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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게으름에 질 건가요?
꾸준함은 결코 타고난 것이 아니다. 무엇이든 꾸준히 하는 것이 취미가 된 저자는 지난 20년 동안 자신의 일상을 무리 없이 지속할 수 있도록 습관을 체계적으로 구조화했다. 귀찮음이 오기 전에 매일 조금씩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꾸준함의 기술은 다짐으로만 끝났던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킨다.
2025.03.14.
자기계발 PD 오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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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들어가는 글 Chapter 0. 꾸준함은 취미다 어느 날 번개처럼 떠오른 한마디 내가 꾸준히 하는 일 26가지 ‘꾸준히 하기’의 즐거움 Chapter 1. 꾸준히 하기, 별거 아니다 ‘제대로 된 노력’을 그만두기 처음부터 효율을 바라지 말 것 하겠다고 마음먹은 건 당신이다 뭐든 상관없으니 시작해 본다 ‘목적’보다 ‘구조’를 먼저 생각한다 Chapter 2. 꾸준함은 ‘구조’가 전부다 무조건 계속하게 되는 최고의 방법 먼저 사소한 행동을 의식한다 작은 일부터 시작해 본다 ‘제대로 하기’보다는 ‘작게 계속하기’ 5분 안에 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든다 사소한 일 두 가지를 세트로 묶는다 ‘겸사겸사’의 힘을 이용한다 작은 전제 조건을 만들어 둔다 언제 할지를 구체적으로 정한다 없는 시간은 아침에 만든다 기록으로 즐거움을 더하기 점을 선으로 이으면 하루가 바뀐다 구조를 만드는 아주 간단한 방법 이어 붙이고 붙여서 루틴 만들기 Chapter 2 총정리 Chapter 3. 꾸준하면 ‘끝까지 해내는 힘’이 생긴다 언제든 그만둬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하는 척만 해도 성공이다 마법 같은 말, “내일 쉬자” 가끔 현실 도피도 필요하다 처음에는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 날마다 즐겁게 모험하는 법 작은 성취로 하루를 게임처럼 끝까지 해내는 힘은 저절로 생긴다 Chapter 4. 꾸준하면 달라진 ‘나’를 만난다 혼자서 꾸준히 해냈던 사람들 변화는 이미 일어나고 있다 크게 바꾸고 싶다면 작게 시작할 것 꼭 쉬워야만 재미있는 건 아니다 되는대로 해보면 의외로 잘된다 어제의 나에게 도움 받기 꾸준함은 미래를 위한 적금 통장 혼자 힘으로 멀리 가는 유일한 방법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목표를 버려라 Chapter 5. 꾸준함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는다 ‘왜’가 아니라 ‘그냥’을 소중히 여긴다 나한테만 쓸모 있는 일이면 된다 하기 싫을 때가 오히려 기회다 자신만의 취향 기록하기 평소 하는 일 기록하기 좋아하는 것을 계속 좋아하는 노력 Chapter 6. 꾸준히 하며 발견한 것들 하루 5분, 불가능을 가능으로 의미는 나중에 저절로 알게 된다 하루 한 권 책 읽기에 도전하다 꾸준히 글을 쓰며 나를 발견하다 에필로그. 일단 계속해 보자 나가는 글 자료 및 참고 문헌 |
井上新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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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혁명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타고난 재능도, 놀라운 발명이나 천재적인 아이디어도 아니라 나날이 거듭해 온 작은 행동이다.
