 편지 4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열다섯 가지 원칙 _자기애 실험을 끝낸 후에 원칙 1 있는 그대로의 상태를 받아들여라. 지금 상태는 여정의 한 시점일 뿐이다 원칙 2 어렸을 때 되어야 했던 바로 그 존재가 되어라 원칙 3 선택권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선택이다 원칙 4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원하지 않는 것을 놓아버려야 한다 원칙 5 더 나은 모습이 되기 위해 매일 정진하라 원칙 6 어떻게 느끼는지가 어떻게 보이는지보다 중요하다 원칙 7 상황은 당신에게 일어나지 않는다. 당신을 ‘위해’ 일어난다 원칙 8 안을 키우면 밖이 융성할 것이다 원칙 9 자신을 더 많이 보여줄수록 인생이 술술 풀릴 것이다 원칙 10 집중하는 것을 손에 넣게 된다 원칙 11 꿈은 눈에 보이지 않는 인생의 건축술이다. 꿈을 믿어라. 꿈을 존중하라 원칙 12 자기 자신과의 관계가 인생 전반의 분위기를 만든다 원칙 13 자기 자신을 치유하면 세상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원칙 14 당신은 선물이다. 살아 있는 게 행운임을 되새겨라 원칙 15 자기애는 무슨 일을 하는지에 관한 것이 아니다. 어떻게 사는지에 관한 것이다 자기애 실험 일지 프롬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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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몰랐지만 내가 엄마에게 진짜로 묻고 싶었던 건 바로 이 질문이었다.
“엄마, 내가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 내가 나의 사랑과 관심을 받을 만큼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엄마와 나 사이에 있었던 이 짧은 대화가 ‘자기애 실험’에 더 깊이 집중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어떻게 해야 나를 더 사랑할 수 있는지 잘 모르고 있었다. ‘자기애’나 심지어 ‘자기 돌봄’까지도 내게는 낯선 개념이었다. 그건 내가 거의 이해할 수 없는 외계어에 가까웠다. 나는 그저 나를 사랑한다는 명목으로 그럴싸한 목표를 세우고, 나 자신의 특정한 행동들을 조작하면서 행복감을 느끼려고 애쓰고 있었다. 그런데 새로운 목표, 새로운 일, 새 남자 친구, 새로운 몸에 이르러도 여전히 뭔가 빠진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나에게 진심으로 마음을 쓰지 않고 있었다. 두려움이 나를 가로막고 있었기 때문이다. -[프롤로그]중에서 자기애 실험의 첫 목표는 두말할 것 없이 체중 감량이었다. 체중 감량은 평생을 따라다니던 내 과제였기에 자기를 사랑하기로 하면서 그것을 간과할 수는 없었다. 여전히 나는 살이 좀 빠져야, 좀 더 날씬해져야, 몸무게가 덜 나가야 나를 사랑할 수있다고 확신했다. 대신 예전처럼 나를 학대하는 방식의 다이어트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그런 방법은 나를 지치게 했고, 전혀 행복감을 느낄 수 없었다. 나는 나 자신과 화해하는 방식의 다이어트, 조금 더 다정한 방식을 원했다. 그러다 보니 자기애 실험을 하는 동안 내가 내 몸에 가하는 정신적 학대에 솔직해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첫 번째 단계는 친절한 말로 내 몸을 대하는 것이었다. 나는 스스로를 감정적으로 학대하는 대신에 나에게 다정하게 말하기 시작했다. 개인적 성향이 다르기에 자기애를 실천하는 방식도 사람 수만큼 다양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항상 자기 곁에 있었으면서도 한 번도 깊게 만나보지 못한 자기 자신을 난생 처음으로 자신의 친구로 맞아들이는 것. 사랑이 외부로 향하지 않고 내부에 머물 때 만끽할 수 있는 놀라운 평화와 행복을 경험해보는 것.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 3개월간의 여정을 시작해보자. -[1장 몸의 자유를 위하여_자기애 실험 1개월 차]중에서 자기애 실험을 하는 동안 나에게는 돌파구가 하나 있었다. 바로 우리가 가진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이었다. 인생의 모든 것은 계획에 따라 지금 여기 존재하는 것이기에 고칠 것은 하나도 없었다. 장담하건대, 자신의 미운 점은 결함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도와주려고 존재하는 것들이다. 당신이 자기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지 간에 당신은 망가지지 않았고, 당신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며, 고칠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당신은 궤도에서 벗어나지도 않았고, 잘못된 점 역시 아무것도 없다. 불안은 당신을 방해하지 않고, 결점이 당신을 약하게 만들지도 않으며, 그것들이 당신을 사랑스럽지 않게, 성공하지 못하게 만들지도 않는다. 당신은 실패하거나 영원히 갇힌 상태에 머물 운명이 아니다. 