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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사랑시인선

목차

시인의 말 5

1부

랄랄라 스무 살 12
무기수 13
7080 여자 15
엄마가 아팠다 16
돌아가는 길 18
이름의 그늘 20
사월의 그늘 22
유리 지구 23
환자 26
아이와 노인의 평행 이론 27
콩나물시루 속으로 28
설계사 파리 씨의 꿈 29
부자 31
즐거운 상상 32
별 캐러 가는 거다 33

2부

뿌리 내리는 목 36
감자 37
알레르기 계절 38
가을 39
겨울 산 40
꽃 42
꽃이 피면 슬퍼지는 얘기 43
여자의 상자 44
지금 댁들은 45
눈새 47
돈 세상 48
무서운 건물 49
위험한 계단 51
수련 이 다음에 52
호박을 으깨세요 54
첫 눈 56
덤 57
안녕 59

3부

사금파리 62
겨울 무늬 63
나무의 집 64
덤벼라 빨간 딱지 65
양陽 67
설날 뒤란 68
고추장아 잘 익겠지 70
언니의 플랫(b) 71
수련 73
어느 순간 시간은 훌쩍 뛰어 넘었으면 해 74
장마와 바퀴벌레와 나 76
표정, 삼백육십오 분의 일 77
파김치 78
여인 79
잔칫날 80
헤엄치는 똥 81
가을 짓기 82

4부

알라딘 잡job 84
비, 시멘트 86
초복 87
저물녘 88
겨울 사무소 89
작당 그리고 호박벌 90
어떤 사고 91
가로수 93
수신인 딸의 이름 ‘굿 네이버스’ 94
2012년 월동 96
공생 98
용궁공주 99
친구여 종은 크게 울린다 101
공원 빗돌 묻다 102
공원 빗돌 묻다 104
공원 빗돌 묻다 106
시선 107
다 저녁 때 의자 108

해설저린 몸으로 펼치는 진혼鎭魂의 시학오홍진 112

저자 소개 1

전북 오수에서 출생했고, 2010년 『호서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는 『엄마가 아팠다]와 『모자의 그늘』이 있고,‘한남문인 젊은작가상’과 ‘세종 나눔도서 선정(『모자의 그늘』’및‘대전문화재단 창작지원금’수혜를 받았다. 김명이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인 『사랑에 대하여는 쓰지 않겠다』의 시들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신랄하고, 도발적이지 않으면서 우리의 욕망을 자극한다. 애써 표현의 아름다움을 찾지 않고 일부러 낯설음과 새로움을 만들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시를 읽으면 참신한 감각들이 우리의 언어 세포를 일깨운다. 그의 시는 말 자체의 의미에서 만들어 지지 않고
전북 오수에서 출생했고, 2010년 『호서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는 『엄마가 아팠다]와 『모자의 그늘』이 있고,‘한남문인 젊은작가상’과 ‘세종 나눔도서 선정(『모자의 그늘』’및‘대전문화재단 창작지원금’수혜를 받았다. 김명이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인 『사랑에 대하여는 쓰지 않겠다』의 시들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신랄하고, 도발적이지 않으면서 우리의 욕망을 자극한다. 애써 표현의 아름다움을 찾지 않고 일부러 낯설음과 새로움을 만들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시를 읽으면 참신한 감각들이 우리의 언어 세포를 일깨운다. 그의 시는 말 자체의 의미에서 만들어 지지 않고 단어와 단어 사이의 맥락에서 스스로 창조된다. 그것들은 우리에게 안전하고 완전하다고 생각되는 우리의 삶에 균열을 내고 우리가 얼마나 불안한 경계에서 헤매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견디기 위해 얼마나 많은 헛된 욕망에 의지하고 있는지를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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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130*225*20mm
ISBN13
9788997386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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