--- p.25 사람들은 좋은 성과를 내려면 ‘제대로 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또렷한 목표를 정하고 제대로 성과를 내는 노력 말이다. “제대로 된 노력을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 정말 그럴까? ‘잘못된 노력’을 하고 나면 아무것도 안 남을까? 그럴 리 없다. 원하는 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아도 상관없다. 꾸준히 하면 반드시 어떤 ‘변화’가 일어난다. 그 사실을 믿고 우선은 그저 한결같이 무언가를 계속하면 된다. --- p.50 또렷하게 의식할 수 있도록 애쓰지 않고 가능한 선까지 작게 나누면 된다. 책을 집어 들고 펼치기. 정말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러려면 잘 보이는 곳에 책을 놓아두어야 한다. 자연히 책을 집어 들고자 하는 의식이 작용하도록. 그것만으로도 할 일은 끝난 셈이다. 이제 그 습관을 우습게 여기지 말고 한 달간 계속해 보자. --- p.78 한 가지만 있을 때는 깜빡하기 쉬운 일도 두 가지가 세트를 이루면 잊어버리기 어려워진다. 일기장과 체온계를 같은 곳에 두고 체온을 잰 다음 일기를 쓰는 식으로 흐름을 만들어 두면 잊지 않고 모두 실천할 수 있다. 둘 중 하나를 기억하고 있으면 다른 한쪽이 저절로 떠오르기 때문이다. 이런 작은 장치를 만들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배치하면 된다. --- p.87 구체적으로 ‘언제’인지 분명하게 정해두어야 한다. 늘 하는 일을 한 ‘다음’인지, 늘 하는 일과 ‘같이’ 할지 타이밍을 구체적으로 결정하면 된다. “몇 시가 되면 해야지”처럼 시간으로 설정하기보다는 어떤 행동의 전후로 생각하는 편이 훨씬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다. --- p.95 꾸준히 하는 일은 기록을 통해 한결 더 즐거워진다. 책, 만화, 게임, 프라모델, 아이돌 굿즈, 영화 관련 상품 등 무언가를 수집하는 일은 매우 즐겁다. 사람들은 좋아하는 것을 열심히 모으고 선반을 좋아하는 물건으로 가득 채운다. 좋아하는 물건이 늘어날수록 기쁜 마음이 가득 차오른다. 수집이란 이처럼 기쁘고 즐거운 일이다. 말하자면 기록은 꾸준함을 일종의 수집으로 만드는 행위다. --- p.101 ‘하고자 하는 마음’은 어떻게 해야 불러일으킬 수 있을까? ‘하고자 하는 마음’은 그냥 ‘하면’ 생긴다고 한다. 뇌과학 책에 그렇게 쓰여 있다. 하지 않으면 생기지 않는 것이 바로 하고자 하는 마음, 의욕이다.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려면 ‘하는’ 수밖에 없다. 그야말로 영원한 역설이다. 그러니 처음 한 걸음만 내디뎌 보자. 하려고 하지 말고,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그저 손만 살짝 대보면 된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만약 ‘의욕을 부르는 스위치’가 존재한다면, 그건 ‘하는 척하기’일지도 모른다. 몽땅 다 제대로 하려고 마음먹지 않는다. 그저 하는 척만 한다. --- pp.131-132 ‘끝까지 해내는 것’은 ‘작은 끝맺음’의 연속이다. 꾸준함이 당연해지면 어떤 일이든 저절로 이루어진다. ‘끝까지 해내는 것’이 당연해진다. --- p.156 좀처럼 결실을 맺지 못하니 대체 뭘 위해 이 일을 하는지 의문을 갖게 된다. “과연 여기에 무슨 의미가 있긴 할까?” 점점 그 일이 바보처럼 느껴지기 시작한다. ‘조금도 늘지 않잖아, 왜 하는지 모르겠어. 이제 그만할까….’ 그런 생각에 결국 그만두고 만다. 흔히 있는 일이다. 그러니 먼저 그런 생각 자체를 멀리해 보면 어떨까? ‘실력이 좋아진다’, ‘뭔가를 얻는다’, ‘좋은 일이 일어난다’. 꾸준히 거듭한 끝에 그런 것들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자. 어떤 ‘목표’를 노려야 한다는 생각을 멈추는 것이다. --- p.168 청소가 좋아지고 책이 좋아지고. 좋아하지 않았던 것들이 좋아졌다. 대체 무엇 때문이었을까. 거기에 무엇이 있었을까. “시간을 들였다.” 바로 이것이 아닐까. 시간을 들여 매일 계속해서 마주했기에 좋아하게 되었다. --- p.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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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은 취미다”