고뇌와 불안, 두려움은 사실 문제가 아니다. 문제가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유일한 문제다. 문제에 관심을 두면 그 문제는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는 바꾸고 싶은 것들, 결점이나 습관이 자신을 가로막고 있는 실질적인 문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를 방해하는 것은 문제, 결점, 습관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들을 바라보는 방식의 문제이다. -[1장 몸의 자유를 위하여_자기애 실험 1개월 차]중에서 사랑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을 우리는 열정이라고 부른다......당신에게도 미뤄둔 열정이 있을 수 있다. 그 열정을 맨 앞에 둘 때 에너지와 시간이 어떤 식으로 늘어나는지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우리가 시도하고 있는 자기애 실험이 하나의 실험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결과는 여정 자체보다 덜 중요하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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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려고 애쓰는 대신
그냥 나를 사랑하면 안 될까? 《미운 나》가 제안하는 ‘자기애 실험’은 자기계발의 목적을 바꿔놓는다. 우리는 무엇이 되어야 하고, 또 바꾸고, 고치고, 수정할 것을 찾을 목적으로 자기계발을 하려고 하지만, 반대로 우리가 되어야 하고, 바꾸고, 고치고, 수정할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 마침내 ‘나 자신으로 사는 방법’에 눈뜨기 위함이라는 자기계발의 목적을 새롭게 부여한다. 그것은 우리에게 성장하기를 멈추거나, 목표를 설정하지 말하는 얘기가 아니다. 억지로 자기 자신에게 달라지라고 요구하거나 원래와 다른 상태가 되라고 강요하면, 내가 태어난 목적인 ‘나 자신’으로 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왜 ‘자기애 실험’이 필요한가? 우리는 나 자신을 세상에 끼워 맞추고, 세상이 나를 좋아하도록 만들기 위해 자신에게 너무 많은 억압을 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삶이 지속되면 결국 자기가 원하는 진짜 삶이 뭔지 모르게 된다. 진짜 자기로 존재하는 삶에서 길을 잃는다. 또한, 자신이 잘 나갈 때는 누구나 ‘자기애’를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이 못 나갈 때, 자신이 싫어질 때, 이를테면 다이어트에 계속 실패하거나, 면접에 계속 떨어질 때도,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것이 바로 ‘자기애 실험’이다. ‘자기애’는 얻기 위해 애쓰는 것이 아니며, 고군분투하는 과정 안에 있는 것도 아니다. 자기애가 가장 빛나는 순간이란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존재할 수 있게 할 때다. 바로 그때, 우리는 태어난 값을 다하는 것이다. ‘나 찾기’가 화두라는 2018년 독서계에서 《미운 나》를 통해 경험하는 ‘자기애 실험’은 독자들에게 결이 다른 새로운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3개월 동안의 자기애 실험’이란? 자기 자신을 진정한 친구로 받아들이고 사랑할 수 있는 3개월간의 개인적 여정을 의미한다. 개인적 성향이 다르기에, 자기애를 실천하는 방식도 사람 수만큼 다양할 수 있다. 그러나 모두에게 공통된 것은 항상 같이 있었으면서도 한 번도 깊게 만나보지 못한 자기 자신을 난생 처음으로 자신의 친구로 맞아들이는 것, 사랑이 외부로 향하지 않고 내부에 머물 때 만끽할 수 있는 놀라운 평화와 행복을 경험해보는 것이다. 자기애 실험 1개월 차의 목표는 몸 다이어트, 2개월 차의 목표는 환경 다이어트, 3개월 차의 목표는 마음을 내보이는 연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3개월 동안의 자기애 실험이 끝난 후엔 다음과 같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열다섯 가지 원칙’이 정리된다. [원칙1] 있는 그대로의 상태를 받아들여라. 지금 상태는 여정의 한 시점일 뿐이다 [원칙2] 어렸을 때 되어야 했던 바로 그 존재가 되어라 [원칙3] 선택권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선택이다 [원칙4]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원하지 않는 것을 놓아버려야 한다 [원칙5] 더 나은 모습이 되기 위해 매일 정진하라 [원칙6] 어떻게 느끼는지가 어떻게 보이는지보다 중요하다 [원칙7] 상황은 당신에게 일어나지 않는다. 당신을 ‘위해’ 일어난다 [원칙8] 안을 키우면 밖이 융성할 것이다 [원칙9] 자신을 더 많이 보여줄수록 인생이 술술 풀릴 것이다 [원칙10] 집중하는 것을 손에 넣게 된다 [원칙11] 꿈은 눈에 보이지 않는 인생의 건축술이다. 꿈을 믿어라. 