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Still Got The Blues?
2. Sweet Home Alabama 3. Hey, Mr. Tambourine Man 4. My, My, My, My Sharona 5. Are You Experienced? 6. The Great Gig in the Sky 7. Appetite for Destruction 8. You Got the Look 9. Smells Like Teen Spirit 10. 보론 1 - Say It Loud, I'm Black and I'm Proud 11. 보론 2 - Shout LagerLagerLagerLager |
신현준의 다른 상품
|
헤비 메탈의 어원 자체가 "그것은 록 음악이 아니었다. 그것은 마치 중금속 beavy metal 이 내리치는 소리 같았다" 라는 한 평론가의 표현에서 나온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헤비 메탈이란 '진정성' 의 기준에 충족하지 못하는 밴드를 지칭하는 경멸적인 비평 용어로 출발했다. 그래서 정작 메탈 밴드들은 헤비 메탈이라는 표현을 삼가는 경향까지 있다. 자신들이 어떤 음악을 추구하냐고 물어볼 때 "우리는 록 밴드다" 라고 답하지 "우리는 헤비 메탈 밴드다" 라고 말하지는 않는다고 한다(주다스 프리스트만이 예외라고 한다).
헤비 메탈은 블루 록과 사이키델릭 록의 융합으로 탄생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그래서 앞서 언급한 크림 등 브리티시 하드 록 밴드들과 미국의 지미 헨드릭스, 아이언 버터플라이, 블루 치어, 스테픈울프Steppenwolf 등이 종종 헤비 메탈의 원조로 언급된다. 즉, 1960년대의 히피 문화가 노동 계급 청년들에게도 유입되면서 나름의 변형을 거치면서 음악적으로 반영된 것이다. 이 점에서 메탈 밴드들이나 팬들이 스스로를 '블루 컬러의 군대army of blue 라고 지칭하거나 종종 '폭주족biker 복장으로 등장하는 것도 흥미롭다. 또 한 가지 특기할 만한 것은 헤비 메탈의 형성 과정에서 1960년대의 정신인 '사랑LOVE' 이 그 반의어인 '사악EVIL' 으로 대체된 점이다. 특유의 이교도적 분위기로 인해 엘리스 쿠퍼나 블랙 사배스(특히 오지 오스본 Ozzy Osboume) 같은 경우 종종 악마주의satanism 시비를 일으켰다. --- pp.152-153 |
|
포크록은 크게 보아 두 가지의 스타일로 세분할 수 있다. 첫째는 포크스타일의 노래에 록 음악의 악기편성을 사용하여 록 스타일로 연주하는 것이다. 필 오크스, 사이먼 앤 가펑클, 이언 앤 실비아 등의 1960년대 후반의 작품이 그러하다. 이 경우 솔로 가수거나 듀오 혹은 트리오의 보컬 그룹의 형태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즉, 이 경우는 전기화된 포크인 셈이다.
--- p. |
|
이제 우리의 글은 위인들의 세계를 떠나 범인들의 세계, 즉 음악을 듣고 즐기는 팬들로 향할 것이다. 그걸 음악학이라고 부르든, 미학이라고 부르든, 정치학이라고 부르든, 문화연구라고 부르든 상관없다. 그 여행은 이미 시작되었고, 잠시 쉬더라도 끝없이 계속될 것이다.
--- p.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