고통 없이, 아주 쉽게, 숨 쉬듯이 해내는 비결 새벽 4시, 저자의 하루가 시작된다. 아침마다 하늘 사진 찍기, 스트레칭, 조깅, 근력 운동, 춤 연습, 하루 한 권 책 읽기까지 아침 식사를 하기 전에 끝마친다. 20년에 걸쳐 다듬어져 왔고 지금은 숨 쉬듯 실천하는 루틴이다. 저자가 ‘괴물 루틴’을 처음 실천하게 된 계기는 먹고살기 위함이었다.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직한 그에게 꾸준한 자기관리는 필수였다. 그러다 점점 꾸준히 하는 것 자체가 취미가 되었다. 무슨 일을 시작할 때 어떻게 지속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게 즐겁다는 그의 ‘꾸준함 비법’은 바로 “무리하지 않기”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도 남이 시킨 것처럼 압박을 가지면 절대 오래 할 수 없다. 꾸준함에 필요한 것은 대단한 의지가 아닌 가벼운 마음이다. 그의 비법은 단 10초에서 시작한다. ‘책 집어 들기’ 같은 아주 간단한 일부터, ‘오늘도 했다’고 머릿속으로 의식하는 것이 출발점이다. 숨 쉬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시작해 아주 천천히 난이도를 올린다. 책에서는 저자의 상세한 루틴과 그 습관을 만드는 구체적인 순서도 함께 소개한다. “의지는 한계가 있다” 필요한 것은 ‘의지’가 아닌 꾸준함의 ‘구조’ ‘아, 오늘은 운동 빠지면 안 되는데….’ 자신과의 싸움에서 매번 지는가? 당신은 의지가 약한 사람이 맞다. 그렇다고 꾸준히 할 수 없는 사람인 것은 아니다. 의지만으로는 늘 한계가 있다. 꾸준히 잘하던 일도 어느 순간 실력이 늘지 않으면 의욕을 잃고 만다. 따라서 저자는 의지가 아닌 꾸준함의 ‘구조’를 만들 것을 제안한다. 오늘도 해냈다는 ‘의식하기’에 익숙해졌다면, 다음으로는 행동을 한다. 독서하기가 목표라면 ‘자기 전에 책 펼치기’부터 한 달간 지속해 본다. 익숙해졌다면 그다음엔 책을 한 쪽씩 읽어보고, 점점 그 양을 늘린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세트 만들기’가 있다. 책을 읽기 전에 차 끓이기와 같은 작은 일을 세트처럼 붙여 다음 행동의 스위치로 활용하는 것이다. 이렇듯 저자가 20년간 시행착오를 겪어온 과정을 통해 독자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다. ‘구조’를 만드는 법 외에도 기존의 발상을 전환하는 생각이 가득하다. ‘일의 의미는 하다 보면 찾게 된다’, ‘꾸준함의 가장 큰 적은 성취감이다’, ‘하기 싫을 때 하는 척만 해도 성공이다’ 등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마음의 기술까지 담겨 있다. “꾸준함은 변화와 같은 말이다” 작은 지속으로 ‘더 나은 나’를 쌓아 올리고, 삶을 더 즐겁게 사는 법 저자는 좋아하는 일도 꾸준히 해야만 계속 좋아할 수 있다고 말한다. 만화책 읽기 같은 즐거운 취미도 세상사에 치이다 보면 어느 순간 멀어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저자는 어느새 읽지 않게 된 만화와 다시 가까워지기 위해 매일 조금씩 시간을 내 만화를 읽으면서 또다시 인생의 재미를 찾았다고 한다. 무언가를 꾸준히 하다 보면 얻게 되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다. 본업과 자기계발뿐만 아니라 소소한 취미 또한 이어가다 보면 소중한 기쁨을 얻게 된다. 저자는 게임 「모여봐요 동물의 숲」 속에서 캐릭터 ‘라라미’에게 매일 선물을 10년 이상 주고 있다. 