꿈을 존중하라 [원칙12] 자기 자신과의 관계가 인생 전반의 분위기를 만든다 [원칙13]자기 자신을 치유하면 세상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원칙14] 당신은 선물이다. 살아 있는 게 행운임을 되새겨라 [원칙15] 자기애는 무슨 일을 하는지에 관한 것이 아니다. 어떻게 사는지에 관한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자기애 실험은 우리의 인생이 목표를 가지고 다시 궤도 위에 올라가도록 도와줄 수 있다. 결국 자기 자신을 내보인다는 것은 자기라는 세상을 내보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더 많이 내보일수록 눈에 띄고 인정받는 기분을 더 느끼게 된다. 그러니 모든 것은 다시 자기 수용으로 귀결된다. 자기 수용은 자기애를 위한 튼튼한 토대가 된다. 평소에 나는 코칭 고객들에게 이 질문을 자주 한다. “자신이 최고의 자아처럼 느껴지는 때는 언제인가요?” -[2장 나를 둘러싼 환경 바꾸기_자기애 실험 2개월 차]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기애를 경험하려면 자신의 모든 부분을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몸에 자신감을 가지려면 자기 몸 구석구석을 사랑해야 한다는 식이다. 하지만 이런 의식 구조는 바람직하지 않다. 자신의 모든 부분을 사랑하려면 치명적인 자기부정의 함정에 빠져들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다지 아름답지 않은 우리 자신의 부분들을 보는 게 무섭다. 10킬로그램이 넘게 살이 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어렵다. 자기 자신이 종종 자기중심적이거나 남들에게 비판적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다. 혹은 자신이 제멋대로이고 성마른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다. 그게 뭐든 간에 우리는 그것을 제대로 직면하지 않는다. 대신에 주변 사람들에게 투사한다.......(중략)......당신은 어떠한가? 자기 수용에는 근본적이고 철저한, 용기 있는 솔직함이 필요하다. 자기 수용을 목표로 나아가면 흔들리지 않는 힘을 얻게 된다.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면 아무도 당신의 힘을 빼앗을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때로는 슬픈 기분이 들 것이다. 화가 날 수도 있다. 상처받은 기분이 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신은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그런 상황들을 다시 일어서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이용할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온전함을 느끼기를 기대한다.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것은 바로 지금 우리가 이미 온전하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 온전함에는 우리의 ‘결함’이 포함된다. 이상적인 것에 못 미치는 자신의 부분들을 부정하면 결코 진정한 온전함에 이르지 못한다. -[3장 자기 자신을 내보이기_자기애 실험 3개월 차]중에서 자기애 실험의 테마는 자신을 계속 드러내면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밀어붙이고, 땀 흘리고, 자신의 방식을 끝까지 고수하고, 앞서려고 남을 밟고 올라서라는 말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내 말이 뜻하는 것은 매 순간 있는 그대로 자기 자신을 내보인다는 것이다. 좌절, 불안, 두려움, 의심이 올라와도 그것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네가 보여. 난 여기 있어. 네가 있어도 나는 나 자신을 내보일 거야.”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런 방식으로 계속 나아가면서 최고의 자아가 되는 과정을 존중한다. 하루하루가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될 수 있는 기회다. 다만 과정 내내 자기 자신에게 친절해야 한다. ‘나는 지금 무엇에 매달리고 있는가?’ 자기 자신에게 물어라. 놓기가 두렵겠지만 놓아버리면 진정 원하는 것을 얻으리라는 걸 알고 있는가? 사람이나 상황이 될 수도 있고, 사고 패턴이 될 수도 있다. 내 경우에는 세 가지 다였다. 자기애 실험을 하는 동안 정말로 본모습이 되려면 기꺼이 과거의 자신을 놓아버려야 한다. 나는 내가 사랑스럽지 않고 충분히 훌륭하지 않다는 믿음을 기꺼이 놓아버렸다. 그러자 자기애가 파도처럼 밀려왔다. 자기애는 언제나 가능하다. 하지만 정말로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반드시 원하지 않는 것을 놓아버려야 한다. -[4장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열다섯 가지 원칙]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