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크로노스 수학탐험대
시간여행 판타지 수학동화
함기석조성흠 그림
난다 2017.12.31.
가격
11,500
10 10,350
YES포인트?
5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1 피라미드와 불사조 … 10
2 밧줄에 묶인 남자, 죽음의 비밀 … 29
3 형제의 싸움을 말려라 … 40
4 벌거벗은 남자의 정체 … 56
5 재밌는 수학책 산반서 … 72
6 세상에서 가장 큰 소수 … 87

저자 소개 2

1966년 충청북도 청주에서 출생했으며, 한양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작가세계』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2006년 눈높이아동문학상, 2009년 제10회 박인환문학상과 2013년 제8회 이형기문학상, 2020년 제13회 웹진 『시인광장』 선정 올해의좋은시상 수상 및 애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 『국어선생은 달팽이』, 『착란의 돌』, 『뽈랑 공원』 『오렌지 기하학』 『할베르트 고양이 제로』를, 동시집 『숫자벌레』 『아무래도 수상해』를, 동화집 『상상력 학교』 『코 도둑 비밀 탐정대』 『야호 수학이 좋아졌다』 『황금비 수학동화』 『크로노스 수학탐험대』를,
1966년 충청북도 청주에서 출생했으며, 한양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작가세계』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2006년 눈높이아동문학상, 2009년 제10회 박인환문학상과 2013년 제8회 이형기문학상, 2020년 제13회 웹진 『시인광장』 선정 올해의좋은시상 수상 및 애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 『국어선생은 달팽이』, 『착란의 돌』, 『뽈랑 공원』 『오렌지 기하학』 『할베르트 고양이 제로』를, 동시집 『숫자벌레』 『아무래도 수상해』를, 동화집 『상상력 학교』 『코 도둑 비밀 탐정대』 『야호 수학이 좋아졌다』 『황금비 수학동화』 『크로노스 수학탐험대』를, 시론집 『고독한 대화』를, 비평집 『21세기 한국시의 지형도』를 출간했다.

함기석의 다른 상품

그림조성흠

관심작가 알림신청
 
말이나 글보다 그림 그리는 게 편한 사람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주로 잡지나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함께 했던 작업으로는『거울 옷을 입은 아이들』『마법의 나날들』『잃어버린 일기장』『어느 날, 사라진』『이제 돌고래는 자유야』 등이 있습니다.

조성흠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69g | 153*225*20mm
ISBN13
9791196152482

책 속으로

안녕, 어린이 친구들!

이 책은 시간여행 판타지 수학동화입니다. 수학의 세계를 탐구하고 조사하다 마왕 카오스쿰란이 지배하는 혼돈의 세계로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두 남매가 역사 속으로 시간탐험을 떠나는 모험 이야기입니다. 각 장마다 다양하게 주어지는 미션 문제를 함께 풀어보고, 유명한 수학자들과도 직접 만나보세요.

크로노스는 그리스어로‘ 시간’을 뜻합니다. 고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태초 신의 이름으로 해가 뜨고 지는 자연의 시간, 지구의 공전과 자전에 의해 결정되는 시간, 생명체가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태초의 우주가 시작될 때부터 크로노스와 함께 무수한 별과 어둠 사이에서 수학은 숨쉬기 시작한 것입니다.

어린이 친구들!
수학의 세계는 놀라운 모험의 세계고, 아름다운 상상의 세계고, 신나고 재밌는 놀이의 세계입니다. 자연과 우주는 수학이 펼치는 아름다운 마법이고 신기한 마술입니다.

『크로노스 수학탐험대』가 수학의 세계에 대한 여러분의 눈과 마음을 활짝 열어주는 소중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을 통해 수학과 참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 흥미로운 수학의 세계로 함께 모험을 떠나볼까요?

2017년 12월 초에
함기석



“말도 안 돼! 이런 전쟁터의 수많은 사람 속에서 어떻게 아르키메데스를 찾아내? 그리고 그를 만난다고 해도 그 사람 몸의 부피를 어떻게 알아내느냐고∼!”
효림은 투덜거리며 걸음을 옮겼다. 석현도 시무룩한 표정으로 뒤따랐다. 둘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광장으로 향했다.
흙과 돌로 지은 집들이 나타났다. 그때였다. 갑자기 공중목욕탕에서 벌거벗은 남자가 뛰어나오는 게 아닌가? 남자는 상점들이 늘어선 길을 따라 달렸다. 사람들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커다랗게 소리를 질렀다.
“유레카! 유레카!”
유레카라는 말을 듣는 순간 석현은 그가 아르키메데스임을 확신했다.
“효림아, 저 사람이야! 저 사람이 아르키메데스야!”
석현과 효림은 허겁지겁 남자를 뒤쫓았다. 벌거벗은 남자가 한참을 달려 도착한 곳은 골목 끝의 집이었다. 석현과 효림은 그 집 창문에 얼굴을 붙이고 안을 들여다봤다. 욕조와 탁자가 전부인 간단한 살림이었다. 그래서인지 탁자에 놓인 반짝이는 왕관과 금덩어리가 유난히 눈에 띄었다.
벌거벗은 남자는 한동안 금과 왕관을 물에 넣었다 뺐다 하더니 환한 표정을 지었다. 석현은 천천히 문으로 다가가 노크를 했다.
“안녕하세요. 혹시 아저씨가 아르키메데스인가요?”
남자는 얼른 옷을 걸치더니 문을 열어주었다. 그러곤 다시 탁자로 걸어가며 물었다.
“내가 아르키메데스인데, 무슨 일로 나를 찾아왔지?”
“방금 전 목욕탕에서 왜 그렇게 정신없이 뛰어나왔는지 궁금해서요.”
“굉장한 걸 알아냈거든. 부력을 발견했지.”
“부력이요?”
“그래. 어떤 물체가 물이나 공기에 잠겼을 때, 물이나 공기가 물체를 밀어내는 힘을 부력이라고 하지. 통을 가득 채운 물에 물체를 담갔을 때 넘치는 물의 무게가 바로 부력의 크기야. 부력은 물체의 부피가 클수록 크지.”
효림은 탁자 위의 왕관을 자세히 살폈다.
“와∼ 멋지다. 이 왕관 누구 거예요?”
“히에론왕. 왕관에 불순물이 들어 있는지 확인해달라고 내게 보낸 거지. 조사해보니, 왕관에는 금이 아닌 다른 물질이 섞여 있더구나.”
효림이 얼른 물었다.
“깨보지도 않고, 그걸 어떻게 알았어요?”
“왕관과 무게가 같은 금덩어리를 준비한 뒤, 둘을 각각 물에 집어넣었지. 그랬더니, 금덩어리를 넣었을 때보다 왕관을 넣었을 때 넘친 물의 양이 더 많더구나.”
효림이 이해를 못했다는 듯 눈만 껌뻑거리자 아르키메데스가 설명했다.
“넘치는 물이 더 많다는 것은 부력이 더 크다는 뜻이야. 부피가 클수록 부력이 크니까. 금덩어리보다 왕관의 부피가 크다는 거지. 왕관이 금으로만 이루어져 있다면 같은 무게의 금 덩어리와 부피가 같아야 돼. 그런데 그렇지 않으니까, 왕관에 금 말고 다른 물질이 들어 있는 거지.” ―벌거벗은 남자의 정체」 중에서

--- 본문중에서

리뷰/한줄평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0,350
1 10,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