남들이 봤을 때는 별 쓸모 없어 보이지만 자기 자신에게는 인생에 즐거운 요소가 늘어나고, 그것이 개성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꾸준함을 무기로 목표한 지점을 하나씩 이뤄가다 보면, 어느새 크게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것이다. 『꾸준함의 기술』은 하고 싶은 게 많은 ‘욕심쟁이’와 몸이 안 따라주는 ‘게으름뱅이’가 마음속에 동시에 사는 모든 현대인에게, 먼저 꾸준함의 경지에 다다른 선배의 마인드셋과 기술을 아낌없이 전해줄 책이다. “꾸준함이 취미가 되면, 착실히 쌓은 것들에 의해 사람이 변화한다. ‘나는 끝까지 해낼 줄 아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지켜온 약속의 숫자가 알려준다.” _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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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 ) 쳤더니 잘 치게 되었다.
요가를 ( ) 했더니 몸에 변화가 생겼다. 글을 ( ) 썼을 뿐인데, 나도 모르게 작가가 되어버렸다. 이 괄호를 채울 수 있는 형용사는 무엇일까? ‘열심히’? ‘즐겁게’? ‘땀나게’? 아니다. 이 모든 단어로도 부족하다. 유일하게 어울리는 표현은 단 하나, 바로 “꾸준히”다. 아직 무언가를 꾸준히 해본 적이 없다면, ‘내 취미는 꾸준함’이라고 말하는 작가의 삶을 들여다보자. 어떤 마법에 걸렸길래 25년간 조깅하고, 22년간 일기를 쓰고, 20년간 사진전을 열고, 15년간 닌텐도를 하고, 13년간 낫토를 먹으며, 7년째 블로그를 쓸 수 있었을까? 그 꾸준함은 작가의 삶을 어떻게 바꿔 놓았을까? 무엇 하나 끝까지 해내본 적이 없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작가가 실천해 온 26가지 루틴 중에서 당신에게 꼭 맞는 한 조각을 발견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 이동수(무빙워터) (『언젠간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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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하루에 그렇게 많은 일을 할 수 있죠?” 자주 듣는 질문이다. 그런데 이 질문을 나만큼이나 많이 받는 또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일본의 이노우에 신파치다. 매일 조깅 25년, 일기 쓰기 22년, 블로그 글쓰기 9년, 춤 연습 3년, 책 한 권 읽기 3년… 그는 사소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반복의 힘을 스스로 증명해 냈다.
놀라운 점은, 내가 재능이라 믿었던 이 꾸준함을 그는 ‘기술’이라고 부른다는 것이다. 작은 행동을 시작하고, 이를 지속 가능한 구조로 설계해 습관으로 만드는 기술. 꾸준함의 기술은 그가 직접 실험하고 검증한 비결을 통해, 작심삼일과 미루기의 악순환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나 역시 이 책 덕분에 꾸준함이라는 무기를 한층 더 단단히 갈고 닦을 수 있었다. 시간과 성실함이 만들어 내는 위대한 결과를 알고 싶다면, 이노우에 신파치의 이야기를 꼭 만나보라. 꾸준함을 재능이라 치부하며 미루는 당신의 일상이 완전히 바뀔 것이다. - 이승희 (『기록의 쓸모』, 『질문 있는 사람』 저자·브랜드 마케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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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 옆에 두는 것만으로도 ‘꾸준히 하는 나’가 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나도 새로운 습관 3가지를 만들 수 있었다. - 간다 마사노리 (경영 컨설턴트, 『비상식적 성공 법칙』 의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