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그들에게 국민은 없다
모색 1999.07.31.
베스트
사회학 top100 21주
가격
8,500
10 7,650
YES포인트?
4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1. 신자유주의와 세계질서
2. 동의 없는 동의
3. 시장경제를 향한 열망
4. 신자유주의 질서에서의 시장 민주주의
5. 자파티스타 반란
6. 최후의 무기
7. 세계를 지키는 파수꾼

저자 소개 2

노암 촘스키

관심작가 알림신청
 

Avram Noam Chomsky

유대계 미국 언어학자이자 철학자, 인지과학자. 사회비평가이자 정치운동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러시아계 유대인 이민 2세로 태어났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진학한 뒤 언어학자 젤리그 해리스를 만나면서 언어학의 세계에 발을 디뎠다. 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의 특별연구원으로 있으면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MIT에서 1958년(30세) 부교수, 1961년(33세) 종신교수, 1966년(38세) 석좌교수, 1976년(48세) ‘인스티튜트 프로페서Institute Professor(독립적인 학문기관으로 대우하는 교수)’가 된 그는 지
유대계 미국 언어학자이자 철학자, 인지과학자. 사회비평가이자 정치운동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러시아계 유대인 이민 2세로 태어났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진학한 뒤 언어학자 젤리그 해리스를 만나면서 언어학의 세계에 발을 디뎠다. 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의 특별연구원으로 있으면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MIT에서 1958년(30세) 부교수, 1961년(33세) 종신교수, 1966년(38세) 석좌교수, 1976년(48세) ‘인스티튜트 프로페서Institute Professor(독립적인 학문기관으로 대우하는 교수)’가 된 그는 지금까지 논문 1,000여 편과 저서 100여 권을 발표했다. 현재는 MIT 언어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변형생성문법 이론의 창시자로서 20세기 언어학에 가장 중요한 공헌을 한 학자로 꼽힌다. 언어학뿐 아니라 철학, 사상사, 당대의 이슈, 국제문제와 미국의 외교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해 글을 쓰고 강의해왔다. 노엄 촘스키는 언어학자이자 인지과학 혁명의 주역으로서 명성을 누리는 데 머물지 않았다. 젊은 시절부터 약자의 편에 서서 사회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1967년 〈지식인의 책무〉를 발표하면서 세계 지식인들의 양심에 경종을 울린 그는, 여든 살을 넘긴 오늘날까지도 시대의 양심이자 행동하는 지식인으로서, 또한 세계 민중의 한 사람으로서 거대 다국적기업들이 주도하는 신자유주의 세계 질서와 미국의 제국주의, 자본의 언론 장악과 프로파간다를 신랄하게 파헤친다. 주요 저서로는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외에도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비밀, 거짓말 그리고 민주주의》, 《공공선을 위하여》, 《촘스키, 知의 향연》, 《촘스키, 사상의 향연》, 《촘스키, 고뇌의 땅 레바논에 서다》, 《촘스키, 러셀을 말하다》, 《촘스키와 푸코,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 《숙명의 트라이앵글》, 《지식인의 책무》, 《여론조작》, 《통사 구조》, 《언어 이론의 논리적 구조》 등이 있다. 국내 번역된 저서로 『촘스키의 통사구조』『촘스키, 사상의 향연』『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불평등의 이유』『파멸 전야』등 다수가 있다.

노암 촘스키의 다른 상품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브장송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등에서 언어학을 강의했다.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총, 균, 쇠》 《문명의 붕괴》 《어제까지의 세계》 《대변동》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등 100여 권이 있고, 지은 책으로 《원서, 읽(힌)다》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 등이 있다.

강주헌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70쪽 | 351g | 148*210*20mm
ISBN13
9788986128321

책 속으로

헌법이 처음부터 인권보호를 목적으로 제정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오히려, 매디슨이 '재산권'이라고 불렀던 것에 사람의 권리가 맞추어졌다. 물론, 재산에 어떤 권리가 있을 수 있겠는가? 내 펜이 무슨 권리가 있는가? 내가 펜에 대한 권리를 가질 뿐, 펜에는 아무런 권리도 없다. 따라서 이것은 재산을 가진 사람의 권리를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헌법체계의 기본 원리는, 재산을 가진 사람에게 특권을 주겠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그들은 사람이기 때문에 권리를 가지고, 또한 재산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한 권리를 갖는다는 뜻이다. 헌법 제정 당시 매디슨이 주장했던 것처럼, 정부의 목적은 '재산을 가진 소수를 다수로부터 보호'하는 것이었다. 우리의 헌법은 그런 식으로 만들어졌다.

--- p.249

지난 세기 동안 미국의 기업화는 민주주의에 대한 공격이었다. 또한 시장에 대한 공격이기도 했다. 자본주의에 근거했던 히장이 국가와 기업을 교묘하게 농락하는 시장으로 변해버렸다. 요즙에는 '작은 정보'라고 말한다. 결국 의사결정권을 여론의 장에서 다른 무엇, 즉 민간기업의 경영진에게 넘겨버린 것이다. 그런 모든 조치는 민주주의를 제한하고, '고약한 다수(rascal multitude)'를 길들이기 위한 것이다.

--- p.198

이제 국민은 그들을 상대로 계획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아야만 한다. 정부와 언론은 그런 계획을 이불 속에 꼭꼭 감추고 있다. 그들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국가 구성요소에게만 알려줄 따름이다. 그런 몸부림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의 용기 있는 선배들은 그런 장벽을 뛰어넘었고, 우리도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다.

--- p.233

신자유주의하에서 새로운 민주주의 원리는 다수의 참여라는 정치의 이상(理想)에서 벗어나 권위적이고 관료적 이상으로의 전격적 이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생각은 레닌의 사상과 비숫한 것이다. --- p. 147

총체적으로 보면 현재의 세계화는 세상을 1세기 전으로 되돌려 놓는 것이다. --- p. 256

--- p.

미국의 지도하에서 이루어낸 민주주의의 승리를 다시 살펴보자. 레이콥이나 캐로더즈는 워싱턴이 비민주적인 국가의 전통적 권력집단을 어떻게 지켜주었는가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다. 그들은 고문과 부상에 시달려야 했던 1만 명의 희생자와 수백 만의 난민 그리고 회복 불능일 만큼의 황폐함을 남겨놓은 테러리즘의 결과를 외면했다. 그러한 희생은 일정한 정도의 정의와 민주적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한 교회와 같은 그룹들이 어쩔 수 없이 미국의 적이 되면서 얻는 대가 였다. 끔찍했던 1980년대는 목소리 없는 사람들을 위한 목소리가 되었던 대주교의 암살로 시작되었고, 똑같은 길을 택했던 예수회 소속의 여섯 지식인의 학살로 끝을 맺었다.

--- p.151

출판사 리뷰

노암 촘스키는 이 책에서 글로벌리즘과 함께 전세계로 번져나간 신자유주의 정책의 핵심을 복지부문의 축소, 모든 기업의 민영화, 노동시장의 유연화 등으로 꼽는다. 신자유주의는 시장질서에 따른 자유로운 경쟁을 통한 성장이란 외피를 두르고 있지만 철저하게 친자본-반노동적인 정책이라는 것이다. 그는 또 신자유주의는 자본축적과 생산의 효율성만을 강조한 나머지 왜곡된 분배, 착취와 불평등, 생태계 파괴 등 수많은 문제를 야기했다고 강조한다.

리뷰/한줄평18

리뷰

7.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