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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잘 풀리는 철학적 사고술
니체가 알려주는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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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여는 글 인생에 위안이 되는 문장들

1장. 진정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
‘행복’과 ‘성공’이라는 말에 현혹되지 않는다
방황하면서 살아간다
인생에 점수를 매기지 않는다
이질적인 것을 배제하지 않는다 
정말로 실현하고 싶은 일을 위해 노력한다
일 그 자체를 즐긴다
자신을 버린다
청결하게 살아간다

2장. 고민하지 말고 생각하라
세상은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것이다
생각만 하지 말고 말과 행동으로 표현한다
가치판단에서 자유로워진다
실체 없는 ‘마음’에 휘둘리지 않는다
말에 속지 않는다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안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한다
말 너머에 있는 생각을 헤아린다
자신 안의 ‘야생’을 의식한다

3장. 니체가 알려주는 강인한 삶
현실을 모두 받아들인다
용기를 가지고 결단을 내린다
사치를 내 편으로 만든다
자기만의 규칙으로 살아간다
진정한 스승을 찾는다
본능에 따른다
상대를 존중한다
통찰력을 기른다
인생을 사랑한다


저자 소개 2

시라토리 하루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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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hiko Shiratori,しらとり はるひこ,白取 春彦

철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일본 최고의 니체 전문가로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철학, 종교, 문학을 공부했다. 어려서부터 종교와 철학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 니체, 괴테, 단테, 도스토옙스키 등 다양한 철학자·예술가의 작품을 섭렵했다. 독일에서 귀국한 뒤에는 철학의 대중화를 위해 열정적으로 저술 및 강연 활동을 펼쳤다. 특히 저서 『초역 니체의 말』은 특유의 통찰력으로 니체 철학의 정수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 세계에서 200만 부 이상 판매됐다. 그는 이 과정에서 인류의 생각과 삶을 바꾼 사상들이 과연 어떻게 탄생했는지 의문을 품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 모두 어떤
철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일본 최고의 니체 전문가로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철학, 종교, 문학을 공부했다. 어려서부터 종교와 철학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 니체, 괴테, 단테, 도스토옙스키 등 다양한 철학자·예술가의 작품을 섭렵했다. 독일에서 귀국한 뒤에는 철학의 대중화를 위해 열정적으로 저술 및 강연 활동을 펼쳤다. 특히 저서 『초역 니체의 말』은 특유의 통찰력으로 니체 철학의 정수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 세계에서 200만 부 이상 판매됐다.
그는 이 과정에서 인류의 생각과 삶을 바꾼 사상들이 과연 어떻게 탄생했는지 의문을 품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 모두 어떤 특별한 체험을 거쳤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바로 ‘명상’, ‘관조’, 그리고 ‘깨달음’이다. 이 책은 이처럼 위대한 사상가들이 각자 자신만의 방법으로 일상에서 명상에 도달한 방법을 전하면서, 우리 역시 각자 일상에서 깨달음에 이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외에도 저서로 『죽은 철학자의 살아있는 인생수업』, 『지성만이 무기다』, 『헤세를 읽는 아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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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일본도서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니체의 말』,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배움은 어리석을수록 좋다』, 『사람들 앞에 서는 게 두려워요』, 『고양이가 추천하는 초보 집사의 필수 냥독서』, 『당신이 오래오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지금! 사이다 발언이 필요한 타이밍』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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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156쪽 | 200g | 133*198*20mm
ISBN13
9788946420793

책 속으로

우리는 이해하지 못하기에 자신이 직접 살아볼 가치를 찾는다. 실제로 살아보고 나서야 비로소 예부터 전해져오는 행복이나 진리, 영원, 아름다움이라고 하는 물음에 답할 내용을 자신의 인생으로부터 찾아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 p.19

자신은 물론 타인의 일을 자신의 가치판단으로 채색하지 않는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 쓸데없는 상상을 하지 않게 되고 공포도 기대도 사라진다. 그리고 마음속에 청량한 감각이 생겨나서 세상일들이 이전보다 명료하게 보인다. --- p.31

어떤 일을 하든지 사랑으로 대하면 지식은 늘고 그것에 대한 가치 영역이 확대되어간다. 즉, 무슨 일에서든 각각의 가치를 발견하는 힘이 생기고 나아가 사람은 물론 일까지 살릴 가능성이 커진다.
그런 자세는 당연히 정신적, 물질적으로 풍요로움을 가져온다. --- p.38

우리에게 일이 필요한 건 거기서 받는 임금으로 생계를 해결하거나 혹은 사치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우리는 일을 통해 좋은 인간이 될 수 있다. 일을 통해 조금씩 더 좋은 인간이 되고 더 나아가 좋은 인생을 살 수 있다. --- p.49

우리는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지 않는 한 자기 자신이 정말로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를 알 수 없다. 결국 자신이 글로 쓰고 입 밖으로 내뱉은 말과 행동이 자신의 생각을 여실히 보여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p.77

그렇다면 인생의 첫 문제에 직면했을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확실한 답이 있다. 문제 앞에서 계속 우물쭈물하지 않는 것이다. 즉, 결단하는 것이다. 그 결단이 잘못되었으면 어쩌지 하는 생각은 절대 하지 않는다.
자신의 결단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쏟는다. 잘 될지도 모르고 혹독한 상황에 처하게 될지도 모른다. 어쩌면 이도저도 아니게 될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확실한 것은 상황은 변한다는 것이다. --- p.123

인생은 고정관념을 배우고 익히는 시간이 아니다. 내 방식으로 살아가는 시간이고 장소이다. 세상의 흔해빠진 고정관념에 물들어 버리면 나는 사라진다. 그것은 내 안에 나이 든 타인이 수없이 담겨 있는 것에 다름없다. 그런 사람에게 개성 같은 것은 없다. --- p.130

괴롭고 힘들기에 누구라도 고난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어 한다.
그러나 계속 도망치기만 한다면 언제까지고 진짜 인생은 시작되지 않는다.
어려움이 있기에 진짜 인생이고, 그 고통을 견디거나 극복할 때 비로소 인생을 살아가는 맛이 있으며, 그 기쁨은 향락의 기쁨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 p.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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