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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할머니가 지팡이를 휘두르자 호박은 마차로, 생쥐는 말로, 도마뱀은 마부로 변했어요.
신데렐라도 예쁜 드레스를 입고 있었지요. 요술 할머니가 신데렐라에게 유리 구두를 주며 말했어요. "열두 시가 되면 요술이 풀리니, 그 전에 꼭 돌아와야 해요." 신데렐라는 무도회장으로 갔어요. 아름다운 신데렐라는 왕자님의 눈에 띄었어요. "아가씨, 저와 함께 춤을 추시겠습니까?" "네, 왕자님." 신데렐라와 왕자님은 새의 깃털처럼 가볍게 춤을 추었어요. --- pp.21-22 |